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oute to the world's largest social media convention in Australia, Logan Paul is scared to death; today is his first time flying. All of his worst nightmares come true when the passengers refuse to switch their phones to airplane mode, causing the plane's controls to go haywire and electrocuting the pilots.
심해 7천 미터 속 동굴! 그 곳의 숨겨진 비밀이 밝혀진다!
버뮤다 삼각 지대 상공을 지나던 에어포스원이 알 수 없는 폭풍우에 휩쓸려 대통령이 심해 한 가운데로 떨어지며 비상이 걸린다. 네메시스호를 이끄는 '한센' 사령관은 '올리버' 중사와 그 팀원들을 불러들이고 대통령 구조 임무를 맡긴다. 돌연변이 거대 리프티아가 함대 주위를 둘러싼 채 공격을 퍼붓고, 올리버는 명령을 무시한 채 구조 잠수정을 출발시켜 심해 깊은 곳으로 내려간다. 심해 7천 미터 지점에서 팀원들은 알 수 없는 수중 동굴을 발견하게 되고 비행기와 배의 잔해가 무덤처럼 쌓여있는 곳에서 대통령의 탈출기를 발견하는데...
Comedy - GRINDIN' is an over the top comedy about T.O., a successful working actor who falls from Hollywood grace in the midst of livin' it up. - Lawrence B. Adisa, Regina King, French Stewart
지구 상에 일어난 생태적인 재앙으로 인하여 일부만이 살아 남은 21세기 중반. 자신들을 지구 종말의 생존자라 믿고 있는 링컨 6-에코(이완 맥그리거)와 조던 2-델타(스칼렛 요한슨)는 수백 명의 주민들과 함께 부족한 것이 없는 유토피아에서 빈틈없는 통제를 받으며 살고 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부터 몸 상태를 점검 받고, 먹는 음식과 인간관계까지 격리된 환경 속에서 사는 이들은 모두 지구에서 유일하게 오염되지 않은 희망의 땅 ‘아일랜드’에 추첨이 되어 뽑혀 가기를 바라고 있다. 최근 들어 매일 같이 똑 같은 악몽에 시달리던 링컨은 제한되고 규격화된 이 곳 생활에 의문을 품게 된다. 그리고 곧, 자신이 믿고 있던 모든 것들이 거짓이었음을 알게 된다. 자기를 포함한 그곳의 모든 사람들이 사실은 스폰서(인간)에게 장기와 신체부위를 제공할 복제인간이라는 것! 결국 ‘아일랜드’로 뽑혀 간다는 것은 신체부위를 제공하기 위해 무참히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을 의미했던 것이다. 어느 날, 복제된 산모가 아이를 출산한 후 살해되고 장기를 추출 당하며 살고 싶다고 절규하는 동료의 모습을 목격한 링컨은 아일랜드로 떠날 준비를 하던 조던과 탈출을 시도한다. 그간 감춰졌던 비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외부의 모습을 보게 된 이들은 자신들의 스폰서를 찾아 나서고 오직 살고 싶다는 본능으로 탈주를 계속하는데...
To help out a friend, and to enjoy a glamorous and fast-paced life for awhile, a guy assumes the identity of his busy and mysterious friend...and ends up being pursued by murderous drug dealers.
A thirty-something avowed bachelor from Los Angeles invites a jazz singer that he is barely acquainted with, to accompany him to Detroit for his father's retirement celebration.
스피이크 리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보낸 브룩클린의 이웃을 소재로 만든 작품. 학교 선생님인 엄마와 재즈 뮤지션인 아빠 그리고 개구장이 5남매가 함께 사는 브룩클린의 카마이클 가족, 비록 넉넉하지는 못한 생활이지만 빈민가에서 이웃들과 서로 싸우기도 웃기도 하면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특히 옆집에 사는 백인 토미와는 앙숙지간으로 서로 쓰레기를 버리며 충돌이 끊이는 날이 없다. 아빠가 자기만의 음악을 하겠다고 직업을 버리는 바람에 엄마 혼자 살림을 꾸려나가고 있는 카마이클 가족. 결국 전기료를 내지 못해 전기선까지 끊기고 엄마와 아빠는 자식들 중 어린 트로이와 죠셉을 당분간 친척집에 맡긴다. 그러던 어느날 친척집에서 지내던 트로이에게 엄마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날아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