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Anderson

참여 작품

설득
Director of Photography
앤은 미천한 출신의 근사한 남자를 사랑했지만, 주변의 설득에 넘어가 그와의 결혼을 포기했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나 다시 만난 두 사람. 앤은 이번에야말로 진정한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
Karen Dalton: In My Own Time
Camera Operator
Blues and folk singer Karen Dalton was a prominent figure in 1960s New York. Idolized by Bob Dylan and Nick Cave, Karen discarded the traditional trappings of success and led an unconventional life until her early death. Since most images of Karen have been lost or destroyed, the film uses Karen's dulcet melodies and interviews with loved ones to build a rich portrait of this singular woman and her hauntingly beautiful voice.
아워 프렌드
"A" Camera Operator
After learning that his terminally ill wife has six months to live, a man welcomes the support of his best friend who moves into their home to help out.
아워 프렌드
Director of Photography
After learning that his terminally ill wife has six months to live, a man welcomes the support of his best friend who moves into their home to help out.
미스터 스마일
Director of Photography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정한 슈트로 풀착장, 얼굴엔 미소를 잃지 않고 우아하고 품위있게! 사람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방식으로 한 평생 은행을 털어 온 전대미문의 은행털이 신사 ‘포레스트 터커’.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자유분방한 ‘쥬얼’에게 마음을 빼앗긴 포레스트는 자신의 정체에 대한 비밀을 간직한 채 ‘쥬얼’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한편, 텍사스주 경찰 ‘존 헌트’는 웃으면서 은행을 털어갔다는 미스터리 신사 ‘포레스트 터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점점 수사망을 좁혀가는데…
크리스틴
Director of Photography
70년대 TV 리포터 '크리스틴'(레베카 홀)의 이야기. 상사는 시청률을 위해 범죄나 자극적인 소재를 더 다루라고 압박하고, 복통으로 찾은 병원에서는 불임을 선고받는다. 우울증에 시달리는 가운데 어떻게든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이어보려고 고군분투하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힘든 날엔 웃어
Director of Photography
여섯 명의 희극 단원들 중 한 명이 유명 TV 쇼에 진출하면서 이들 사이 갈등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는 내용을 다룬 작품으로 약물과 모방위험에 있어 그 표현의 수위가 높아 청소년관람불가
Hugh the Hunter
Director of Photography
Follows a fictitious hunter of the Scottish Highlands on a daylong quest to hunt the elusive Red Grouse.
뷰티풀 프래니
Director of Photography
돈과 지위, 모든 것을 누리며 풍요 속에 살던 ‘프래니’는 사고로 가장 소중한 인생의 동반자를 잃는다.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혼란 속에 괴로워하던 그에게 친딸처럼 소중히 여기던 ‘올리비아’가 나타나고, 그의 삶은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 찬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했던 ‘프래니’의 비밀이 밝혀지고 상처로 가득한 기억의 갈고리가 다시 그를 잠식하기 시작하는데…
파랑새
Second Unit Director of Photography
영화는 미국 메인 주의 작은 시골 마을 구성원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파헤친다. 마을 통학버스 운전수인 레슬리는 하루 일과를 마치며 점검을 하다 주의력이 흐려져서 버스 뒷좌석에서 자는 소년을 미처 보지 못한다. 그 다음 벌어지는 사건들은 벌목이 주업인 평온했던 이 작은 마을을 송두리채 흔들어 버린다. 레슬리는 감당하기 어려운 죄책감에 시달리며 힘을 잃어간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 지역 벌목업자인 남편은 마을 제지공장이 곧 문을 닫을 예정이라는 통보를 받고, 소년의 젊은 어머니 말라는 앙심을 품고 이 미묘한 상황을 이용하려고 한다. 메인 주의 황량하고 차가운 언덕에서 촬영한 는 배경이 가져다 주는 외롭지만 아름다운 톤을 소름 끼칠 정도로 잘 잡아내며 관객이 마치 그 자리에 가 있는 느낌을 주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사소한 행동조차도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는 작가 겸 감독 랜스 에드먼즈의 장편 데뷔작이다.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Dig
Director of Photography
A husband and father starts to dig a hole in his backyard, for no apparent reason.
에인트 뎀 바디스 세인츠
Second Unit Director of Photography
Bob Muldoon and Ruth Guthrie, an impassioned young outlaw couple on an extended crime spree, are finally apprehended by lawmen after a shootout in the Texas hills. Although Ruth wounds a local officer, Bob takes the blame. But four years later, Bob escapes from prison and sets out to find Ruth and their daughter, born during his incarceration.
에인트 뎀 바디스 세인츠
First Assistant Camera
Bob Muldoon and Ruth Guthrie, an impassioned young outlaw couple on an extended crime spree, are finally apprehended by lawmen after a shootout in the Texas hills. Although Ruth wounds a local officer, Bob takes the blame. But four years later, Bob escapes from prison and sets out to find Ruth and their daughter, born during his incarceration.
사이먼 킬러
Director of Photography
여자친구와의 오랜 연애 끝에 헤어진 사이먼. 실연의 슬픈 기억을 잊기 위해 파리로 떠나지만 상심한 마음을 쉽게 추스르지 못한다. 신비로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매춘부와 사랑에 빠진 사이먼은 그녀와의 만남으로 인해 치명적인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다. 평범한 청년이 살인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차분하지만 오싹하게 그려내고 있는 문제작.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