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ony Wilcox

참여 작품

Islander
Security Guard
The storm took everything. But, now, pieces have begun to wash ashore.
트립 투 그리스
Second Unit Director
영국 유명 배우 스티브와 롭은 옵저버 매거진의 제안으로 6일 동안의 그리스 여행을 떠난다. 터키 아소스를 시작으로 그리스 아테네, 이타카까지 오디세이 속 오디세우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낭만적인 여행을 통해 인생과 예술, 사랑에 대한 유쾌한 대화를 나눈다.
온 더 로드
Producer
북런던 출신의 4인조 얼터너티브 록 밴드 울프 앨리스의 영국 투어에 동행하며 담은 공적이면서도 사적인 기록. (2017년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Hello Carter
Writer
Down-on-his-luck Carter has recently become homeless, single and unemployed. Desperate to win back his ex-girlfriend, he goes off on an adventure throughout London to find her, picking up some odd helpers along the way.
Hello Carter
Director
Down-on-his-luck Carter has recently become homeless, single and unemployed. Desperate to win back his ex-girlfriend, he goes off on an adventure throughout London to find her, picking up some odd helpers along the way.
Hello Carter
Writer
Recently sacked and interminably single, Carter is in a rut. So when he spies his beautiful ex-girlfriend through a library bookshelf, for a brief moment, things promise to get a whole lot better. But she is nine months pregnant. And about to go into labour.
Hello Carter
Director
Recently sacked and interminably single, Carter is in a rut. So when he spies his beautiful ex-girlfriend through a library bookshelf, for a brief moment, things promise to get a whole lot better. But she is nine months pregnant. And about to go into labour.
트리쉬나
Co-Producer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지만 총명하고 아름다운 트리쉬나(프리다 핀토) 호텔 사업계를 주름잡는 부유한 집안의 제이(리즈 아메드) 영국 유학 중 인도로 여행 온 제이는 춤을 추는 트리쉬나의 아름다움에 매혹된다. 제이는 트리쉬나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자신의 호텔에서 일할 것을 제안하고 트리쉬나는 운명처럼 제이를 따라 라자스탄에 가게 된다. 처음 보는 낯선 환경에서 차차 적응을 해나가는 듯 하던 트리쉬나는 어느 날 제이에게 숨겨왔던 비밀을 고백하게 되고 이로 인해 둘 사이의 거리는 걷잡을 수 없이 멀어져만 간다. 결국 트리쉬나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뜨거웠던 그들의 사랑은 점점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트립 투 잉글랜드
Producer
막 중년에 접어든 두 남자 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은 ‘옵저버‘ 매거진의 제안으로 영국 북부 최고의 레스토랑을 도는 여행을 떠난다. 6일 동안 6개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영국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의 흔적을 따라가며 예술과 사랑, 인생을 논하는 두 남자. 여전히 인텔리전트한 잉글리쉬 듀오의 먹고 마시고 웃는 여행이 다시 시작된다.
특별한 관계
Second Assistant Director
A dramatisation that follows Tony Blair's journey from political understudy waiting in the wings of the world arena to accomplished prime minister standing confidently in the spotlight of centre stage. It is a story about relationships, between two powerful men (Blair and Bill Clinton), two powerful couples, and husbands and wives.
Brothers of the Head
Second Assistant Director
In the 1970s a music promoter plucks Siamese twins from obscurity and grooms them into a freakish rock'n'roll act. A dark tale of sex, strangeness and rock music.
레이어 케이크
Second Assistant Director
마약브로커 XXXX는 자신을 단지 코카인을 취급하는 비즈니스맨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어느날 조직의 수장인 지미 프라이스는 XXXX를 따로 불러 자신의 절친한 친구 에디 템플의 딸인 '찰리 스펜서 템플'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문제는 그 아이가 약물중독자 보호소에서 탈출했기 때문에 조용히 처리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XXXX는 찰리를 수소문하지만 찰리는 그녀의 남자친구 킹키가 약물과용으로 죽은 것을 보고 놀라 도망간 것을 알게 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누군가 조직원 폴을 죽이고, 창고에 있던 코카인도 사라져 버리고 만다. 지미는 찰리와 잃어버린 코카인을 찾아내라며 불같이 화를 낸다. 이번에는 다른 조직의 보스 에디 템플이 나타나 XXXX의 수장인 지미가 자신을 도청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지미가 XXXX를 '잘난척하는 야비한 젊은 놈'이라며 못미더워 하는 내용의 테잎을 들려준다. 이에 발끈한 XXXX는 지미를 살해하고 만다. 조직의 수장을 살해한 그는 이제 다른 조직원들에게 목숨까지 위협 받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제 XXXX는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날 것인가?
24시간 파티하는 사람들
Third Assistant Director
1976년의 맨체스터. 야심찬 TV 뉴스 리포터 토니 윌슨은 섹스 피스톨즈의 공연을 보고 삶의 전환을 맞이한다. 혁명적 음악의 물결에 몸을 맡긴 토니와 그의 친구들은 전설적인 팩토리 레코드사와 하시엔다 클럽을 설립하고 음악계의 흐름을 바꾼 조이 디비전, 뉴 오더, 해피 먼데이 등의 밴드를 배출한다. 음악과 섹스, 마약과 과장된 캐릭터로 가득한 블랙 코미디 은 공업도시 맨체스터를 ‘매드체스터’로 변화시킨 당시의 활기찬 기운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에버 애프터
Floor Runner
다니엘(드류 배리모어)은 8살 짜리 소녀이다.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의 사랑 속에 자라던 다니엘 앞에 새 엄마 로드밀라(안젤리카 휴스턴)와 그녀의 두 딸이 나타난다. 그러나 다니엘이 새로운 식구들과 함께 행복을 느끼기도 전에 아버지는 갑자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다. 그 후 다니엘은 하녀 취급을 당하며 자라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다니엘은 우연히 아버지의 말을 도둑질하는 범인을 발견하고 사과를 던져 말에서 떨어뜨리게 되는데 이로써 다니엘은 왕자와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갖는다. 얼마 후 새 엄마가 시종 모리스를 늙었다는 이유로 팔아버리자 다니엘은 그를 구하기 위해 왕궁으로 가서 우연히 왕자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이때 헨리 왕자는 스페인 공주와의 정략 결혼 문제로 괴로워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하인을 구하는 다니엘의 당당한 모습에 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