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roducer
군사적 요인으로 인한 엄격한 통행금지가 시행 중인 이스라엘 국경 지역. 팔레스타인 사람인 살라는 이스라엘 병원에서 사망한 어린 아들 오마르의 시신을 가방 안에 숨긴 채 고향으로 돌아갈 방도를 찾고 있다. 임신한 싱글여성 미리는 우연히 만난 살라를 충동적으로 돕겠다고 나서고, 자신의 차에 그를 태워 국경을 넘으려 한다.
Casting
사랑의 흔적을 찾아 이국 땅으로 향한 파티쉐 ‘토마스’ 사랑을 잃고 안간힘으로 버티는 카페 여주인 ‘아나트’ 사랑을 떠나기로 결심한 케이크 애호가 ‘오렌’ 그리고, 그들을 치유하는 달콤한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 사랑의 본질에 관한 가장 섬세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Assistant Director
Ronen Matalon, born and raised in Jerusalem. He start make a tour guide. His tour, called "From Trauma to Fantasy" leads people in the footsteps of terrorist attacks on Jaffa Street in Jerusalem, and attempts to touch upon the collective trauma of those days.
Director
Kamel, a young Bedouin, is a proud security guard at the Be’er Sheba central bus station. When the Israeli government threatens to tear down his settlement he decides to act. Kamel comes up with a plan to stage a bomb attack, which he will then prevent from happening, making him the hero of the day, hopefully saving his settlement and earning him the respect he's so desperately yearning f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