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람은 팔레스타인 유명 연속극 「포화 속의 텔아비브」의 인턴으로 일한다. 그는 매일같이 텔레비전 스튜디오로 향하기 위해 경계가 삼엄한 이스라엘 검문소를 통과한다. 그곳에서 만나게 된 검문소장 아시의 아내는 살람이 참여하는 연속극의 열혈 시청자이다. 아시는 아내를 만족시키기 위해 연속극의 전개를 바꾸도록 살람을 압박한다.
살람은 팔레스타인 유명 연속극 「포화 속의 텔아비브」의 인턴으로 일한다. 그는 매일같이 텔레비전 스튜디오로 향하기 위해 경계가 삼엄한 이스라엘 검문소를 통과한다. 그곳에서 만나게 된 검문소장 아시의 아내는 살람이 참여하는 연속극의 열혈 시청자이다. 아시는 아내를 만족시키기 위해 연속극의 전개를 바꾸도록 살람을 압박한다.
세상에서 가장 큰 감옥, 팔레스타인 가자 난민 지구에 살고 있는 소년 아사프 노래를 좋아하는 그의 꿈은 누나와 함께 카이로의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서는 것이다. 하지만 악기 하나 구하기 힘든 현실, 갑자기 불어 닥친 불행은 소년의 꿈을 송두리째 빼앗아 버린다. 어느 날, 전 세계 오디션 열풍을 몰고 온 ‘아랍 아이돌’ 예선 소식이 들리고, 아사프는 실낱 같은 희망으로 방송에 출연하기로 결심한다. 삼엄한 국경을 넘어 이집트로의 목숨 건 탈출을 감행한 아사프. 생방송 무대에 오른 그의 노래는 전 세계에 생중계 되는데…
The film is set in the near future, and it looks back on how peace was made in 2013 between Israel and Palestine. It is the story of two businessmen - one Palestinian and one Israeli - who struggle to set up a solar energy company. Both come from societies where there is strong opposition to cooperating with the other, and the film tells how they overcome hostility from within their own families and from the people around them. In the end, they mount a Facebook campaign that brings popular support both to their joint venture and to the peace process. The film was produced by Amir Harel, an Academy Award-nominated Israeli producer, and directed by Sameh Zoabi, a leading Palestinian film-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