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hide Ishiguro

출생 : , Funabashi, Chiba, Japan

참여 작품

The Journey
Compositing Artist
As a ruthless invader threatens to enslave their people and destroy the Kaaba, a sacred sanctuary, the people of Mecca take up arms. Only able to muster a small force against the massive army, defeat seems all but inevitable. Aus, a seemingly simple potter fighting to protect his family, is forced to reveal his dark past. Abraha's army is fast approaching, and the fate of Mecca and its people hangs in the balance. Will the people of Mecca defeat the colossal army with nothing but their simple defenses and their love for their city?
나츠메 우인장: 세상과 연을 맺다
Compositing Artist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우인장] 덕분에 인간과 요괴들 사이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나츠메. 어느 날 옆 마을에 수상한 요괴가 숨어들었다는 소식을 들은 나츠메는 야옹 선생과 함께 마을을 살펴보고 돌아온다. 하지만 그 틈을 타 따라온 수상한 요괴는 나츠메의 집 마당에서 하룻밤 사이에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고, 자신을 닮은 열매를 먹어버린 야옹 선생은 무려 세 마리로 늘어나버리는데…!?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Compositing Artist
말 하기를 좋아하는 활발한 소녀 ‘준’. 어느 날 무심코 내뱉은 한 마디로 인해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슬픔에 빠진 소녀 앞에 나타난 ‘달걀요정’은 두 번 다시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 못하도록 ‘준’의 입을 봉인해 버린다. 말을 잃은 소녀 ‘준’은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고, 뜻하지 않게 학교에서 진행하는 지역 교류회의 준비위원으로 임명되면서 비슷한 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세 명의 친구들과 알게 된다. 누구와도 어울릴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외톨이 ‘준’은 자신을 이해해 주는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게 되고, 가슴 속에 가둬두었던 자신의 진심과 마주하게 되는데… 과연, ‘준’은 외치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웨이크 업, 걸즈! 7인의 아이돌
Director of Photography
그린 리버즈 엔터테인먼트는 센다이에서 활동하는 약소예능프로덕션. 하지만 마지막 소속 탤런트가 빠져나가고 사장인 탄게는 다음 수로서 아이돌 유닛을 결성하기로 결심한다. 탄게의 억지에 거리로 나가 스카우트를 시작한 매니저 마츠다는 공원에서 혼자 노래를 읊조리는 소녀와 만난다....
은발의 아기토
Director of Photography
300년 후의 미래.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 식물들이 생각을 할 수 있게 되고, 숲은 사람들을 습격하게 된다. 숲과 인간이 공생하고자 마련한 중립도시에 살고 있는 아기토는 접근금지 구역인 샘의 바닥에서 300년 전부터 잠들어 있는 소녀를 만나게 된다. 이 소녀는 인간 문명 사회를 구할 열쇠를 쥐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