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zuo Hara
출생 : 1945-06-08, Ube, Yamaguchi, Japan
약력
Kazuo Hara (原一男 Hara Kazuo, born 8 June 1945) is a Japanese documentary film director. After dropping out of university to work at a special education school, he made his 1972 debut work Goodbye CP about a group of individuals with cerebral palsy. He won the award for Best Director at the 12th Hochi Film Award and at the 9th Yokohama Film Festival for The Emperor's Naked Army Marches On. That film also earned him the Directors Guild of Japan New Directors Award. In 2017 he released the documentary Sennan Asbestos Disaster which received the 2017 Audience Award at the Tokyo Filmex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nd the 2017 BIFF Mecenat Award at the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His documentary works often depict people who push against the boundaries of propriety and obedience in Japanese society.
Director
1940년대 초, 미나마타 사람들에게 이상한 신체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사지에 경련이 일고 혀가 굳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는 사람들. 정부는 몸의 모든 감각체계가 무너진 이들을 가짜 환자 취급하다가 결국은 ‘정치적으로 해결’ 했다. 영화는 그 정치적 해결에 반기를 드는 것으로 시작한다. 20여년에 걸친 법정 투쟁을 이어가는 90대 노인, 이 병을 규명하려는 의대 교수, 병의 표본으로 의학 테스트를 받는 어부... 하라 카즈오는 거대 권력에 맞선 이들을 불굴의 투사, 헌신적인 의학자, 고통 받는 희생자로만 그리지 않는다. 372분이라는 압도적인 러닝타임은 미나마타 병으로 인한 고통의 유구한 연대를 담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고유한 성격과 개성을 지닌 그들 개인의 삶을 품는데 필요한 시간이기도 했다.
Cinematography
인기배우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야마모토 다로가 이끄는 반체제 진보 정당 레이와 신센구미는 2019년 여름 참의원 선거에 참여한다.
Producer
인기배우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야마모토 다로가 이끄는 반체제 진보 정당 레이와 신센구미는 2019년 여름 참의원 선거에 참여한다.
Director of Photography
인기배우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야마모토 다로가 이끄는 반체제 진보 정당 레이와 신센구미는 2019년 여름 참의원 선거에 참여한다.
Director
인기배우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야마모토 다로가 이끄는 반체제 진보 정당 레이와 신센구미는 2019년 여름 참의원 선거에 참여한다.
Biology Professor
정체불명의 괴수 ‘고질라’의 출현으로 초토화된 일본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대재앙을 상대로 불가능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최후 반격을 담은 블록버스터
Director of Photography
This film is about a lawsuit seeking state compensation for asbestos-related damage in the Sennan area of Osaka. Filmmaker Hara Kazuo records the eight-year struggle of the plaintiffs and their lawyers. A dogged and dramatic depiction of their intense battle.
Director
This film is about a lawsuit seeking state compensation for asbestos-related damage in the Sennan area of Osaka. Filmmaker Hara Kazuo records the eight-year struggle of the plaintiffs and their lawyers. A dogged and dramatic depiction of their intense battle.
Executive Producer
Sayaka ONO created a painful and deeply moving portrayal of her own vulnerable soul, based on the tense relationship with her parents. Left alone for a entire year at the age of five, she had to grow up with the constant fear of getting abandoned again. Her difficult childhood and youth resulted in depression, frustration and anger, that she now shares with the world.
Director
When her husband is hospitalized with tuberculosis, Chika has a series of three relationships: with a teacher in her hometown, with a student in Tokyo, and with an aging gangster.
himself
Devotion investigates the extremely complex and heirarchical relationships among a committed group of Japanese filmmakers who dedicated up to 30 years of their lives making films for one man-Ogawa Shinsuke. Members of Ogawa Pro filmed the student movement of the late 60's; the fight by farmers to save their land from government confiscaton for the Narita airport at Sanrizuka; and the village life of a small farming community, Magino Village, in northern Japan. These heartbreaking and sometimes funny stories have never been told on film before. Rare footage, stills, and diaries with interviews with Oshima Nagisa, Hara Kazuo and Robert Kramer make this historical inquiry visually exciting as well as valuable.
Director
A documentary following the lives of people in Mishima, a small island off the coast of Hagi City, Yamaguchi Prefecture.
Kato
There still stands a famous apartment building where such prominent manga artists as Tezuka Osamu, Shotaro Ishinomori and Fujio Akatsuka once lived, worked, and shared experiences.
Co-Director
A group of Japanese tourists try to forget their pasts and find themselves in India.
Director of Photography
A profile of the controversial novelist Mitsuharu Inoue, filmed during the last years of his life.
Director
A profile of the controversial novelist Mitsuharu Inoue, filmed during the last years of his life.
Co-Director
Toyoichi Otomo suffers from psychological and spiritual troubles after a horrific industrial accident. He lives with his elderly mother and wife near Mt. Aso in rural Kyushu. He seeks solace in a small religious group run by Buddhist nun Chishu-bo who claims to be the 68th descendant of famed 11th century poet Izumi Shikibu. The members of her sect regard her as a living saint. Yet instead of balming his soul, she riles his libido by playing a sexual cat-and-mouse game with the fragile Toyoichi. When she does bed him, it leads to a miracle healing -- followed by a terrible calamity.
Co-Director
Years after the death of legendary tea master Rikyu, his disciple Honkakubo attempts to resolve the mystery of the master's death.
Director of Photography
'극사적 에로스' 등의 작품을 통해 충격적인 영상으로 주목 받은 하라 카즈오 감독의 다큐멘터리. 천황에게 빠징코 구슬을 발사하는 등 과격한 수단을 동원해 전쟁책임을 추궁해 나가는 아나키스트 오쿠자키 켄조라는 인물의 행보를 추적한 작품. 2차 대전 당시 뉴기니전선 병사들 사이에 일어난 식인사건에 대한 의혹을, 당시 군인들을 찾아다니며 집요하게 추궁하여 증언을 듣는 등 무서울 정도의 집념으로 진상을 밝혀가는 과정이 이 다큐멘터리의 중심이다. 전쟁이 끝났음에도 불법으로 자행되었던 사살사건에 대해서도 당시 사살 집행자들을 찾아다니며 추궁하는 장면이 긴박감 넘치는 영상과 함께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평화로운 일상의 틈을 비집고 들어가 찍는 행위 자체가 뜻밖의 진실을 발굴하는 무기가 된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우는 수작.
(한국시네마테크)
Director
'극사적 에로스' 등의 작품을 통해 충격적인 영상으로 주목 받은 하라 카즈오 감독의 다큐멘터리. 천황에게 빠징코 구슬을 발사하는 등 과격한 수단을 동원해 전쟁책임을 추궁해 나가는 아나키스트 오쿠자키 켄조라는 인물의 행보를 추적한 작품. 2차 대전 당시 뉴기니전선 병사들 사이에 일어난 식인사건에 대한 의혹을, 당시 군인들을 찾아다니며 집요하게 추궁하여 증언을 듣는 등 무서울 정도의 집념으로 진상을 밝혀가는 과정이 이 다큐멘터리의 중심이다. 전쟁이 끝났음에도 불법으로 자행되었던 사살사건에 대해서도 당시 사살 집행자들을 찾아다니며 추궁하는 장면이 긴박감 넘치는 영상과 함께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평화로운 일상의 틈을 비집고 들어가 찍는 행위 자체가 뜻밖의 진실을 발굴하는 무기가 된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우는 수작.
(한국시네마테크)
Co-Director
Two interns and a nurse are interrogated by American MPs for their involvement in an atrocity during the war: the vivisections of a downed American air crew.
Director of Photography
Pig Chicken Suicide is a veritable assault on the senses, mixing violent images of animal slaughter, racial strife, and surrealism to tell the story of two Koreans living in Japan whose love is destroyed due to overwhelming racial discrimination. In explicit abattoir photos and much symbolism, Matsui tells about the struggles of ethnic Koreans in Japan. A butcher's love affair and his relationship with the animals he kills frame the story.
Assistant Director
A couple originally from Okinawa run an inexpensive restaurant in Kobe, with their grade-school daughter, Fuuchan. The movie depicts the warm interaction between her and adults that grew up with the rough history of Okinawa and discrimination from the mainland. Shots partly on location at beach of Itoman, Yogi Park and Hateruma Island. This is the movie version of the well-known novel by Kenjiro Haitani.
Director of Photography
Pinku from 1975.
Director of Photography
Pinku from 1975.
Director of Photography
Rogue and vagabond Gonbee pretends himself as a boss of Yokohama-city. He has his follower Senkichi perform, and tries to make the skin flick. One magazine applies for coverage to him. But in the coverage, he stole the purse from the editor in chief Murata. Murata desperately raped his woman colleague, and what's more he plans to outrageous action...
Himself
1972년, 미유키는 전 남편인 카즈오에게 자신들의 아들을 데리고 오키나와에 가겠다고말한다. 카즈오는 그녀를 영화에 담기로 마음 먹는다. 그녀는 여성들의 공동체에 합류하여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해 토론하고 어머니가 된다는 것에 즐거움은 느끼지만 전통적인 가족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2018년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
Director of Photography
1972년, 미유키는 전 남편인 카즈오에게 자신들의 아들을 데리고 오키나와에 가겠다고말한다. 카즈오는 그녀를 영화에 담기로 마음 먹는다. 그녀는 여성들의 공동체에 합류하여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해 토론하고 어머니가 된다는 것에 즐거움은 느끼지만 전통적인 가족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2018년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
Director
1972년, 미유키는 전 남편인 카즈오에게 자신들의 아들을 데리고 오키나와에 가겠다고말한다. 카즈오는 그녀를 영화에 담기로 마음 먹는다. 그녀는 여성들의 공동체에 합류하여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해 토론하고 어머니가 된다는 것에 즐거움은 느끼지만 전통적인 가족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2018년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
Director of Photography
한 장애인이 아무런 도움도 없이 횡단보도를 기어서 건너간다. 그리고 카메라는 그의 그런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준다. 뇌성마비(Cerebral Palsy) 환자들의 삶을 기록한 <굿바이 CP>는 대상을 향한 ‘객관적인’ 시선 대신 불안한 화면 구도, 과감한 클로즈업, 노골적인 현장 개입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뇌성마비 환자들의 힘든 삶의 조건을 고발한다. 하라 가즈오의 데뷔작. (2018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하라 가즈오 특별전: 물러서지 않는 카메라)
Director
한 장애인이 아무런 도움도 없이 횡단보도를 기어서 건너간다. 그리고 카메라는 그의 그런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준다. 뇌성마비(Cerebral Palsy) 환자들의 삶을 기록한 <굿바이 CP>는 대상을 향한 ‘객관적인’ 시선 대신 불안한 화면 구도, 과감한 클로즈업, 노골적인 현장 개입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뇌성마비 환자들의 힘든 삶의 조건을 고발한다. 하라 가즈오의 데뷔작. (2018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하라 가즈오 특별전: 물러서지 않는 카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