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s Bergman

Boris Ber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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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s Bergman

참여 작품

L'Amitié
“I have on occasion experienced filmmaking as an intensely shared activity. Lively friendships result and remain. Filming that affection today is no act of nostalgia. Paths once crossed make things simple. People who have been behind the camera, or in front of it, giving the movie their all, are without illusion.” (Alain Cavalier)
Eddy Mitchell, itinéraires
Self
아미 오브 크라임
Monsieur Rayman
2차 대전 중 독일군 점령하의 파리. 아르메니아에서 망명한 시인 미삭 마누치안은 이상을 위해 죽는 것과 사람을 죽이는 것은 별개라고 생각하지만, 외국인 젊은이들로 구성된 레지스탕스를 이끌게 되면서 이상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의 활약으로 레지스탕스 내에는 그의 이름을 딴 마누치안 네트워크까지 생겨나게 되고, 나치군은 프랑스 경찰과 협력해서 그들을 소탕하기 시작한다. 나치 점령 당시 파리에서 활동했던 외국인 레지스탕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대작. (2010년 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Nobody Loves Me
L'homme au bar
Several lives intersect when a middle-aged woman is left by her husband, and she decides to trek him down with the help of her equally troubled sister.
비터 문
Oscar's Friend
나이젤(Nigel : 휴 그랜트 분)과 휘요나(Fiona :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분)는 영국인 부부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면서 지중해를 여행중이다. 그러던 어느날, 나이젤에게 휠체어에 탄 중년 남자가 접근한다. 그는 오스카(Oscar : 피터 코요테 분)라는 미국인 작가로, 빠리에 살면서 집필을 하고 있었다. 오스카도 아내인 미미(Mimi : 엠마뉴엘 세이너 분)와 여행을 하고 있었다. 오스카는 나이젤을 초대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현실감이 넘치는 미미와의 사랑 이야기였다. 오스카와 미미는 빠리의 시내버스에서 만났다. 사소한 사건으로 두사람은 사랑하게 되었다. 되풀이 되는 사랑의 나날. 둘의 사랑은 더욱 격렬해지면서 차츰 변모해 갔다. 듣고 있는 나이젤의 도덕성을 실험이라도 하려는 듯 전개되는 이야기에 처음에는 혐오감을 느꼈지만, 차츰 그 이야기에 빠져드는데...
몬트리올 예수
Jerzy
현대의 평범한 도시 캐나다의 몬트리올을 배경으로 종교적 신념과 확신을 찾으려는 젊은 연극인 다니엘은 몬트리올 교회로부터 연중 행사인 연극연출을 맡아줄 것을 제안 받는다. 예수의 고행을 담은 연극의 대본이 마음에 들지않자 그는 자신이 직접 다시 쓴 대본에 따라 예수역을 연기할 배우를 찾아나선다. 다니엘이 사랑하는 프랑스 여인 밀레유. 그녀는 텔레비전 CF 모델로 뛰어난 몸매를 지니고 있어 캐스팅이 된다. 또한 지난해 교회 연극에 참여한 바 있는 관능적인 여인 콘스탄스, 포르노 영화에 목소리를 더빙하는 성우 마린, 햄릿을 연기하고 싶어하는 풋내기 배우 르네, 이렇게 5명이 뭉쳐 연극 연습에 들어간다. 그러나 예수의 고행을 연기하기엔 캐스팅된 배우들의 행적이 전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한 교회측은 연극을 막기로 결심한다. 이때부터 예수의 행적에 새로운 해석을 가하며 예수에 심취하는 다니엘에게는 그야말로 그리스도의 고행처럼 타락한 현실과 싸우는 고행이 뒤따른다. 오디션 도중 밀레유에게 옷을 벗으라고 명령한 시험관에게 항의하며 집기를 부수고 유치장 신세를 지는 등 온갖 타락과 유혹에 맞서 싸운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연극은 막을 올리고 처음에는 별반 기대를 하지 않던 교회측도 공연이 계속 될 수록 관객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자 놀라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불위를 걷는 예수' '십자가에 못박히는 예수' 등 예수의 고행이 상황마다 바뀌어 나타날 때 격정을 이기지 못하고 주님을 부르며 쫓아 나오는 관객이 있는 등 열렬한 반응을 얻는다. 연극은 대성공이고 시종일관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기자들까지도 감동되어 삽시간에 현장은 흥분과 감동의 박수소리로 들뜬다. 그러나 이런 감동도 잠시, 경찰들이 몰려와 극단 배우들과 엎치락 뒤치락 몸싸움을 하게 된다. 이런 와중에 공연장에 설치했던 십자가가 무너져 다니엘을 덮쳐 버린다.
Le beauf
Rocky
Gilbert, assigned to incinerate old banknotes at the Bank of France, lives with his wife, Gisèle, and his young son, Thomas. A few years earlier, he had formed a rock band with Serge and Gisèle's brother, Marc. The latter, abusing his naivety, make him believe that he has been robbed of a briefcase containing a million dollars and that, because of his fault, Marc is in danger of dying. The objective is to force Gilbert to put his incinerator out of order to facilitate the bank robbery. Gilbert refuses at first, then gives in. But he discovers that he has been cheated. To get revenge, he tells the police the date and time of the robbery.
Blessure
Dimitri
A young rock singer, Morgan, falls in love with the pretty Julie. But Dimitri, Julie's "ex", doesn't see it that way.
For Those I Loved
Abram
Polish Martin Gray recalls the Holocaust, New York prosperity, and losing his wife and family.
Car Cemetery
Topé
The plot is set in a post apocalyptic Junkyard where people take refuge from authority and are able to practice their fantasies and fetishes without being stopped by the police. These people are led by Emanou who is a sort of Messiah, who promises music rather than salv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