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ikawa Ebizo XI

Ichikawa Ebizo XI

출생 : 1977-12-06, Tokyo, Japan

프로필 사진

Ichikawa Ebizo XI

참여 작품

Okehazama: Oda Nobunaga Birth of the Overlord
Oda Nobunaga
Drama set in the historical Warring States Era of Japan. Tokaido name Imagawa Yoshimoto personally led his army to invade Owari Province territory, now in Aichi Prefecture Nagoya City area, was the leader Nobunaga of this surprising burst of death. After the war, the Imagawa clan who originally dominated the Tokaido region fell away, and the victorious Oda Nobunaga quickly expanded his power in Central Japan and the Kinki region, laying the foundation for his future control of the central government of Japan.
무한의 주인: 불멸의 검
Eiku Shizuma
전설의 무사 만지는 영원히 죽지 못하는 저주에 걸린다. 잔인하게 죽임당한 여동생 때문에 괴로워하던 만지는 린이라는 소녀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부모를 죽인 사람들에게 대한 복수를 약속하게 되는데….
식녀 쿠이메
Kousuke Hasegawa / Tamiya Iemon
미이케 다카시 식 공포영화의 진수. 코스케는 일본의 고전‘ 요츠야 괴담’을 각색한 연극‘ 마코토 요츠야 괴담’에 캐스팅된다. 그가 맡은 역할은 이에몬, 그리고 그와 동거중인 여친 미유키 역시 주연 오이와 역을 맡는다. 하지만, 공연을 준비하면서 코스케는 나이 어린 여배우 리오와 가까워 지고, 미유키는 자해 소동을 벌이며 복수를 결심한다. 영화는 연극 속 이야기와 유사한 현실 속 이야기가 병행하며 전개된다. 연극 속 이에몬은 출세를 위해 아내를 함정에 빠트려 죽이고, 현실에서는 코스케와 리오의 관계를 눈치 챈 미유키가 복수를 한다. 는 공포영화이지만, 미이케 다카시 감독은 공포 그 자체보다는 연극과 현실 속 이야기를 어떻게 조화롭게 풀어나가는가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공포감을 영화 곳곳에 산재시키기 보다는, 짧지만 강렬한 공포감을 영화 속에 심어두었다. 오이와와 미유키의 복수, 코스케와 이에몬의 비참한 최후 모두가 마지막까지 병행하며 전개되는 것이다. (김지석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Hasegawa Machiko's Story
Ebizo Ichikawa IX
In the year 1926, Machiko Hasegawa is a 6-year-old child and lives in Fukuoka. She is a bright girl, who enjoys playing outdoors. At home, she loves to draw. Her father is a handsome mining engineer and he loves his family more than anything else. When Machiko is 14-years-old her father passes away. The rest of her family decides to move to Tokyo. Her mother than makes a quick decision and sends 15-year-old Machiko to manga artist Tagawa as his student. Machiko's life is peaceful, but the oncoming war makes things tense. Machiko's family moves back to Fukuoka. When the war is about to end, the local newspaper asks Machiko to publish a serial manga. Machiko has difficulties in coming up with an idea for the manga series and decides to go to the nearby Momochi Seaside Park. She watches the ocean and comes up with the idea for manga series "Sazae-san".
리큐에게 물어라
Sen no Rikyu
수천의 병사에게 포위당한 리큐의 저택..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할복을 명받은 리큐(이치카와 에비조)에게 아내 소온(나카타니 미키)은 평생 마음속에 간직했던 여인에 대해 묻는다. 그 말에 리큐는 봉인해두었던 기억을 떠올리는데..사실 30년 전, 청년이던 리큐는 조선에서 납치되어 온 여인(클라라)을 만난 적이 있었다. 왕실의 피가 흐른다는 여인의 기품에 매료된 리큐는 그녀를 위해 조선의 언어를 배워 말을 건네며 마음을 나눴다. 그리고 그녀가 노리개로 팔려가기 전날, 리큐는 그녀와 함께 도주했다. 하지만 추격자들의 쫓기 시작하고..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었던 두 사람은 독차를 마시고 자결하기로 약속한다. 여인이 먼저 자결한 후 끝내 독차를 마시지 못했던 리큐... 그 후 죄책감에 사로잡혀 살게 되고 말았는데..
할복: 사무라이의 죽음
Hanshirô Tsugumo
전국 시대가 끝나고 드디어 평화가 찾아온 것처럼 보이는 에도(江戶) 시대 초기, 도쿠가와 치세. 그러나 그 밑에서는 다이묘(大名, 막부 직속의 유력 무사)들이 오이에(御家, 귀족이나 주군을 가리키는 호칭)의 토지를 몰수하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었고, 일도 집도 잃고 생활이 힘들어진 로닌(浪人)들 사이에서는 '광언할복(狂言切腹)'이 유행하고 있었다. 그것은 유복한 다이묘들의 저택을 찾아가 "마당에서 할복하게 해달라."고 청원을 하는 것. 그러면 귀찮은 일이 벌어지는 것을 싫어하는 다이묘 집안이 직책과 돈을 내려주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었다. 어느 날, 사무라이 하나가 할복을 요청했다. 이름은 츠쿠모 한시로(이치카와 에비조). 가로(집사 같은 역할) 사이토 가게유(야쿠쇼 코지)는 몇 개월 전에 똑같이 찾아온 젊은 로닌 치지이와 모토메(에이타)의 광언할복의 전말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무사의 생명인 칼을 죽도로 바꿔 부끄러움도 없이 할복을 신청했던 젊은 로닌의 무참한 최후를 얘기한 것이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한시로는 놀랄 만한 진실을 말하기 시작하는데…
우주 전함 야마토
일본 SF 애니메이션의 명작 를 실사영화화 하였다. 감독은 야마자키 타카시, 주인공 코다이 스스무(古代進) 역을 기무라 타쿠야가 맡았다. 태평양전쟁에서 격침됐던 옛 일본군 전함 야마토가 부활해 외계인의 침략을 물리친다는 이야기.
Pro Bono
Kinya Ohtsuka
The prominent lawyer Kinya Ohtsuka looks over the case of the falsely indicted man who was sentenced to life imprisonment and then committed suicide while incarcerated. One year ago, the prominent lawyer rebuffed the efforts of Kiriko Yanagida to represent her brother. Kiriko Yanagida now works as a hostess in Tokyo while planning revenge on those responsible for her brother's imprisonment.
출구 없는 바다
Koji Namiki
요코야마 히데오씨의 원작 소설의 영화화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