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 Campion
출생 : 1954-04-30, Wellington, New Zealand
약력
Dame Elizabeth Jane Campion DNZM (born 30 April 1954) is a New Zealand screenwriter, producer, and director. She is the second of five women ever nominated for the Academy Award for Best Director and the first female filmmaker to receive the Palme d'Or, which she received for the acclaimed film The Piano (1993), for which she also won the Academy Award for Best Original Screenplay.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Jane Campion,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Doctor
Lucy, a former child actor, seeks enlightenment at a retreat led by spiritual leader Elon while she navigates her close yet turbulent relationship with her stunt-performer daughter, Dylan.
Executive Producer
The growing friendship between two women as they hit the road in an electric car looking for endings and reconciliation.
Herself
Director Julie Bertuccelli paints Jane Campion’s portrait with great precision, humor and admiration, telling the tale of the first-ever woman to win the Palme d’Or in 1993.
Executive Producer
아카데미 수상 감독 제인 캠피온이 파워 오브 도그를 만들던 시기의 인상적인 기억을 들려준다. 거자으이 작품 창작 과정을 엿볼 수 있는 드문 기회
Narrator (voice)
아카데미 수상 감독 제인 캠피온이 파워 오브 도그를 만들던 시기의 인상적인 기억을 들려준다. 거자으이 작품 창작 과정을 엿볼 수 있는 드문 기회
Writer
사람들을 억누르면서도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의 목장주. 그의 동생이 새로운 부인과 아들을 집으로 데려오자, 그들을 잔인하게 조롱하고 괴롭힌다. 예상치 못한 일이 그곳을 덮칠 때까지.
Producer
사람들을 억누르면서도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의 목장주. 그의 동생이 새로운 부인과 아들을 집으로 데려오자, 그들을 잔인하게 조롱하고 괴롭힌다. 예상치 못한 일이 그곳을 덮칠 때까지.
Director
사람들을 억누르면서도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의 목장주. 그의 동생이 새로운 부인과 아들을 집으로 데려오자, 그들을 잔인하게 조롱하고 괴롭힌다. 예상치 못한 일이 그곳을 덮칠 때까지.
Original Film Writer
Jane Campion's "The Piano", Palme d'Or at Cannes in 1993, retold in a single minute of animation by Inés Sedan.
Executive Producer
시카고의 한 마을, J는 언니와 언니의 남자친구와 생활한다. 이사를 앞둔 주말 동안, J는 이곳에서 보냈던 과거와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변화를 생각한다. 변화를 앞둔 소녀의 불안한 내면과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섬세하고 예민한 시각으로 담아낸다.
Executive Producer
A story about small cruelties, adult bullying, and the power of a brothers unconditional love for his complex little sister.
Self (archive footage)
뱅상 카셀, 멜빌 푸포, 모니아 초크리, 안느 도발 등 많은 배우들이 감독 자비에 돌란에 대해 이야기한다.
Self
From Martin Scorsese to Jane Campion, from Emir Kusturica to Quentin Tarantino, some of the greatest recipients of this trophy recall special moments relating to the award ceremony which closes the Cannes Film Festival. This film brings to light moving and personal stories, as surprising as they are varied, which all contribute to further enhancing the legend of the Palme d’Or.
Self (archive footage)
The story of the gold-plated statuette that became the film industry's most coveted prize, AND THE OSCAR GOES TO... traces the history of the Academy itself, which began in 1927 when Louis B. Mayer, then head of MGM, led other prominent members of the industry in forming this professional honorary organization. Two years later the Academy began bestowing awards, which were nicknamed "Oscar," and quickly came to represent the pinnacle of cinematic achievement.
Thanks
Its the annual Christmas Eve concert at the Marigold House Assisted Living Facility. All her friends are dying and Florence wants out. When the facility double books two rival Elvis impersonators, Florence takes the opportunity for one last hurrah.
herself
The creative process at the heart of creating TV series Top of the Lake (2013). From the writing process with long-time collaborator Gerard Lee to shooting in New Zealand, filmmaker Jane Campion struggles and rises to the occasion.
Self
At the 60th anniversary of Cannes Film Festival, 34 famous directors are followed by camera.
Writer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 존 키츠의 실화영화. 폐결핵으로 인한 우울증과 죽음의 그림자속에 연인 패니 브론과의 아름답고도 절망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 (gloomyeyes님) 영화제 소개글. 1818년 영국 런던, 23살의 시인 존과 패션을 공부하고 있는 옆집 소녀 페니의 비밀스러운 사랑이 싹튼다. 처음에 존은 페니를 철부지 말괄량이로만 여겼고 페니도 시를 비롯한 문학은 진부하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사람의 인연은 우연히 존의 동생으로 인해 시작된다.
Director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 존 키츠의 실화영화. 폐결핵으로 인한 우울증과 죽음의 그림자속에 연인 패니 브론과의 아름답고도 절망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 (gloomyeyes님) 영화제 소개글. 1818년 영국 런던, 23살의 시인 존과 패션을 공부하고 있는 옆집 소녀 페니의 비밀스러운 사랑이 싹튼다. 처음에 존은 페니를 철부지 말괄량이로만 여겼고 페니도 시를 비롯한 문학은 진부하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사람의 인연은 우연히 존의 동생으로 인해 시작된다.
Director
8 shorts centered around 8 themes directed by 8 famous film directors involved and sharing their opinion on progress, on the set-backs and the challenges our planet faces today.
Director
Short film by Jane Campion. Part of the collective film To Each His Own Cinema.
Director
칸영화제 60주년을 기념하여 조직위원장 질 자콥이 직접 제작과 편집을 맡고, ‘영화관(館)’ 하면 떠오르는 느낌을 주제로 역대 황금종려상 수상 감독 35명이 3분짜리 스케치 33편을 찍어 완성된 영화. 거장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 속에 그들만의 영화관(觀)이 엿보인다.
Writer
A story through a child's eyes about living through a drought.
Director
A story through a child's eyes about living through a drought.
Producer
A documentary on a 13-year-old Japanese girl abducted by North Korean spies.
Director
A program of short films from some of the cinema's greatest diectors. Curated by Emir Kusturica and Stephen Frears.
- George Lucas "1.42.08 to Qualify" (1966)
- Ridley Scott "A Boy and a Bicycle" (1965)
- Robert Zemeckis "The Lift" (1972)
- Tony Scott "One of the Missing" (1969)
- Emir Kusturica "Guernica" (1978)
- Luc Besson "L'avant dernier" (1981)
- Lars von Trier "Nocturne" (1980)
- Terry Gilliam "Storytime" (1968)
- Paul Verhoeven "A Lizzard Too Much" (1960)
- Roman Polanski "Le gros et le maigre" (1960)
- Jane Campion "Peel" (1982)
- Stephen Frears "The Burning" (1967)
Screenplay
영문학을 가르치는 프래니. 그녀는 흑인 속어집을 만들기 위해 외설적이고 적나라한 비속어를 제자로부터 수집하고 있다. 그날도 프래니는 제자와의 만남을 위해 뉴욕 뒷골목 작은 바에 들른다. 그 곳 지하에서 오럴 섹스를 하고 있는 한 남자와 파란 손톱의 여자를 훔쳐보게 된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너무도 강렬한 인상을 받은 프래니. 이후 그녀는 자신 속에 잠재되어 있던 성적 욕망이 꿈틀거리는 것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말로이라는 형사가 그녀를 찾아와 이웃집 여자가 살해된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한다. 프래니는 그의 팔에 새겨진 독특한 모양의 문신을 발견한다. 어둠 속에서 오럴섹스를 즐기던 남자의 것과 똑같은... 그날의 충격적인 기억이 되살아남과 동시에 한편으론 그에게서 묘한 성적 자극을 느끼는 프래니. 이후 말로이의 제안으로 둘은 데이트를 하게 된다. 그런데 돌아오던 밤길에서 프래니는 복면 쓴 남자로부터 습격을 당한다. 두려움에 떨던 그녀는 말로이에게 도움을 청하고, 공포와 안도가 교차하는 가운데 정열적인 정사를 나눈다. 이후 그에게서 알 수 없는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프래니는 말로이가 들려주는 놀라운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살해된 이웃이 언젠가 바에서 보았던 오럴 섹스를 하던 바로 그 여자였다는 것. 이후 그녀의 주변에서 연쇄 살인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이에 프래니의 불안과 초조는 극에 달한다. 하지만 정작 두려운 것은 연쇄살인범일지도 모르는 형사 말로이와 이미 사랑에 빠져버렸다는 사실인데...
Director
영문학을 가르치는 프래니. 그녀는 흑인 속어집을 만들기 위해 외설적이고 적나라한 비속어를 제자로부터 수집하고 있다. 그날도 프래니는 제자와의 만남을 위해 뉴욕 뒷골목 작은 바에 들른다. 그 곳 지하에서 오럴 섹스를 하고 있는 한 남자와 파란 손톱의 여자를 훔쳐보게 된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너무도 강렬한 인상을 받은 프래니. 이후 그녀는 자신 속에 잠재되어 있던 성적 욕망이 꿈틀거리는 것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말로이라는 형사가 그녀를 찾아와 이웃집 여자가 살해된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한다. 프래니는 그의 팔에 새겨진 독특한 모양의 문신을 발견한다. 어둠 속에서 오럴섹스를 즐기던 남자의 것과 똑같은... 그날의 충격적인 기억이 되살아남과 동시에 한편으론 그에게서 묘한 성적 자극을 느끼는 프래니. 이후 말로이의 제안으로 둘은 데이트를 하게 된다. 그런데 돌아오던 밤길에서 프래니는 복면 쓴 남자로부터 습격을 당한다. 두려움에 떨던 그녀는 말로이에게 도움을 청하고, 공포와 안도가 교차하는 가운데 정열적인 정사를 나눈다. 이후 그에게서 알 수 없는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프래니는 말로이가 들려주는 놀라운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살해된 이웃이 언젠가 바에서 보았던 오럴 섹스를 하던 바로 그 여자였다는 것. 이후 그녀의 주변에서 연쇄 살인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이에 프래니의 불안과 초조는 극에 달한다. 하지만 정작 두려운 것은 연쇄살인범일지도 모르는 형사 말로이와 이미 사랑에 빠져버렸다는 사실인데...
Interviewee
This documentary provides a glimpse into the making of Jane Campion's 1990 film.
Self
The film consists largely of a series of interviews with female filmmakers from several different countries and filmmaking eras. Some, such as Agnès Varda and Catherine Breillat (both from France), have been making films for decades in a conscious effort to provide an alternative to the male filmmaking model; others, such as Moufida Tlatli (Tunisia) and Carine Adler (England), are relative newcomers to directing, and their approaches seem more personal and less political. The film as a whole manages to cover some important topics in the feminist debate about film -- how does one construct a female gaze, how can one film nude bodies without objectifying the actors (of either sex), what constitutes a strong female role -- while also making it clear that “women’s film” comprises as many different approaches to filmmaking as there are female filmmakers.
Executive Producer
For the first time in 15 years, all four siblings in a family show up to care for their dying mother, who is only given a couple of weeks to live. One comes from America with her two children. A divorced sister also comes with her child and sneaks off regularly to meet a mystery man who may be her ex-husband. The third & youngest daughter is an unmarried nurse aware of her ticking biological clock. The only son chases after his grumpy father who seems to not care a whit about his wife's circumstances. The four are also faced my their mother's dreams to accomplish a few things before she dies - to visit a beach she had visited in the past, to see her youngest married, and to visit Paris. She also wants to be embalmed and be honored with a 21 gun salute. Thus the whole group has to set off in the quest to fulfill their mother's wishes.
Screenplay
루드(Ruth: 케이트 윈슬렛 분)는 인디아에서 보낸 휴가 동안 인디아의 종파 지도자인 바바에 집착하게 된다. 이로 인해 그녀의 가족은 절망한다. 그녀의 어머니는 딸을 구하기 위해 인디아로 가서 딸에게 거짓말을 하며 오스트레일리아로 돌아가자고 설득한다. 그러나 그 사기극은 곧 발각되고 만다. 루드는 바바 스승의 영역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지만 그 때 그녀의 가족들은 비싼 돈을 주고 미국인 전문가를 고용한다. 바로 그가 마초이며 종교 엑소시스트인 PJ 월터스(하비 카이텔 분)이다. PJ는 매력적이고 지성적인 루드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하는데.
Director
루드(Ruth: 케이트 윈슬렛 분)는 인디아에서 보낸 휴가 동안 인디아의 종파 지도자인 바바에 집착하게 된다. 이로 인해 그녀의 가족은 절망한다. 그녀의 어머니는 딸을 구하기 위해 인디아로 가서 딸에게 거짓말을 하며 오스트레일리아로 돌아가자고 설득한다. 그러나 그 사기극은 곧 발각되고 만다. 루드는 바바 스승의 영역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지만 그 때 그녀의 가족들은 비싼 돈을 주고 미국인 전문가를 고용한다. 바로 그가 마초이며 종교 엑소시스트인 PJ 월터스(하비 카이텔 분)이다. PJ는 매력적이고 지성적인 루드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하는데.
Herself
A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Jane Campion's 'The Portrait of a Lady'.
Director
이자벨은 많은 청년들로부터 구애를 받지만 자신의 무궁무진한 삶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아가 강한 여성이다. 피아노 연주를 하는 멜 부인에게 이끌린 이자벨은 멜 부인과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고 거기서 냉소적인 오스먼드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이자벨의 돈 때문에 마음에도 없는 결혼을 한 오스먼드는 결혼 생활을 내키지 않아 한다. 또한 오스먼드는 멜 부인을 정부로 두고 있기도 한다. 결국 이자벨은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분노에 떨지만 자신을 지켜봐 주었던 사촌 오빠가 위급하다는 소식을 듣고 남편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달려가는데...
Screenplay
19세기 말. 20대의 미혼모 에이다는 아홉 살 난 사생아 딸 플로라를 데리고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결혼하기 위해 낯선 땅 뉴질랜드에 도착한다. 여섯 살 때부터 말하기를 그만두고 침묵을 선택한 에이다를 세상과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는 피아노와 딸 플로라 뿐이다. 모녀를 데려가기 위해 해변가에 온 남편 스튜어트는 에이다에게 생명만큼이나 소중한 피아노를 해변가에 버려두고 집으로 향하게 한다. 피아노를 두고 갈 수 없었던 에이다는 바닷가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이 모습에 반한 베인스는 그녀와 비밀스럽고도 열정적인 사랑에 빠져드는데….
Director
19세기 말. 20대의 미혼모 에이다는 아홉 살 난 사생아 딸 플로라를 데리고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결혼하기 위해 낯선 땅 뉴질랜드에 도착한다. 여섯 살 때부터 말하기를 그만두고 침묵을 선택한 에이다를 세상과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는 피아노와 딸 플로라 뿐이다. 모녀를 데려가기 위해 해변가에 온 남편 스튜어트는 에이다에게 생명만큼이나 소중한 피아노를 해변가에 버려두고 집으로 향하게 한다. 피아노를 두고 갈 수 없었던 에이다는 바닷가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이 모습에 반한 베인스는 그녀와 비밀스럽고도 열정적인 사랑에 빠져드는데….
Director
뉴질랜드의 한적한 시골, 1남 4녀 중 둘째딸로 태어남 자넷(Janet Frame as a child: 카렌 페구슨 분)은 잔뜩 부풀려진 빨간 머리와 뚱뚱한 몸매 그리고 못생긴 얼굴로 친구들에게조차 소외당하는 천덕꾸러기다. 친구들의 관심을 끌고자 아버지의 돈을 훔쳐 눈깔사탕을 한웅큼 사서 친구들에게 나눠주지만 무서운 선생님에게 들켜 자넷(Janet Frame as adolescent: 알렉시아 케이 분)의 작전은 물거품으로 돌아가는데...
Casting
초월적인 힘에 의해 삶이 결정된다고 믿고 있던 케이(Kay: 카렌 콜스톤 분)는 내성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이마에 물음표가 있는 남자를 만나게 되리라는 점장이의 말을 듣고는 앞머리가 그 모양을 한 동료의 약혼자 루이스(Louis: 톰 라이콘스 분)를 유혹해 자신의 남자로 만든다. 동거를 시작한지 1년이 되자 루이스는 그것을 기몃하기 위해 들에 묘목 한 그루를 심는다. 그러나 나무에 대해 까닭모를 공포감을 지니고 있는 케이는 강박관념에 시달린 나머지 루이스 몰래 그 묘목을 뽑아버린다. 그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다소 어색해지고 만다. 그 무렵 제멋대로이고 자아 도취에 빠져있는 케이의 언니 스위티가 밥이라는 남자를 데리고 나타남으로써 순식간에 케이의 삶은 혼란스러워진다. 게다가 무조건적으로 스위티만을 편애함으로써 어린 시절 케이를 외롭게 만들었던 아버지 고든의 연이은 방문은 더욱 스위티의 어리광을 부채질하게 되는데 고든에게 스위티는 그저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일 뿐이다. 마침내 온가족이 모였지만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흥분한 스위티는 온몸에 진흙을 칠하고 통나무집에 올라가 난동을 피우는데 그녀의 몸무게를 견디지 못한 집이 무너지는 바람에 숨을 거두고 만다. 그녀의 죽음으로 남은 가족들은 실로 오랜만에 평화를 되찾는다.
Original Story
초월적인 힘에 의해 삶이 결정된다고 믿고 있던 케이(Kay: 카렌 콜스톤 분)는 내성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이마에 물음표가 있는 남자를 만나게 되리라는 점장이의 말을 듣고는 앞머리가 그 모양을 한 동료의 약혼자 루이스(Louis: 톰 라이콘스 분)를 유혹해 자신의 남자로 만든다. 동거를 시작한지 1년이 되자 루이스는 그것을 기몃하기 위해 들에 묘목 한 그루를 심는다. 그러나 나무에 대해 까닭모를 공포감을 지니고 있는 케이는 강박관념에 시달린 나머지 루이스 몰래 그 묘목을 뽑아버린다. 그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다소 어색해지고 만다. 그 무렵 제멋대로이고 자아 도취에 빠져있는 케이의 언니 스위티가 밥이라는 남자를 데리고 나타남으로써 순식간에 케이의 삶은 혼란스러워진다. 게다가 무조건적으로 스위티만을 편애함으로써 어린 시절 케이를 외롭게 만들었던 아버지 고든의 연이은 방문은 더욱 스위티의 어리광을 부채질하게 되는데 고든에게 스위티는 그저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일 뿐이다. 마침내 온가족이 모였지만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흥분한 스위티는 온몸에 진흙을 칠하고 통나무집에 올라가 난동을 피우는데 그녀의 몸무게를 견디지 못한 집이 무너지는 바람에 숨을 거두고 만다. 그녀의 죽음으로 남은 가족들은 실로 오랜만에 평화를 되찾는다.
Screenplay
초월적인 힘에 의해 삶이 결정된다고 믿고 있던 케이(Kay: 카렌 콜스톤 분)는 내성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이마에 물음표가 있는 남자를 만나게 되리라는 점장이의 말을 듣고는 앞머리가 그 모양을 한 동료의 약혼자 루이스(Louis: 톰 라이콘스 분)를 유혹해 자신의 남자로 만든다. 동거를 시작한지 1년이 되자 루이스는 그것을 기몃하기 위해 들에 묘목 한 그루를 심는다. 그러나 나무에 대해 까닭모를 공포감을 지니고 있는 케이는 강박관념에 시달린 나머지 루이스 몰래 그 묘목을 뽑아버린다. 그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다소 어색해지고 만다. 그 무렵 제멋대로이고 자아 도취에 빠져있는 케이의 언니 스위티가 밥이라는 남자를 데리고 나타남으로써 순식간에 케이의 삶은 혼란스러워진다. 게다가 무조건적으로 스위티만을 편애함으로써 어린 시절 케이를 외롭게 만들었던 아버지 고든의 연이은 방문은 더욱 스위티의 어리광을 부채질하게 되는데 고든에게 스위티는 그저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일 뿐이다. 마침내 온가족이 모였지만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흥분한 스위티는 온몸에 진흙을 칠하고 통나무집에 올라가 난동을 피우는데 그녀의 몸무게를 견디지 못한 집이 무너지는 바람에 숨을 거두고 만다. 그녀의 죽음으로 남은 가족들은 실로 오랜만에 평화를 되찾는다.
Director
초월적인 힘에 의해 삶이 결정된다고 믿고 있던 케이(Kay: 카렌 콜스톤 분)는 내성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이마에 물음표가 있는 남자를 만나게 되리라는 점장이의 말을 듣고는 앞머리가 그 모양을 한 동료의 약혼자 루이스(Louis: 톰 라이콘스 분)를 유혹해 자신의 남자로 만든다. 동거를 시작한지 1년이 되자 루이스는 그것을 기몃하기 위해 들에 묘목 한 그루를 심는다. 그러나 나무에 대해 까닭모를 공포감을 지니고 있는 케이는 강박관념에 시달린 나머지 루이스 몰래 그 묘목을 뽑아버린다. 그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다소 어색해지고 만다. 그 무렵 제멋대로이고 자아 도취에 빠져있는 케이의 언니 스위티가 밥이라는 남자를 데리고 나타남으로써 순식간에 케이의 삶은 혼란스러워진다. 게다가 무조건적으로 스위티만을 편애함으로써 어린 시절 케이를 외롭게 만들었던 아버지 고든의 연이은 방문은 더욱 스위티의 어리광을 부채질하게 되는데 고든에게 스위티는 그저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일 뿐이다. 마침내 온가족이 모였지만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흥분한 스위티는 온몸에 진흙을 칠하고 통나무집에 올라가 난동을 피우는데 그녀의 몸무게를 견디지 못한 집이 무너지는 바람에 숨을 거두고 만다. 그녀의 죽음으로 남은 가족들은 실로 오랜만에 평화를 되찾는다.
Director
The story of the end of a friendship between two teenage girls, told backwards over the course of nine months.
Screenplay
The difficulty of separating sexual fantasy and reality becomes apparent in an investigation of an alleged sexual harassment case.
Director
The difficulty of separating sexual fantasy and reality becomes apparent in an investigation of an alleged sexual harassment case.
Writer
This early short from director Jane Campion concerns a group of teenage girls in the 1960s.
Director
This early short from director Jane Campion concerns a group of teenage girls in the 1960s.
Director
Early short film by Jane Campion.
Director of Photography
A series of the awkward trials of everyday living.
Camera Operator
A series of the awkward trials of everyday living.
Writers' Assistant
A series of the awkward trials of everyday living.
Producer
A series of the awkward trials of everyday living.
Director
A series of the awkward trials of everyday living.
Editor
After throwing his orange peel out of the car window, a boy is kicked out of the car by his father, and forced to pick up every piece.
Writer
After throwing his orange peel out of the car window, a boy is kicked out of the car by his father, and forced to pick up every piece.
Director
After throwing his orange peel out of the car window, a boy is kicked out of the car by his father, and forced to pick up every piece.
Director
Jane Campions first short film (Sydney College of the Arts)
Thanks
Esther, a film composer going through a dry spell, moves in with her boyfriend Michael only to find out that he still keeps his Ex-girlfriend's belongings in his closet. What follows is an emotional roller coaster of a film exploring the great lengths an artist chooses to go to for the sake of inspi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