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 Tecklenburg

참여 작품

에피 브리스트
Pastor Niemeyer
작은 도시의 명망있는 집안의 에피 브리스트는 파티 등을 열며 재미있는 나날을 보낸다. 그녀는 프로이센 주의원인 20세 연상의 인스테텐 남작과 결혼한다. 출세 지향적이고 엄격한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서 외로움을 느끼던 에피 브리스트는 매력있는 크람파스 대령과 짧으나 낭만적인 연애를 한다. 6년뒤 베를린 내각의 장관이 된 남작은 이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다. 인스테텐 남작은 에피 브리스트를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통념상 부인의 불륜을 발견한 남편으로서 해야 할 마땅한 행동을 취하고 만다. 남작은 권총 결투에서 크람파스 대령을 죽이고 아내와 이혼한 후 아이는 자신이 맡는다. 이혼당한 에피 브리스트는 충격을 받은 양친으로부터 거부당하고 고립속에서 괴로움과 수치를 느끼며 파멸해 간다. 죽기 전 그녀는 남편을 용서한다.
Feuer an Bord - Prozeß um den Untergang der 'Hortensia'
Vorsitzender
Ein Sommernachtstraum
Egeus
Die schönste Blume
Fischhändler
Die Sünderin
It is a love story between a prostitute and an artist. It was one of the first German films to break several taboos: nudity, suicide and euthanasia. In the Germany of the '50s, this caused a lot of negative reactions by the politicians and the Roman Catholic Church. The opposition reached the degree of banning the film and scandalizing it which paradoxically made it one of the landmarks in the history of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