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1960s Rio de Janeiro, aspiring writer Felipe leads a life of wild parties held in an apartment in famous street Barata Ribeiro in Copacabana. There he and his friends enjoy freedom even in the midst of a complicated political moment.
과거와 또 다른 과거, 그리고 현재… 20대 청춘 난도와 에리카, 두 남녀의 뜨거운 만남과 헤어짐을 그린 사랑이야기! 암스테르담을 여행하던 중 클럽에서 DJ ‘에리카’를 다시 만나 뜨거운 사랑을 나누게 되는 ‘난도’. 몇 년 전, 브라질 최대 비치 페스티벌에서 음악에 취해 술과 마약을 즐기던 중 ‘난도’를 만나 잊지 못할 뜨거운 사랑을 경험하게 되는 ‘에리카’. 몇 년 후, 가족들과의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난도’와 결국 다시 재회하게 되는 ‘에리카’. 음악과 사랑, 그리고 청춘을 즐겨라! 욕망 가득한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천재 과학자 제로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장치를 발명한다. 사실 그가 이 장치를 발명한 이유는 대학교 때 짝사랑하는 헬레나에게 공개적으로 망신당했던 기억 때문이다.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후 평생을 씁쓸하고 냉소적으로 살아온 제로는 과거로 돌아가 20년 전 자신에게 그 순간을 피하라고 귀띔한다. 달라진 과거로 인해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변화될 지 미처 예상하지 못한 채. (2014년 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Luiz Mario, a São Paulo night-club impresario and a classic "bon vivant", is also an avid collector of love affairs. He is surrounded by all types of women, with whom he has torrid flings, but he is never able to emotionally involve himself. Until one day, while passing by Rio de Janeiro, he falls head-over-heels for the carioca Malu, who practically runs him over on her bike while riding down Leblon's beach bike path. The couple's fervent romance is abruptly thrown into disarray when an enigmatic love letter is discovered. From then on, the story between the two lovers is turned upside-down. Luiz Mario is consumed by jealousy and his emotions slowly seep into his relationship, destroying every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