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a foreign exchange student, Ana, studying abroad in America becomes the target of a dangerous stalker, she accepts the invitation to move in with her roommate's family in their idyllic town.
과거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주인공 사라. 그의 가족이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어렸을 적 목숨을 모두 잃은 대저택으로 친구인 제이크, 이지와 함께 다시 찾게 되고... 그 곳에서 잠들어 있던 이세상이 아닌 존재인 그 무엇인가를 깨우게 된다. 알 수 없는 존재에게 쫓기게 된 그들은 집을 벗어나려 하지만 '악령의 막'이 그들을 막아서고 하나 둘 악령에게 그들의 혼을 빼앗기게 된다. 친구들 모두 주인공 사라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상황. 사라는 우연히 어렸을 적 가족이 목숨을 잃었던 상황과 직면하게 되고 알아서는 안 될 끔찍한 사실과 직면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의 존재와 사라의 비밀은 무엇인가…?
Officer Chris McCullers was gravely injured in a shootout and now works on 911-dispatch. Resentful that her career has ended up here, Chris receives a call from a scared kid and dismisses it as a prank. The next day, she learns that the call was all too real: there's been a murder.
Everyone is happy for rising actor GQ Qi – the network, his mother, his best friend – everyone except GQ himself. He is stuck playing an offensive stereotype on a television sitcom, and the day he decides to speak up for himself on set, the executive producer fires him. Struggling to pick up the pieces, he starts dating A-list casting director Rachel. Love and work become intertwined. Their relationship survives the protestations of GQ’s mother and best friend, but starts to show strain as it becomes clear that GQ is unable to land another acting gig. As pressures from work, love and family come to a head, GQ must confront the hard question: How much of himself will he compromise for career success?
결혼식날 죽은 신부를 잊지 못하는 신랑과 그런 그를 사랑하는 심령술사, 그리고 그런 심령술사와 신랑을 방해하기 위해 나타난 죽은 신부 귀신의 판타지/로멘틱 코미디물. 드라마 로 단번에 섹시한 여배우의 대명사가 된 에바 롱고리아 파커와 역시 드라마 에서 피비의 남친으로 나왔던 폴 루드가 주연을 맡았다. 이외에도 시리즈로 단번에 스타가 된 제이슨 빅스등이 조연으로 나와 코믹한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엄마의 묘를 찾아 오빠와 함께 미국의 시골 한 마을에 온 바바라는 묘지에 도착하자마자 이상한 사람들의 공격을 받아 오빠를 잃고 근처의 농가로 피하게 된다. 하지만 묘지에서 봤던 이상한 사람들과 같은 종류의 사람들에게 또다시 공격을 받게 되고, 그 와중에 벤이라는 남자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