Mary Vivian Pearce

Mary Vivian Pearce

출생 : 1947-11-09, Baltimore, Maryland, USA

프로필 사진

Mary Vivian Pearce

참여 작품

I Am Divine
Herself
Harris Glenn Milstead, aka Divine (1945-1988) was the ultimate outsider turned underground hero. Spitting in the face of the status quos of body image, gender identity, sexuality, and preconceived notions of beauty, Divine succeeded in becoming an internationally recognized icon, recording artist, and character actor of stage and screen. Glenn went from the often-mocked, schoolyard fat kid to underdog royalty, standing up for millions of gay men and women, drag queens and punk rockers, and countless other socially ostracized misfits and freaks. With a completely committed in-your-face style, he blurred the line between performer and personality, and revolutionized pop culture.
더티 셰임
Unjudgmental Ex-Sex Addict
Sylvia Stickles runs a convenience store with her husband and mother-in-law. One day, Sylvia is hit on the head and transforms from an uptight prude to a sex-crazed lunatic. As she goes on a rampage through town, Sylvia attracts the attention of Ray Ray, a sexual healer and tow truck driver in search of the world's greatest orgasm. Their sexual revolution, however, causes a class war in their tiny Baltimore community.
세실 B. 디멘티드
Family Lady B
An insane independent film director and his renegade group of demented filmmakers kidnap an A-list Hollywood actress and force her to star in their underground film.
포토그래퍼
Homophobic Lady
볼티모어의 한 샌드위치 가게에 근무하는 펙커(Pecker: 에드워드 펄롱 분)는 사진광이다. 버스 안의 여인, 못생기도 뚱뚱한 불평 투성이의 길거리 여인, 술집의 남성 스트리퍼, 불법매춘현장의 창녀, 샌드위치 가게의 손님, 심지어 도둑놈까지 그 어느 누구도 그의 카메라 렌즈를 벗어날 수는 없다. 그는 연출되지 않은 모든 자연스러운 장면을 사진의 소재로 삼으며 자신이 찍은 이 사진들을 가게에 전시해 놓고 팔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가게에 들린 한 여자 큐레이터가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뉴욕으로 초대한다. 그녀가 마련한 뉴욕의 갤러리에서 역시 그의 작품은 호평을 받으며 성공리에 이를 마치게 된다. 한편, 세탁소에서 일을 하는 펙커의 여자 친구 쉘리(Shelley: 크리스티나 리치 분)는 펙커가 유명해지자 자신들의 관계가 멀어질까봐 두려워하지만 펙커의 마음은 변함없이 여전히 그녀를 사랑한다. 펙커는 큐레이터의 도움으로 잡지표지 모델로 등장하는 등 점점 그 인기를 더해가고, 마을에서는 펙커의 모델이 되고자 서로 안달이 되기도 하고, 그를 모방하여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사람까지도 등장한다. 그러나 펙커는 인기에 연연해하지 않고 뉴욕 진출의 유혹도 물리친 채 아버지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새 가게를 오픈하며 생활한다.
Divine Trash
Herself
The life and times of Baltimore film maker and midnight movie pioneer, John Waters.
시리얼 맘
Book Buyer
겉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한 중산층 가족이 어느 날 이웃들 중 하나가 음란 전화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휩싸인다. 하지만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가족의 주부인 비벌리가 음란전화를 건 주인공이었던 것이다. 급기야 그녀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주변 사람들을 하나씩 죽여나가기 시작하는데...
사랑의 눈물
Picnic Mother
볼티모어의 한 고등학교의 학생인 크라이 베이비(Wade "Cry-Baby" Walker: 조니 뎁 분)는 괴상한 옷차림과 야한 화장을 하고 다니는 완다(Wanda: 트레이시 로즈 분)와 해처(Hatchet-Face: 킴 맥과이어 분). 또 고등학생이면서 이미 두 아이의 어머니이자 현재 임신 중인 페퍼(Pepper: 릭키 레이크 분) 등을 친구로 둔 문제아다. 이들은 핑크족이며 십대를 대변하는 아이들이기도 하다. 한편, 터프 가이인 크라이 베이비는 부유한 가정의 엘리슨(Allison Vernon-Williams: 에이미 로케인 분)을 사랑하는데 엘리슨도 같은 환경의 남자 친구 볼드윈(Baldwin: 스티븐 마일러 분)이 있지만 크라이 베이비의 노래에 반해서 그를 좋아하고 있다. 어느날 라모나 할머니로부터 모터 싸이클을 선물받은 크라이 베이비는 그들이 주최하는 파티에 엘리슨을 초대하려고 그녀의 집으로 가지만 엘리슨은 크라이 베이비의 모터 싸이클에 올라 타고 얌전한 아가씨 엘리슨을 괴롭히던 정열은 크라이 베이비와 함께 타오르기 시작하는데...
헤어스프레이
Hairhopper Mother
한껏 부풀린 머리모양이 대유행이었고 십대 백인들 사이에 흑인풍 유행이 몰아닥치고 민권운동의 긴장이 끓어오르기 시작하던 1960년대 초반. 디바인과 제리 스틸러는 뚱뚱한 리키 레이크의 부모 역으로 등장한다. 리키는 결국 라는 풍의 프로그램을 하게 되고 멋진 남자를 얻고 밉살스런 부모인 소니 보노와 데보라 해리의 망나니 부자 딸을 적발해낸다.
폴리에스터
Nun A
프랜신 피쉬포(디바인)은 아내 몰래 비서(밍크 스톨)와 바람을 피우며 소일하고 포르노에 열중하는 엘머의 아내로 오랜 세월 고통받아왔다. 그녀의 탈선한 자식들로는 펑크족과 어울리는 방랑자 딸과 발을 숭배하는 아들이 있다.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개는 '안녕, 비정한 세상'이라는 메모를 남기고 냉장고에 목을 매어 자살을 하고 도벽이 있는 그녀의 엄마는 딸의 물건을 훔친다. 혼란에 빠진 가여운 프랜신은 술독에 빠져 엄청나게 살이 찌다가 어느 날 토드 투모로우(탭 헌터)에게 구원을 얻는다. 그는 폴리에스터를 입은 상냥한 남자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영화를 주로 상영하는 드라이브인 예술극장의 주인이다.
막가는 인생
Princess Coo-Coo
페기(밍크 스톨)는 냉혹하고 양극단의 성격을 가진 가정주부로 400파운드의 체구를 지닌 옛 하녀 그리젤다와 함께 경찰을 피해 도주 중이다. 그리젤다가 페기의 히스테리컬한 선동 탓에 페기 남편의 머리 위에 앉았다가 그를 질식사시킨 탓이다. 법망을 피할 수는 있지만 그대신 사악한 여왕 칼로타(매시)의 굴욕을 견뎌야 하는 모트빌이라는 무시무시한 마을로 이들은 피신한다. 거기서 페기와 그리젤다는 남자 같은 여자 레슬러 모와 그녀의 여자친구 머피 쓴트 잭스와 함께 살게 된다. 모는 정신병자로 아직 수술을 받지 않은 성전환자다. 더 도착적인 이야기가 이어진다. 그 중에는 여왕의 반항적인 딸인 쿠쿠 공주(피어스)가 나체주의자 캠프의 관리인과 함께 도망치는 사건도 있다. 그는 여왕의 가죽옷을 입은 불량배무리의 총을 맞아 쓰러지고 공주는 성으로 다시 끌려온다. 돌아온 공주가 여왕의 화를 어찌나 심하게 돋구었던지 여왕은 공주를 집단 강간하라고 명령하고, 공주는 페기가 조제한 약으로 광견병을 주입 당한다. 페기는 공주를 대체하는 흉측한 인물이 됐다. 이야기는 사악한 여왕이 쿠데타로 폐위 당해 잡아먹히고 모트빌의 범죄자들이 자유를 축하하는 춤을 추면서 끝난다.
Edith's Shopping Bag
Herself
An American short documentary video about the opening of Edith Massey's thrift store in Baltimore.
Love Letter to Edie
Store Customer (uncredited)
A documentary about actress Edith Massey in which she talks about her life and her career in film.
디바인 대소동
Donna Dasher
“음탕함의 제왕” 존 워터스가 1972년 의 성공 이후 2년 만에 내놓은 저예산 장편 영화. 역시 그의 페르소나이자 드랙 퀸인 디바인이 전편에 이어 주연을 맡았다. 고등학교 때 가출하여, 모델이 되는 디바인의 모습을 통해 유명세에 집착하는 여성의 모습을 풍자하고 있다. 영화 속 1인 2역을 한 디바인의 실제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핑크 플라밍고
Cotton
뱁스 존슨(디바인)과 "지구상에서 가장 지저분한 사람들"이라고 알려진 그녀 가족들의 역겨운 인생은 경쟁 커플 마블즈의 공격을 받고 산산조각 난다. 마블즈는 "가장 지저분한 사람들"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하고 싶어한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마블즈는 젊은 여성을 납치해 임신시키고 그 아기를 레즈비언 커플에게 파는 범죄를 저지르며 지저분한 커플이라는 타이틀에 알맞은 인물이라는 것을 합법적으로 주장할 자격이 있음을 보이는 한편 거기서 더 나아가 뱁스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다. 우편으로 똥을 보내고 그녀의 트레일러 집을 태워버리는 것이다. 분노의 반격을 시도한 뱁스와 그 일가는 마블즈를 추적하여 그들을 기소하며 가장 너저분한 신문사들을 모아놓고 기자회견을 연후 그들을 총살한다. 워터스와 디바인의 명성을 확고하게 한 마지막 장면에서 뱁스,디바인은 개가 방금 싸놓은 배설물을 먹으면서 자신이 불결의 여왕임을 증명한다.
The Diane Linkletter Story
Lois Foerster Linkletter
This improvised film is based on the true-life suicide of TV personality Art Linkletter's daughter, Diane. Mr. and Mrs. Linkletter fret about their daughter's recent behaviour, which includes taking drugs and dating a lowlife named Jim. Eventually, the parents confront Diane… with tragic consequences.
Multiple Maniacs
Bonnie / Cavalcade Patron
Lady Divine becomes enraged when her boyfriend cheats on her and descends into a life of murder and mayhem.
The Diane Linkletter Story
Writer
This improvised film is based on the true-life suicide of TV personality Art Linkletter's daughter, Diane. Mr. and Mrs. Linkletter fret about their daughter's recent behaviour, which includes taking drugs and dating a lowlife named Jim. Eventually, the parents confront Diane… with tragic consequences.
Mondo Trasho
The Bombshell / Cinderella
A day in the lives of a hit-and-run driver and her victim, and the bizarre things that happen to them before and after they collide (sexual assault by a crazed foot-fetishist, visions of the Virgin Mary, strange chicken-foot grafting operations).
Eat Your Makeup
Kidnapped Model
John Waters' first sixteen-millimetre film, about a deranged nanny who kidnaps young girls and forces them to 'model themselves to death' in front of her boyfriend and their crazed friends. It was never shown commercially.
Roman Candles
Woman Attacked by Fan
John Waters' second film, shot on 8mm, and featuring Divine for the first time. Essentially a plotless collage of random incidents involving sex, drugs, religion and The Wizard of Oz, it was shown with an equally random soundtrack mixing “obnoxious radio advertisements, rock 'n' roll and press conferences with Lee Harvey Oswald's mother”. It was shown three times in public, but never released commercially.
Hag in a Black Leather Jacket
Bodie Green Dancer
The lurid wedding of a black man and white girl, with a Ku Klux Klansman performing the wedding ceremony. John Waters' first film, made on 8mm, given one showing (making back its budget of thirty dollars) before being retired to his clo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