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roducer
The story of a 10th anniversary High School reunion, told through the eyes of a doctor who was humiliated on graduation day by being badly beaten up by a fellow graduate.
Producer
A story told from three angles. Max meets Elizabeth; they live together, but when she talks of marriage, he balks. He becomes extremely jealous, probably without cause, and thinks she's taken up with a friend of his, Jack. Elizabeth, stung by Max's refusal to marry, catches Jack's eye, but the friendship seems innocent. Lena, who works with Max, likes him and realizes she can manipulate his jealousy and maybe engineer his split from Elizabeth. When she's sure Elizabeth is with a man, she calls Max at work, sending him home to confront the lovers. Then, Lena feels guilty and takes off for Max's apartment. What's really going on? Who's with Elizabeth?
Line Producer
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허비, 페드로(제임스 매디오), 뉴트로(패트릭 맥고우), 바비(마이클 임페리올리)는 본드 흡입과 도색 잡지에 빠져있다.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낙인 찍힌 이들은 거리를 방황하며 젊음을 소진해 간다. 어느날 멤버 중 한 명인 바비가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은 뒤로 이들의 삶은 혼란에 빠지고, 죽음과 싸워야 하는 바비의 두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라이벌 학교의 학생들과 목숨을 건 패싸움을 벌이기까지 한다. 짐은 이때부터 일기에 자기 내부의 목소리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바비의 죽음, 지저분한 뉴욕의 뒷골목, 남색을 밝히는 선생들로 인해 소년들의 가치관은 송두리째 흔들리게 된다. 소년들은 드디어 학교에서 정학을 당하고 범죄행각은 대담해진다. 짐은 마침내 마약에 절어 지저분한 거리에서 동사상태에 이르고, 친구들은 마약을 흡입하다가 경찰에 체포되고 만다. 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하러 가는 짐. 그러나 어머니는 경찰을 부르고, 소년원에 들어간 짐은 그곳에서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는다.
Producer
Director Jan Oxenberg's docu-fantasy narrative about aging and death, and how it affects her family.
Line Producer
A lucrative real estate deal, or romance with the boss' daughter--that's the dilemma facing a yuppie in this comedy.
Production Manager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를 배경으로 세 개의 큰 에피소드가 엮여 있다. 먼저 ‘요코하마에서 멀리'에는 엘비스 프레슬리를 찾아 멤피스로 온 일본인 커플 준(나가세 마사토시)과 미츠코(구도 유키)의 이야기를, ’유령'은 비행기 운항 문제로 멤피스에 발이 묶인 한 이탈리아 여자 루이사(니콜레타 브라치)가 낯선 여자와 함께 모텔 방에 함께 묵다가 엘비스 프레슬리의 유령을 만난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마지막 ‘로스트 인 스페이스’는 술김에 범죄를 저지른 두 명의 백인남자와 한 흑인 남자가 벌이는 소동을 그린다. 영화는 같은 모텔을 빌려 이 세 이야기를 차례로 보여준다. 게다가 그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재치 있는 몇 가지 요소, 특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블루 문’으로 이것이 같은 시각에 겹쳐 일어난 사건임을 알려준다. 이렇게 짐 자무시는 세 개의 서로 다른 에피소드가 같은 모텔에서 일어나는 일임을 차례로 보여주는 한편, 영화 말미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이 인물들을 같은 기차 안에서 만나게 함으로써 삶과 인간, 세상에 대한 그의 시선을 단적으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