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as Safronov

Nikas Safronov

출생 : 1956-04-08,

프로필 사진

Nikas Safronov

참여 작품

Scribblers
A comedy about how two unlucky heroes, one of whom dreamed of becoming a pilot, and the other an actor, accidentally get a chance to fulfill both dreams at once on the set of a new film. However, in the very first scene, they manage to crash a sponsor’s helicopter, which promises them a lot of problems. To compensate for the damage, the friends are forced to go into all seriousness - try to rob the oligarch, make money in kind, and even try to hijack a helicopter from an American air base.
Crowned Species
Himself
A journalistic investigation, built not on rumors and assumptions, but on direct evidence, revealing the true mechanisms of podium coronations. Hidden camera footage of negotiations with the owners of the largest national beauty contests and an attempt to answer the question of why these people are not yet in prison. Famous people on the jury are not a guarantee of fair judging. Irrefutable evidence of the corruption of the so-called “stars” who elect the next Miss and Mrs. The collection and subsequent theft of funds for charity is a side business of the owners of fraudulent shows. What actually awaits the titled Misses after purchasing the prize? And what do children's beauty pageants turn out to be like for young participants?
Татьяна Васильева. У меня ангельский характер
Self
Lovey-Dovey 2
Himself
In this sequel of Lovey-Dovey Andrey and Marina are exchanging bodies again - but this time with their children.
Rubljovka - Straße zur Glückseligkeit
Himself
데이 워치
Self/Cameo
데이 워치는 오랫동안 비밀스럽게 존재하며 인류를 지켜온 두 종족, 나이트워치와 데이워치의 전쟁을 다룬다. 나이트워치는 어둠의 세력인 뱀파이어나 마녀 종족을 감시하는 빛의 기동대고, 데이워치는 빛의 세력인 천사나 마법사를 감시하는 어둠의 기동대. 둘은 ‘상대방에게 단 한 방울이라도 피를 흘리게 하면 안 된다’는 평화협정을 통해 아슬아슬한 균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에서부터 슬며시 균열 조짐이 보이던 두 종족의 협정은 에서 마침내 무너질 위기에 처한다. 전작에서 아내의 불륜에 분노한 나머지 계약을 통해 나이트워치가 된 주인공 안톤(콘스탄틴 카벤스키)역시 에서 조금 복잡한 상황에 빠져든다. 그는 세상을 멸망시킬 만큼 거대한 힘을 지녔으나 성격은 제멋대로인 나이트워치 스베틀라나(마리아 포로시나)와 사랑에 빠져 있으나, 정작 혈연으로 맺어진 아들 이고르는 반대편인 데이워치에 속해 있다. 게다가 안톤은 스베틀라나가 언젠가는 아들 이고르를 죽이고야 말 것이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안톤이 종족의 의무와 진득한 혈연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사이에 데이워치들이 지속적으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빛과 어둠 사이에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평화협정이 마침내 종말에 도달한 것이다. 계속되는 위기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데이워치들은 안톤을 범인으로 몰아가고, 빛과 어둠의 협정에 의거해 숙청될 위기에 처한 안톤은 모두의 공멸을 막기 위해 세상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전설의 분필’을 찾아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