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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Cemetery (1983)

장르 : SF, TV 영화

상영시간 : 1시간 27분

연출 : Fernando Arrabal

시놉시스

The plot is set in a post apocalyptic Junkyard where people take refuge from authority and are able to practice their fantasies and fetishes without being stopped by the police. These people are led by Emanou who is a sort of Messiah, who promises music rather than salvation.

출연진

Juliet Berto
Juliet Berto
Dila
Alain Bashung
Alain Bashung
Emanou
Roland Amstutz
Roland Amstutz
Milos
Micha Bayard
Micha Bayard
Lasca
Denis Manuel
Denis Manuel
Tiossido
Dominique Maurin
Dominique Maurin
Fodère
Boris Bergman
Boris Bergman
Topé
Sylvie Kuhn
Sylvie Kuhn
Absalon
Fanny Bastien
Fanny Bastien
Kittin
Richard Leduc
Richard Leduc
Falligan
Didier Lesour
Didier Lesour
Zépo
Serge Feuillard
Serge Feuillard
Zapo
Daisy Amias
Daisy Amias
Saba
Jacques Chailleux
Jacques Chailleux
Katar
Marc de Jonge
Marc de Jonge
Carioth
Dominique Pinon
Dominique Pinon
Ybar
Nelson Camp
Nelson Camp
Winged Wire Walker
Valérie Lhotte
Valérie Lhotte

제작진

Fernando Arrabal
Fernando Arrabal
Director
Fernando Arrabal
Fernando Arrabal
Writer
Ken Legargeant
Ken Legargeant
Executive Producer
Romaine Legargeant
Romaine Legargeant
Executive Producer
Alain Bashung
Alain Bashung
Original Music Composer
Ken Legargeant
Ken Legargeant
Director of Photography
Stéphanie Granel
Stéphanie Granel
Editor
Bernard Thomassin
Bernard Thomassin
Production Design
Christine Mandouze
Christine Mandouze
Costume Design
Dominique Colladant
Dominique Colladant
Makeup Artist
Reiko Kruk
Reiko Kruk
Makeup Artist
Patrice Grisolet
Patrice Grisolet
Sound Editor
Dominique Hennequin
Dominique Hennequin
Sound Mixer
Jonathan Liebling
Jonathan Liebling
Foley Artist
Miguel Rejas
Miguel Rejas
Sound
Dan Van Bever
Dan Van Bever
Sound Record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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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섹스에 대해 알고 싶었던 모든 것
양치기 사내는 양과 관계를 가진 후 사랑에 빠지지만 얼마 뒤 양이 변심한 것 같다며 양을 병원에 데려간다. 한편 데이트 도중 분위기가 무르익자 남자의 머리 속이 분주해진다. 모든 기관은 바짝 긴장하고, 섹스에 대비해 정자들은 당장이라도 뛰쳐나갈 태세에 돌입한다. 이외에도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아내, 여자 옷을 입고 즐거워하는 남자의 이야기 등 섹스에 대한 7가지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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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기 중반, 인류는 본격적인 우주 식민지 개척에 나선다. 미지의 영역에 식민지를 건설하기에 앞서 불안정한 상태의 행성을 찾아내 파괴하려는 목적으로 정찰용 우주선이 파견되는데, '다크 스타'가 바로 그것이다. 우주선의 중앙 컴퓨터 오류로 잘못된 폭발 명령이 내려지자 조종사들은 폭탄에게 폭발 취소를 명하지만 폭탄은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폭발하기 위해서"라며 카운트다운을 계속한다. 결국 미친 폭탄 하나가 우주선을 박살내는 것을 막기 위해 조종사 한 명이 폭탄에게 다가가 "이봐, 폭탄! 자네는 과연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있나?"라며 현상학과 존재에 관한 철학 강의를 해준다. 물론 목적은 폭탄을 헷갈리게 만들어서 폭발 명령을 무시하도록 하는 것. 잠시 카운트다운을 중지하고 사색에 잠겼던 폭탄은 "태초의 어둠 속에 내가 있었노라"며 횡설수설하더니 "빛이 있으라!"고 말한 뒤 장렬하게 폭발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