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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살인사건으로 전 홍콩이 떠들썩하다. 당사자 법국생은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후 정신적인 문제를 진단받아 잠시 법적제재에서 벗어나 정신병원에서의 치료를 받아들인다. 여론이 떠들썩한 시기, 의학계 준재 주명걸은 스스로 범국생의 치료의를 자처하고 주명걸의 치료 아래 범국생은 건강을 회복하게된다. 3년후, 주명걸은 범국생이 다시 사회로 돌아가 자신의 생을 할 수 있다 판단한. 학계의 질문과 압력에 시달리지만 끝까지 자신의 결정을 고수한다 그는 환자의 행위에대한 막대한 책음을 감당할수 있을까? 혹여 호랑이를 산으로 돌려보낸것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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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군수공장으로 그 지역사회 경제를 이끌어 가는 한 도시에서 의문의 사건이 발생한다. 군수 공장에서 총알을 빼돌렸다는 이유로 한 젊은 여직공이 억울한 죽음을 당한 것 이다. 그곳에선 '유령 총알이 모두를 죽일 것 이다'라는 글씨와 함께 총알이 발견되지 않은 총상을 입은 의문의 죽음들이 계속해서 발견이 된다. 사건의 배후를 과학적으로 추적하는 의정관 "송동로"와 사격의 달인 열혈형사 "곽추"가 이를 조사하기 위해 그곳에 파견이 된다. 과연, '유령총알'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이며, 또 범인은 어떤 이유로 이런 일을 저질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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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초반 중국의 민국시대. 중국 전역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쟁쟁한 마술사들이 베이징의 거리에 모여 그들의 실력을 겨룬다. 그리고 여태껏 그 누구도 풀 수 없었던 전설의 비급 '칠성법’을 푸는 이에게 큰 상금을 포상하겠다는 대회가 열린다. 마술로 자신의 운명을 변화시키려는 젊은 청년 '장현' 역시 군중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트릭에 도전하고, 희대의 마술이 펼쳐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