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 속의 텔아비브 (2018)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40분
연출 : Sameh Zoabi
시놉시스
살람은 팔레스타인 유명 연속극 「포화 속의 텔아비브」의 인턴으로 일한다. 그는 매일같이 텔레비전 스튜디오로 향하기 위해 경계가 삼엄한 이스라엘 검문소를 통과한다. 그곳에서 만나게 된 검문소장 아시의 아내는 살람이 참여하는 연속극의 열혈 시청자이다. 아시는 아내를 만족시키기 위해 연속극의 전개를 바꾸도록 살람을 압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