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kan Srichulabhorn

참여 작품

6명의 등장인물
Editor
긴장감이 감도는 영화 세트. 호러영화를 촬영하려는 감독은 무척이나 신경이 예민해져 있다. 제멋대로인 배우들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와중에 갑작스럽게 정체불명의 여섯 명이 등장한다. 그리고 자신들은 죽은 작가가 남긴 작품의 등장인물들이라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감독은 낯선 이방인들을 비웃지만 결국 그들이 말하는 치명적인 가족의 이야기에 도취되기 시작한다.
잔다라 어게인: 불멸의 사랑 파트 1
Editor
Two peasants in rural Bang Kapi, Bangkok of Thailand in 1930s. Kwan and Riam are the son and daughter of rival village chiefs. They both loved and give to the vow to die in the river if their doesn't love each other. Until someday, Riam's father disapproves of the relationship. He wants his daughter to marry with the son of a nobleman. A tragedy of romance between their relationship begins like the wound.
잔다라 더 피날레
Editor
아버지의 학대를 피해 지방으로 온 ‘잔다라’는 방콕에서 ‘캬우’와 ‘카존’의 놀라운 소식을 듣는다. 서로 남매인 줄 모르고 사랑을 나눴던 둘의 관계가 밝혀지게 되자, 아버지는 ‘잔다라’로 하여금 ‘캬우’와 결혼해 주기를 부탁해온다. 복수의 기회를 기다려 온 ‘잔다라’는 방콕으로 돌아가 아버지의 모든 재산을 빼앗고 복수에 성공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히야신스’가 죽게 되자, 자신도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욕망의 노예가 되어간다. 방탕한 생활을 하던 ‘잔다라’의 주변 사람들이 모두 떠나가고, 항상 옆에서 지켜주던 ‘켄’마저 떠날려고 하자 ‘잔다라’는 용서를 구하지만, ‘캬우’가 그들앞에 갑자기 나타나게 되는데… 욕망의 늪에 빠진 잔다라, 그의 파격적인 변신이 공개된다!
잔다라 더 비기닝
Prince
태어날 때부터 시작된 가혹한 운명의 주인공, ‘잔다라’ 어머니가 그를 낳다 죽자, ‘잔다라’의 아버지는 그를 ‘인간 쓰레기’ 취급하며 학대한다. 욕정에 사로잡힌 아버지는 집안의 하녀들을 탐하고, ‘잔다라’를 돌보기 위해 찾아 온 ‘잔다라’의 이모까지 자신의 여자로 만든다.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잔다라’ 역시 욕망의 노예가 되어 가고, 아버지의 새로운 여자 ‘분링 부인’에게 점차 빠져들고 마는데… 욕망의 늪에 빠진 한 남자의 가혹한 운명, 그 서막이 펼쳐진다!
잔다라 더 비기닝
Editor
태어날 때부터 시작된 가혹한 운명의 주인공, ‘잔다라’ 어머니가 그를 낳다 죽자, ‘잔다라’의 아버지는 그를 ‘인간 쓰레기’ 취급하며 학대한다. 욕정에 사로잡힌 아버지는 집안의 하녀들을 탐하고, ‘잔다라’를 돌보기 위해 찾아 온 ‘잔다라’의 이모까지 자신의 여자로 만든다.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잔다라’ 역시 욕망의 노예가 되어 가고, 아버지의 새로운 여자 ‘분링 부인’에게 점차 빠져들고 마는데… 욕망의 늪에 빠진 한 남자의 가혹한 운명, 그 서막이 펼쳐진다!
At the Gate of the Ghost
Editor
In this worthy adaptation of the Japanese film Rashomon, a young monk is left to determine the truth behind three competing perspectives after a bandit’s disturbing murder tr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