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ko Nakada

Yoshiko Nakada

출생 : 1953-11-22, Chūō, Tokyo, Japan

약력

Yoshiko Nakada (中田 喜子, Nakada Yoshiko, November 22, 1953) is a Japanese actress from Chuo, Tokyo. She is affiliated with Horipro. She is 155 cm tall and has blood type A.

프로필 사진

Yoshiko Nakada
Yoshiko Nakada
Yoshiko Nakada

참여 작품

바람의 색
Kanae Kawaguchi
천재 마술사 '류'(후루카와 유우키)는 세계 최초 탈출 마술 공연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탈출하지 못해 연인 '아야'(후지이 타케미)와 이벌하게 된다. 한편 연인 '유리'(후지이 타케미)와의 이별로 무의미한 삶을 보내던 '료'(후루카와 유우키). 그는 뉴스를 통해 '류'의 실종 소식을 접하게 되고, 운명에 이끌리듯 훗카이도행 기차에 몸을 싣는다. 그러던 중 우연한 만남으로 첫눈에 빠져든 '료'와 '아야'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마술 같은 로맨스를 시작하게 되는데...
Saigo no Kizuna
300 Million
Katagiri, a highly ambitious young detective, teams up with older detective Takiguchi, who is about to retire, to investigate a murder that took place by Sumida River. Katagiri is annoyed by Takiguchi's pushiness, but is surprised to hear that the victim was a suspect in the 300 million yen robbery.
Ichigensan
Yuriko Nakamura
A foreign university student tries to fit in in Kyoto by reading books to the blind and finds himself falling in love.
A Chaos of Flowers
Tomiko Yamakawa
Set in the Taisho era, which might be regarded as Japan's Hippie Phase, Hana no ran is a story about fashionable people without impulse control. Much of the action centers on a popular woman writer, the real-life poet Akiko Yosano, and her experiences among the literati of early 20th century Japan. Because of her independent, anti-war and often erotic poetry, she was a lightning rod for revolutionaries and other extremists, many of whom were destined to glamorous, yet ultimately pointless, deaths. The closest parallels might be the Byron/Shelley group or the people drawn to the Beat Generation.
Gray Sunset
Tomoko Iizuka
Grandfather Fuyukichi Takano, a former university professor, gets fired from his museum job when he is affected by Alzheimer's disease, but his affliction serves to deepen family ties. Japan's submission to the 58th Academy Awards for the Academy Award for Best Foreign Language Film
수라설희
Kobue Takemura
1873년 메이지 시대의 일본. 시마네현 코이치 마을이라는 시골 마을의 교사가 된 남편 고와 함께 어린 아들 시로를 데리고 가던 카시마 사요는 3명의 남자들과 1명의 여자에게 공격당해 남편과 아들은 잔인하게 살해당하고 자신은 처참하게 윤간, 폭행을 당한다. 자신을 끌고 갔던 쇼케이 도쿠이치를 죽이고 나머지를 찾아 다니다가 붙잡혀 살인 혐의로 수감된 그녀는 남은 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리고 그 복수를 실현시켜줄 아이를 낳기 위해 닥치는 대로 간수들을 유혹하여 관계를 가진다. 그 결과 유키(雪)라는 딸을 낳은 그녀는 난산으로 인해 죽게 된다. 복수를 위해 아이를 키워달라는 사요의 유언을 기억하던 감방 동기들 중 하나이며 아이를 받아주었던 미카즈키 오토라에 의해 유키는 무사출신의 승려인 도카이(道海)로부터 검술을 배우고 20세가 되었을 때에 복수의 화신으로 어머니의 원수들을 하나하나 처리하기 시작한다. 코이치 마을 출신인 거지집단의 두목 마츠에몬의 도움을 받아 나머지 세 명의 행방을 수소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