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i Cohen

Henri Co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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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 Cohen

참여 작품

Cheyenne
Patron du canot
Je me souviens
Le guide
A woman seeks revenge over false accusations of murder.
벨라미
Le Président du tribunal
여느 때처럼 휴식을 즐기던 경찰서장 폴 벨라미. 자신의 부인을 흠모하는 술꾼 동생 자크가 찾아오면서 모처럼의 여름휴가가 꼬이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도망자 노엘은 벨라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는 노엘이 연루된 살인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평생에 걸쳐 스릴러에 집중했던 누벨 바그 거장 클로드 샤브롤의 신작 스릴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Maybe Tomorrow
Le promoteur
Harry wakes up next to a woman he met the day before. Just another woman. Harry’s a regular womanizer, but that day he starts wondering where his life is going.
생선 쿠스쿠스
Claude Dorner
직업을 잃고 암울한 미래를 앞둔 이혼남 슬리만은 버려진 화물선에 쿠스쿠스 레스토랑을 열 계획을 세운다. 은행도, 시청도 탐탁치 않게 바라보지만 이런 때만큼은 가족들이 편을 들어줘야 할 때! 헤어진 전부인도 팔을 걷어붙이고 슬리만의 꿈을 이루는 데 동참한다. 그러나, 사업 투자를 받기 위해 벌인 중요한 연회에서 메인 요리인 쿠스쿠스가 사라지는데…
택시 4
Commercial BRB
초고속 임무수행!! ... 하지만 최단시간 사고발생!! 작전개념 전무, 사고뭉치 경찰관 에밀리앙과 경찰들의 전폭적인 후원을 받는 초특급 총알택시 운전사 다니엘이 아빠가 되어 돌아왔다. 항상 머리보다 몸이 앞서는 에밀리앙은 어느 날 53건의 무장강도와 122건의 살인 및 살인미수를 저지른 특급 살인마 반덴보쉬를 관리하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늘 사고만 치는 에밀리앙은 이번엔 실수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손수 살인마를 보내주는 대형사고를 치게 되고 형사 생활 최대의 위기에 처한다. 사건 해결에 필요한 건 오직 스피드!! 탈출한 범인을 찾아서 명예회복을 해야 하는 에밀리앙. 그는 자신의 절친한 친구이자, 경찰들도 인정한 세계 최고의 총알 택시운전사이면서 언제나 사건해결에 도움을 주는 다니엘을 찾아간다. 초고속 스피드를 낼 수 있는 최신형 택시를 이용한 다니엘과 함께 에밀리앙의 최악질 살인마 체포를 위한 도심질주가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