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ael Yglesias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Rafael Yglesias (born May 12, 1954, in New York City) is an American novelist and screenwriter. His parents were the novelists Jose Yglesias and Helen Yglesias. The blogger and journalist Matthew Yglesias is his older son; his younger son, Nicholas, is also a novelist and has applied to become a police cadet. Yglesias was born and raised in Manhattan's Washington Heights neighborhood, and now lives in Greenwich Village. He attended the Horace Mann School and the George Stevens Academy in Blue Hill, Maine, but dropped out three months into 10th grade to complete his first novel, Hide Fox, and All After. It was published by Doubleday in 1972. He later began writing screenplays; the first to be produced, Fearless, was an adaptation of his novel of the same title. Other films written by Yglesias were adaptations of works by Ariel Dorfman, Victor Hugo, and Alan Moore; his latest film, Dark Water, is a remake of a J-horror film of the same name. His ninth and most recent novel, A Happy Marriage, is a fictionalized account of his nearly thirty-year marriage to the artist Margaret Joskow who died of cancer in 2004.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Rafael Yglesias,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참여 작품

Beneath the Surface: The Making of 'Dark Water'
Self
다크 워터
Screenplay
남편과 이혼한 달리아(제니퍼 코넬리)는 딸 쎄시의 양육권을 둘러싼 힘겨운 싸움을 벌이던 중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이사를 한다. 하지만 새로 이사한 낡은 아파트에는 알 수 없는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 그녀의 상황은 점점 나빠지기만 한다. 천장에선 물이 떨어지고, 엘리베이터 바닥엔 물이 고여있고, 가만히 다가오는 누군가의 손길에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음침하고 섬뜩한 공간은 마치 살아 움직이는 괴물처럼 달리아의 숨통을 조여온다. 천장을 적셔오는 검은 물 자국, 뭔지 알 수 없는 의문의 소리들... 과연 공포스러운 공간 저 편에는 무엇이 존재하는 것일까?
프롬 헬
Screenplay
1888년 런던의 뒷골목 화이트채플에서 젊은 창녀들이 한명씩 살해당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잔혹한 살인사건은 계속되고 전 도시는 공포에 빠진다. 꿈 속에서 범인을 감지하는 예지 능력을 지닌 조사관 프레드 애벌린이 투입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강력한 힘이 살인마를 비호하고 있음을 알고 절망한다. 그러던 중 애벌린의 유일한 구원이자 사랑, 붉은 머리의 여인 메리 켈리에게 시시각각 살인마의 손길이 뻗쳐 온다.
레 미제라블
Screenplay
지금은 비구시의 시장으로 살아가는 쟝 발장(리암 니슨)은 절도죄로 19년형을 선고받았던 전과를 갖고 있다. 지난 과거를 생각하며 어려운 이들에게 온정을 베풀어 시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는 그는 딸의 양육비를 벌기 위해 거리에서 몸을 파는 여인 팡틴(우마 써먼)을 돌보고 있다. 하지만, 경찰서장 쟈베르(제프리 러쉬)가 부임하면서 그의 평화로운 삶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법과 제도를 맹신하는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인 쟈베르는 과거 자신이 감방 간수로 있던 시절 가석방되었다가 달아난 범법자 쟝 발장을 떠올린다. 그리고 쟝 발장을 체포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한다. 쟝 발장은 자신의 과거가 밝혀지고 팡틴이 죽자 그녀의 어린 딸 코제트(클레어 데인즈)와 비구시를 떠날 계획을 세운다. 경찰에 쫓기는 몸이 된 쟝 발장은 코제트와 경계가 삼엄한 파리의 성벽을 뛰어넘어 수녀원으로 숨어들어 은둔 생활을 시작하는데...
진실
Screenplay
남미의 한 나라에서 군사 독재 정권이 무너지고 새 정부가 들어서게 된다. 그러나 과거 군사 정권 하에서 저질러진 갖가지 만행에 대해 제대로 진상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새로 대통령에 취임한 로데로 대통령은 국민의 여론을 의식해, '인권 침해 진상 조사 위원회'를 발족시키고 인권 운동가이자 변호사인 헤라르도 에스코바(스튜어트 윌슨 분)를 위원장으로 임명한다. 여주인공인 파올리나(시고니 위버 분)는 독재 정권의 비호 아래 자행된 비인간적인 고문으로 고통받은 여인이다. 대학시절에 '해방'이라는 반체제 신문의 편집장을 하기도 했던 헤라르도는 과거에 자신을 도와 학생 운동을 하다가 비밀 경찰에 끌려가 잔악한 고문을 당하고 풀려난 파올리나와 결혼을 해서 살아가고 있다. 파올리나는 15년이 지난 지금도 과거에 당했던 고문의 기억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아픈 상처를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다. 아내 파올리나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끔찍한 고문을 견뎌낸 사실을 마음의 짐처럼 안고 살아가던 헤라르도는 진상 조사위원회의 위원장직을 맡아, 형식뿐이 아닌 내실 있는 조사 활동을 마음 속으로 벼른다. 바로 그날, 대통령을 만나고 돌아오던 헤라르도는 차가 펑크나 이웃에 사는 의사 미란다(벤 킹슬리 분)의 도움으로 그의 차를 얻어타고 집으로 온다. 집 앞에서 남편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닥터 미란다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파올리나는 그가 15년 전에 눈을 가린 채,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라는 현악곡을 틀어 놓은 채 자신에게 전기고문과 성폭행을 가하던 바로 그 의사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공포 탈출
Screenplay
샌프란시코스코에 살고 있는 성공한 건축가 맥스(Max Klein: 제프 브리짓스 분)는 그의 파트너이자 평생지기 친구인 제프(Jeff Gordon: 존 드 랜시 분)와 함께 휴스턴을 향해 사업차 비행기에 올랐다. 그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손에 한 가득 화려한 선물 꾸러미를 들고 오길 기대하면서.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우는 아들을 가진 젊은 어머니인 칼라(Carla Rodrigo: 로지 페레즈 분)도 함께 이 비행기에 탑승했는데, 그녀는 휴가를 즐겁게 보낼 계획에 가슴 부풀어 있다. 그러나 불행스럽게도 그들의 기대는 산산히 부서져버렸다. 바로 엔진에 이상이 생긴 비행기는 순식간에 지상을 향해 맥없이 떨어져 갔으며, 모든 승객들은 그들이 죽음을 임박해 두고 있음을 감지한다. 특히 맥스에게는 비행기 공포증이 있었지만 평화의 상태를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 두려움과 대면하였고 과감히 그것을 받아들였던 것이다. 그는 자신의 좌석에서 일어나 다른승객들을 위로했으며, 비행기가 땅위에 불시착했을때도 안전을 위해 다른 생존자들을 이끌고 나왔다. 칼라는 착륙시 생긴 압박으로 인해 아기는 그녀의 품안에서 벗어나 있었는데...
공포 탈출
Novel
샌프란시코스코에 살고 있는 성공한 건축가 맥스(Max Klein: 제프 브리짓스 분)는 그의 파트너이자 평생지기 친구인 제프(Jeff Gordon: 존 드 랜시 분)와 함께 휴스턴을 향해 사업차 비행기에 올랐다. 그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손에 한 가득 화려한 선물 꾸러미를 들고 오길 기대하면서.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우는 아들을 가진 젊은 어머니인 칼라(Carla Rodrigo: 로지 페레즈 분)도 함께 이 비행기에 탑승했는데, 그녀는 휴가를 즐겁게 보낼 계획에 가슴 부풀어 있다. 그러나 불행스럽게도 그들의 기대는 산산히 부서져버렸다. 바로 엔진에 이상이 생긴 비행기는 순식간에 지상을 향해 맥없이 떨어져 갔으며, 모든 승객들은 그들이 죽음을 임박해 두고 있음을 감지한다. 특히 맥스에게는 비행기 공포증이 있었지만 평화의 상태를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 두려움과 대면하였고 과감히 그것을 받아들였던 것이다. 그는 자신의 좌석에서 일어나 다른승객들을 위로했으며, 비행기가 땅위에 불시착했을때도 안전을 위해 다른 생존자들을 이끌고 나왔다. 칼라는 착륙시 생긴 압박으로 인해 아기는 그녀의 품안에서 벗어나 있었는데...
Rising Son
Story
A factory foreman with 36 years experience becomes despondent after being laid off by his company which has just been taken over by a Japanese conglomerate and is unable to find any other work. Meanwhile, his son uses his father's unemployment as an excuse to drop out of the pre-med program his father pressured him to 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