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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anyone knows anything about bikes, it’s Raoul Taburin, official bicycle dealer of Saint Céron, a lovely village in the South of France. But Raoul has a terrible secret: he has never been able to keep his balance on a bike without using stabilisers. His childhood and teenage years were spent trying to overcome his flaw - in vain. All attempts to tell his secret have also failed. Nobody believes him. When photographer Hervé Figougne moves to Saint Céron, the two men become fast friends. And when Figougne offers to photograph Raoul riding a racing bike along a mountain precipice, the moment of truth has arrived. He does all he can to avoid the photo shoot. But everything goes against him and he finally has to accept his destiny. “At least”, he thinks, “people will have to believe me”. But for Raoul Taburin, things are never that si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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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y-year-old Paul-André is a timid, rather introverted man. Rich but alone, he is deeply bored and ends up concluding that what he needs is a family. Violette, a forty-year-old full of energy, is threatened with eviction and is afraid she'll lose custody of her two children. Paul-André then proposes a totally above the board contract to rent the family in exchange for him paying off Violette's debts. For better and for w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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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unlikely friends — a supply teacher and a lonely young boy suspended between two estranged parents — embark on a weekend motorcycle voyage full of surprises and unforeseen consequences in this surprisingly tough, unsentimental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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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아름다운 초콜릿 장인 앙젤리크는 일상에서 불편을 느낄 만큼 지나치게 소심하고 감정적이다. 우연히 작은 초콜릿 공장에 취직하게 된 그녀와 사장인 장르네는 서로 호감을 느끼지만, 그 또한 앙젤리크와 마찬가지로 작은 일에도 지나치게 긴장하는 성격이다. 초콜릿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서로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단점도 닮은 두 사람은 과연 행복한 커플이 될 수 있을까? 로 낯익은 이자벨 카레와 의 브누아 포엘부르데의 사랑스러운 연기 앙상블, 달콤한 초콜릿 이미지의 향연이 즐거움을 선사할 로맨스 영화.
(2016년 제2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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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악명 높은 갱들을 소탕하기 위해 경찰당국이 혈안이 되자 정의에 불타는 레오와 권력에 굶주린 클랑은 연락책과 연줄을 이용하여 범인들의 행방을 알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레오는 실리앵이라는 범죄자 연락책 때문에 뜻하지 않게 다른 범죄에 연루되고, 실리앵은 그 대가로 갱단의 소굴을 알려준다. 하지만 레오가 연루됐던 범죄는 클랑과 절친했던 연락책이 죽는 사건이 되었고, 이를 클랑이 눈치 채면서 둘은 적대적인 관계로 발전한다. 갱단 소탕 과정에서 이 둘은 함께 투입되는데, 클랑의 서투른 실수로 레오의 동료 에디가 죽고, 그런 동료의 죽음에 대해 클랑을 원망하게 된 레오는 이를 상부에 보고해서 클랑을 해직시키려고 한다.하지만 클랑은 실리앵 일을 상부에 보고하자 오히려 레오가 감옥에 가게 되고, 다른 사건을 지시하던 중 클랑은 레오의 아내까지 살해하게 된다. 레오의 인생은 순식간에 내리막길로 치닫고, 클랑은 국장이 되면서 부패한 경찰의 내부를 보여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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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reat in Algeria, Ismahel emigrates to France where he wants to live and work, with the hope that the people he's fleeing from will forget him the time he is away. In the letters that he writes to the daughter that he left behind in his homeland, he tells his own story in the guise of the biblical tale of Jonas and the Whale. Somewhere in France, an elderly farmer has just lost his young son. His three other children help him as much as they can to get through the trial of the funeral, but the ceremony is halted when the old man falls ill. The two stories unfold parallel to each other and are altern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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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은 젊은 프리랜서 에로 소설 작가이다. 하지만 그 일이 그녀의 생활방식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샬롯이 살고 있는 복층 아파트는 그녀를 혼란스러운 일상으로부터 차단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그녀의 삶은 한 순간에 뒤바뀌게 된다. 피아노 강사인 어머니 카트린느가 짐 보따리와 가구, 피아노, 심지어 자신의 강습생들까지 데리고 샬롯의 아파트로 이사 오게 된 것이다. 샬롯은 어쩔 수 없이 1층을 어머니에게 내주고 2층에서 생활하게 된다. 그러나 곧 두 명이 함께 살기엔 아파트가 너무 좁다고 느낀 모녀는 그 집을 팔고 이사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부동산 업자들이 끊임없이 방문하여 1, 2층 곳곳을 헤매고 다니는 바람에 집은 금새 엉망진창이 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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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장 마크 포레는 매일 아침 출근을 하지만 정작 그가 일할 곳은 어디에도 없다. 그는 친구들과 부인, 부모님까지 모두 속이고 세계보건기구(WHO)의 직원 행세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신의 비밀을 파헤치며 점점 숨통을 죄어오는 장인어른을 살해하게 되고, 인간으로서는 행하기 힘든 악행을 행하기에 이르는데..... 완벽한 줄 알았던 남편이자 아버지였던 그의 잔인무도한 행적. 15년 동안 거짓 삶을 살아온 장 마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충격적인 범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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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brothers go to France to claim the chateau they have inher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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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하지만 불행한 작가 지망생 시몬은 화려한 아파트에서 할머니와 하녀인 프랑수아, 그리고 그가 집착하는 연인 아리안느와 함께 산다. 아리안느는 여자 친구인 앙드레와 단짝으로 지내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 시몬은 그런 아리안느를 너무 사랑하지만, 그녀의 여자 친구인 앙드레와 레즈비언식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의심하며 늘 불신의 눈초리를 보낸다. 아리안느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알고 싶어 하는 시몬은 그녀가 가는 곳마다 미행하고, 앙드레와 함께 있는 것만 보아도 질투하게 된다. 그러던 중 오페라의 여배우 리아가 아리안느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이자 시몬의 의심과 질투는 극에 달한다. 시몬은 아리안느가 레즈비언들과 어울린다고 확신하며, 레즈비언들을 찾아가 그들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물어보고, 아리안느에게도 리아와 어떤 사이냐고 직접 추궁한다. 아리안느는 그런 관계가 아니라고 확실히 말하지만, 시몬의 의심은 가시지 않는다. 시몬은 마침내 연인관계를 끝내겠다는 생각으로 아리안느를 그녀의 집으로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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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am Nadine manages with pride the "Vénus Beauté" Salon which offers relaxation, massage and make-up services. The owner and her three beauticians: Samantha, Marianne and Angèle are pros. Contrary to her friend Marianne, who still dreams of the big day, Angèle no longer believes in love. Marie, the youngest of the three employees, discovers love in the hands of a sixty year-old former pilot, who risks everything...
N°293
Reel 30 of Gérard Courant’s on-going Cinematon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