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a Costa
출생 : 1983-07-08, Belo Horizonte, Minas Gerais, Brazil
약력
Petra Costa is a Brazilian filmmaker and actress. She first directed the short film Undertow Eyes (2009) which screened at the MoMA and was winner of best short film at Rio Film Festival, Cine Las America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London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among others. She then directed the feature Elena (2012) which premiered at IDFA, followed by SXSW and HotDocs. Elena won many prizes such as best film at Havana Film Festival (2013), was nominated for Best Cinematography at the 2014 Cinema Eye Honors and was the most watched documentary in Brazil in 2013. In 2013 Petra was one of the 20 recipients of a grant given by CPH:DOX in Denmark. From this grant Petra and her Danish co-director Lea Glob developed a feature film, currently in postproduction, with the working title Olmo and the Seagull. The film is being produced by Zentropa, Som & Furia and Busca Vida Filmes. Petra completed her undergraduate studies Summa Cum Laude in Anthropology at Barnard College, Columbia University, New York. She did her Masters in Health, Community and Development at 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 London. She has lived in Brazil for most of her life.
Executive Producer
A raw, poetic self-portrait in which young, NYC-born Afro-Latina Rebeca “Beba” Huntt stares down historical, societal, and generational trauma.
Petra Costa
Jesus life and work goes through rumors, conspiracies, injuries, friendship and fanaticism. An emblematic figure of the 1st century, Jesus was a charismatic leader, but he faced many trials.
Associate Producer
헥터 바벤코는 아르헨티나 출신이지만 브라질에서 주로 활동한 감독으로, 지난 2016년 사망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죽음을 직감한 바벤코가 아내이자 영화적 동반자인 바르바라 파스에게 연출을 부탁해 만든 것으로, 그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암 투병을 하면서 맞이했던 마지막 날들의 고통스러운 기록이 뼈대를 이루고, 그가 만든 영화에 관한 회고, 그와 함께했던 동지들에 대한 기억, 그리고 죽음에 대한 생각 등이 어우러진다. 이 영화는 한 감독의 일대기이자 한 인간의 상념을 기록한 유언장이며, 자신의 죽음에 관한 영화를 기획한 제작자의 마지막 걸작이다.
Producer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1990년대 브라질. 클라라는 굶기를 자처하며 그 속에서 환희와 고통을 동시에 경험하고 위안을 찾는다. 많은 것이 함축된 이 논픽션 영화에서 거식증은 클라라가 여성성에 도전하며 불확실하고 초현실적이며 잔인한 세상에 자리 잡을 수 있게 하는 방편이 된다.
Producer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한 시대, 그 위험을 경고하는 다큐멘터리. 《엘레나(Elena)》를 연출했던 페트라 코스타 감독은 정치적 사건들과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브라질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시기를 돌아본다. 감독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내밀한 기록들을 바탕으로 전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와 룰라 다시우바 등 주요 정치 지도자들의 성장과 퇴장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감독 자신의 가족이 얽힌 정치와 업계의 과거사를 가감 없이 조명하면서 대립과 갈등만 남은 양극화된 사회를 깊이 있는 시선으로 응시한다.
Self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한 시대, 그 위험을 경고하는 다큐멘터리. 《엘레나(Elena)》를 연출했던 페트라 코스타 감독은 정치적 사건들과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브라질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시기를 돌아본다. 감독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내밀한 기록들을 바탕으로 전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와 룰라 다시우바 등 주요 정치 지도자들의 성장과 퇴장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감독 자신의 가족이 얽힌 정치와 업계의 과거사를 가감 없이 조명하면서 대립과 갈등만 남은 양극화된 사회를 깊이 있는 시선으로 응시한다.
Writer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한 시대, 그 위험을 경고하는 다큐멘터리. 《엘레나(Elena)》를 연출했던 페트라 코스타 감독은 정치적 사건들과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브라질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시기를 돌아본다. 감독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내밀한 기록들을 바탕으로 전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와 룰라 다시우바 등 주요 정치 지도자들의 성장과 퇴장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감독 자신의 가족이 얽힌 정치와 업계의 과거사를 가감 없이 조명하면서 대립과 갈등만 남은 양극화된 사회를 깊이 있는 시선으로 응시한다.
Director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한 시대, 그 위험을 경고하는 다큐멘터리. 《엘레나(Elena)》를 연출했던 페트라 코스타 감독은 정치적 사건들과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브라질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시기를 돌아본다. 감독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내밀한 기록들을 바탕으로 전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와 룰라 다시우바 등 주요 정치 지도자들의 성장과 퇴장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감독 자신의 가족이 얽힌 정치와 업계의 과거사를 가감 없이 조명하면서 대립과 갈등만 남은 양극화된 사회를 깊이 있는 시선으로 응시한다.
Herself
A faux documentary about the ongoing social, political and economical crisis in Brazil, where the government cuts the colors of Rio de Janeiro, turning the city black and white.
Petra
Nico is a famous actor in Argentina, but in New York, nobody takes notice. He needs to juggle bartending, babysitting and odd jobs to keep himself afloat. But when old friends from Buenos Aires come to visit, he needs to juggle the image of his old life with the reality of the struggling actor in New York City.
Writer
'Olmo and the Seagull' is a poetic and existential dive into an actress's mind during the nine months of her pregnancy as she must confront her most fiery inner demons while trying to rewrite a new philosophy of life, identity and love. Underlying this hybrid film is mounting tension over what is real and what is enacted when one is performing one's own life.
Director
'Olmo and the Seagull' is a poetic and existential dive into an actress's mind during the nine months of her pregnancy as she must confront her most fiery inner demons while trying to rewrite a new philosophy of life, identity and love. Underlying this hybrid film is mounting tension over what is real and what is enacted when one is performing one's own life.
Writer
브라질 출신의 엘레나는 자신의 어머니가 영화배우를 꿈꿨듯이 그녀 역시 같은 꿈을 안고 7살 난 여동생 페트라의 곁을 떠나 뉴욕으로 향한다. 20년이 흐른 뒤, 페트라 역시 배우가 되어 언니 엘레나를 찾으러 뉴욕으로 향한다. 그녀는 몇 되지 않는 단서만을 지닌 채 엘레나를 찾기 위해 뉴욕의 거리를 배회한다. 마침내 페트라는 예기치 못한 장소에서 엘레나를 찾게 되는데... (2013년 제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Director
브라질 출신의 엘레나는 자신의 어머니가 영화배우를 꿈꿨듯이 그녀 역시 같은 꿈을 안고 7살 난 여동생 페트라의 곁을 떠나 뉴욕으로 향한다. 20년이 흐른 뒤, 페트라 역시 배우가 되어 언니 엘레나를 찾으러 뉴욕으로 향한다. 그녀는 몇 되지 않는 단서만을 지닌 채 엘레나를 찾기 위해 뉴욕의 거리를 배회한다. 마침내 페트라는 예기치 못한 장소에서 엘레나를 찾게 되는데... (2013년 제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Self
브라질 출신의 엘레나는 자신의 어머니가 영화배우를 꿈꿨듯이 그녀 역시 같은 꿈을 안고 7살 난 여동생 페트라의 곁을 떠나 뉴욕으로 향한다. 20년이 흐른 뒤, 페트라 역시 배우가 되어 언니 엘레나를 찾으러 뉴욕으로 향한다. 그녀는 몇 되지 않는 단서만을 지닌 채 엘레나를 찾기 위해 뉴욕의 거리를 배회한다. 마침내 페트라는 예기치 못한 장소에서 엘레나를 찾게 되는데... (2013년 제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Assistant Editor
What happens when western anthropologists descend on the Amazon and make one of the last unacculturated tribes in existence, the Yanomami, the most exhaustively filmed and studied tribe on the planet? Despite their "do no harm" creed and scientific aims, the small army of anthropologists that has studied the Yanomami since the 1960s has wreaked havoc among the tribe - and sparked a war within the anthropology community itself.
Producer
Vera and Gabriel, an elderly couple, navigate through past and present, telling their own life story. Their remembering, rendered in images from family archives that confound themselves with images of the present, suggests a personal diary on love and death.
Writer
Vera and Gabriel, an elderly couple, navigate through past and present, telling their own life story. Their remembering, rendered in images from family archives that confound themselves with images of the present, suggests a personal diary on love and death.
Director
Vera and Gabriel, an elderly couple, navigate through past and present, telling their own life story. Their remembering, rendered in images from family archives that confound themselves with images of the present, suggests a personal diary on love and 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