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Leonor, a young teacher, flees to a small town in the mountains to try to recover from the death of her husband and the loss of the baby she was expecting. He takes refuge in the daily activity with the school children and the friendship he establishes with Miguel, a forestry agent. But the hostility of the inhabitants of the region and some visions that torment her lead her to believe that she is going crazy, as if an irresistible mysterious force led her to be related to that story of betrayal and death of seven hundred years ago. "La Loba", a strange woman despised by all, will end up revealing the truth of that fascinating and wonderful story.
미래의 2018년 교도소에서 출소한 엉뚱한 전직 경찰 토렌테(산티아고 세구라). 존 마샬(알렉 볼드윈)의 솔깃한 제안을 수용, 유럽의 라스베가스라고 불리우는 ‘유로베가스’를 털기 위한 드림팀을 구성한다. 폭파 전문가, 보안해제 전문가, 천재 해커, 미모의 여성까지… 다소 엉뚱하지만 순조롭게 팀을 구성하고 카지노를 털기 위한 사전 답사를 포함한 완벽한 계획을 수립한다. 토렌테와 존 마샬은 거래에 대한 합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가 배신할지 모르는 상황에 대한 나름의 안전장치를 준비하고 있다 실제 상황과 다르게 아슬아슬하게 카지노에 잠입, 성공적으로 거액의 돈을 훔쳐 나오는데 성공하는 토렌테 일행 존 마샬을 따돌렸다고 생각하는 순간, 팀웍에 생각지 못한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거액을 둘러싼 공항에서의 마지막 일전을 준비한다.
예쁜 얼굴, 섹시한 바디라인을 가진 그녀가 최고 엘리트 하버드생이라니!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완소녀 사라에게 반한 알폰소는 친구들과 함께 거짓 학적부를 만들어 하버드대에 위장 입학한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라면 못할 게 없다. 가짜 하버드생들의 황당하면서도 유쾌한 캠퍼스 로맨스가 지금 시작된다.
또랑뜨는 경찰의 운명을 좌우할 커다란 작전에 투입되지만 실패를 하게 되고, 마지막 기회를 부여 받는다. 교도소에 위장 투옥되어 교도소의 비밀을 파헤치는 것. 또랑뜨는 곧 작업을 시작하게 되고 그를 도울 동료들을 모은다. 하지만 작전 중 그는 다른 부정 경찰의 음모로 이 작전에 투입되었음을 알게 되지만 이미 그는 누명까지 쓴 상태였다. 그는 탈출 계획을 세우게 되고 교도소 보안 직원과 수용자 사이의 축구 경기를 연다. 축구 경기가 열리는 동안 탈출에 성공한 그는 자신을 위기에 빠뜨린 부정 경찰들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