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al
Waleed (40) lives in Haifa with his wife and children and dreams of a writing career while suffering from chronic depression. He develops a close relationship with his neighbor (a small-time crook) with an ulterior plot in mind. While the scheme turns into an unexpected friendship between the two men, it leads them into a journey of dark encounters.
Marwan
살람은 팔레스타인 유명 연속극 「포화 속의 텔아비브」의 인턴으로 일한다. 그는 매일같이 텔레비전 스튜디오로 향하기 위해 경계가 삼엄한 이스라엘 검문소를 통과한다. 그곳에서 만나게 된 검문소장 아시의 아내는 살람이 참여하는 연속극의 열혈 시청자이다. 아시는 아내를 만족시키기 위해 연속극의 전개를 바꾸도록 살람을 압박한다.
Khalid
Beirut, 1982: a young Palestinian refugee and an Israeli fighter pilot form a tentative bond in their attempt to make their way across war-torn Lebanon back to their home.
Tareq Al Ameen
국가정보요원 '해밀턴'은 GPS유도 미사일의 밀매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유럽 최고 밀매 조직에 스파이로 잠입한다. 그러나 우즈베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국경에서 무장단체에 의한 기습공격에 동료들은 죽고 '해밀턴'만이 극적으로 살아 돌아오지만 매일 죄책감과 악몽에 시달린다. 한편, 테러조직 ‘섹트라곤’은 소말리아 망명 정치인 테러 작전을 세우고, 좌표 사용을 담당하는 '벤자민리'는 테러 대상에 아이들도 포함된다는 것을 알게 되자 죄책감때문에 기술자문 '라예르베크'와 함께 조직을 배신한다. 스웨덴 정부는 '라예르베크'를 구출하기 위해 '해밀턴'을 비밀 요원으로 긴급 투입하고, 여자친구를 스파이로 오인한 '해밀턴'은 반사적으로 여자친구를 살인하게 된다. 이에 여형사 '요한나'는 집요하게 살인 사건을 캐기 시작하고 국가가 허가한 유일한 살인면허를 가진 국가정보요원 '해밀턴'은 과연 위기의 순간 자신의 임무를 완성할 수 있을까?
Ashraf
A drama centered on an orphaned Palestinian girl growing up in the wake of the first Arab-Israeli war who finds herself drawn into the confl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