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패리스 힐턴을 비롯해 소셜 미디어를 장악한 4명의 스타. 이들은 그저 팔로워 수가 많은 셀럽에 불과할까. 파괴적 창조자들이 세운 거대한 온라인 제국을 둘러본다.
Director of Photography
오늘의 행복을 찾아가는 치유의 여정 파리에서 민박집을 관리하는 스물네 살 ‘다비드’
어느 날 갑자기 누나 ‘상드린’이 세상을 떠나자 슬픔을 뒤로한 채 일곱 살 조카 ‘아만다’를 오롯이 책임져야 하는데...
평화로웠던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삼촌과 조카의 뭉클하면서도 씩씩한 발걸음이 시작된다. 감상 포인트 TOP 4 #1. 전 세계를 매료시킨 걸작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경쟁부문 매직랜턴상 수상 제31회 도쿄국제영화제 대상 및 최우수 각본상 수상 #2. 사랑스러운 힐링 무비 “우리 둘이라면 해낼 수 있어!” ‘아만다’와 ‘다비드’가 전하는 치유와 행복의 메시지! #3. 칸을 매혹시킨 차세대 거장 감독 미카엘 허스
“사건 이후 주인공들의 개인적인 삶에 변화와 일상에 관해 이야기 하려 했다”
단편: 두 편 칸영화제 비평가 주간 초청 상영 및 한 편 칸영화제 감독주간 장 비고 영화상 수상 장편: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공식초청), (로테르담국제영화제 공식초청) #4. 프랑스 신예 스타와 연기파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
천재 아역 이조르 뮐트리에: 아이 같으면서 어른스러운 일곱 살 조카 ‘아만다’
프랑스의 라이징 스타 벵상 라코스테: 세상을 향할 준비가 덜된 스물 네 살 삼촌 ‘다비드’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는 스테이시 마틴: 두 사람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레나’ 를 봐야 하는 세 가지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NJSoPjVycRE&index=29&list=PLe90PVMaVr2BzP3ztaNCgRHy-PibqLSB6&t=0s
프랑스 지상파 TV 5번 채널 에서 소개 1. 테러 이후를 다룬 첫 영화
- 미카엘 감독은 테러 이후 프랑스 사람들이 겪은 집단적 감정을 드러내는 장면이나 뇌리에 새겨진 이미지 대신, 상실과 충격을 겪고 이를 견뎌내고자 노력하려는
Director of Photography
Caden Welles is living life as large as any 20-year-old could dream … until his eyes are opened to a world few Americans know still exists: a thriving human-trafficking trade. Spurred by a true purpose, an unlikely new friendship, and the prayers of his mother and girlfriend, Caden begins an unlikely search to rescue a young girl.
Additional Camera
스타 DJ로 화려한 나날을 보내던 ‘딘’, 사고로 하루아침에 휠체어 신세가 되고 음악은 이제 더 이상 그에게 어떠한 희망도 줄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손길이 닿은 아픈 사람의 병이 감쪽같이 낫게 만드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점점 기적의 치유를 받으려는 수많은 사람들이 ‘딘’에게 몰려 오는데.. 과연, 그의 기적은 남들만이 아닌 자신의 다리를 고쳐 무대를 설 수 있을까?
Second Assistant "B" Camera
37,000피트 상공의 비행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릴러 영화로 조디 포스터가 맡은 역은 항공 엔지니어인 카일 프랫. 남편의 장례식을 위해 딸과 함께 베를린에서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딸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사라진 딸을 찾기위한 그녀의 사투가 시작되는데...
Camera Loader
착하기로 소문난 내가 성질 죽이기 치료를 받아야 한다니! 평소 순딩이로 소문난 데이브 버즈닉은 사실 성질을 죽일 필요가 전혀 없는 남자. 어느날 출장 때문에 비행기를 탔다가 성질 나쁜 말썽꾼이라는 오해를 사는 바람에 법원에서 그에게 분노를 억누르는 '성질 죽이기' 치료를 받으라는 판결을 내린다. 할 수 없이 버디 라이델 박사가 운영하는 성질 죽이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긴 했지만, 박사를 비롯해서 같이 모인 사람들이 어딘가 수상하다. 성질 죽이기 전에 홧병나서 죽겠다! 하루 빨리 치료에서 벗어나고픈 데이브와는 24시간 밀착치료를 주장하며 아예 그의 집에 눌러앉은 버디 박사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성질 죽이기 치료로 부처님 같던 데이브를 오히려 참을 수 없이 열받는 상태로 몰아간다. 문제는 화를 낼 때마다 이 지옥같은 치료기간이 늘어난다는 점. 버디 박사에게 애인마저 빼앗길 처지가 된 데이브와 전직이 의심스러운 심리치료사 버디 박사는 서로가 모르게 극약처방을 준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