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hidin Prelić

참여 작품

Mamonga
Mladen
Jovana works behind the counter at a bakery in the small town where she lives with her father. Her somewhat shy peer Marko is supposed to follow in his own father’s footsteps and become a truck driver. But the events of one night change both their lives… Serbian director Stefan Malešević debuts with a formally distinctive triptych whose loose narrative structure challenges the viewer to actively participate in putting together the pieces of the mosaic.
Borders, Raindrops
Zdravko
‘Borders, Raindrops’ is a film about love, maturity, and hope, growing in a barren and abandoned landscape. The film is divided in two parts, with the protagonist, a young woman – Jagoda – connecting them as a ghostly presence, bringing hope and reconciliation within the two narratives. She is a student visiting family in the summer, living in the declining villages of former Yugoslavia, overlooking the Adriatic coast. In the first story she bonds with a cousin in his mid-thirties, who is building a house in the village, but has no one to marry and live with him. In the second, she helps a teenage cousin understand that his nation is no better than others, and that they all have to learn to live together on the recently established borders.
스페이스 인커밍
Argun
국제 우주 정거장에는 극비리에 최악의 범죄자들과 테러리스트를 수감하는 감옥이 있다. 아무도 우주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아무도 그것이 거기에 있는지 모르는 최악의 범죄자들을 가둬둔 탈출 불가의 감옥. 하지만 수감된 테러리스트들이 탈옥하여 우주 정거장을 지구와 충돌시켜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를 감행한다. 중화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밀폐된 우주선은 지구를 무력화 시키려는 악랄한 테러리스트들과 이를 막으려는 요원들간의 무자비하고 원시적인 전쟁터로 변한다. 총, 폭탄 등 중화기 사용이 불가한 우주선. 살벌한 근접용 살상무기와 맨주먹 액션이 펼쳐진다.
존 오브 데드
Agent Botin / Agent Bottin
세르비아에도 좀비가 있다. 그리고 이들과 싸우는 전사들도. 세르비아의 도시 판체보를 경유해 인터폴에서 관리하는 죄수들을 베오그라드로 호송하는 도중에 생태학적 재난으로 인해 전염병에 감염된 사람들의 습격을 받는다. 판체보 기차역에서 실수로 기차에 실려 있던 화학 물질이 대기중으로 노출되고 그 지역에 있었던 군인들과 역무원들이 화학물질과 접촉하면서 좀비로 변하게 된 것이다. 좀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되고 그 지역에서 죄수들을 호송하는 인터폴요원 모티머 레이예스(켄 포리)와 미나 밀리어스(크리스티나 크레브)는 좀비 무리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죄수들과 위험한 거래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