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irection
처음 본 두 사람이 낯선 장소에서 깨어난다. 서로의 복부가 꿰매어진 끔찍한 모습으로.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벌인 걸까? 그러나 진정한 공포는 이제 시작일 뿐.
Art Direction
강제 수용소에 수감된 포로. 수용소의 내사를 기록하는 사진사로 노역하던 중, 나치의 만행이 고스란히 담긴 필름을 발견한다. 그리고 결심한다. 죽는다 하더라도 필름을 세상에 내보내기로. 지옥의 참상을 고발하기로. 실화가 바탕인 작품.
Production Design
Fan girl finds herself torn between the attraction for her film idol and her best male friend.
Art Direction
In 2011, five Medical students investigated an abandoned mining town in search of paranormal evidence... They found them.
Art Direction
건축가 펠릭스는 외로움을 많이 타면서도 결벽적인 기질 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여자친구 클라우디아도 그를 떠나버리고, 홀로 남은 그에게 직접 지은 근사한 집은 커다란 외로움의 공간일 뿐이다. 어느 날 밤, 펠릭스는 도움을 요청하는 낮선 사람을 집으로 들어오게 한다. 전화를 쓰겠다던 낯선 남자는 펠릭스가 부엌에 간 사이에 사라진다. 그날부터 펠릭스는 그 남자가 자신의 집에 함께 살고 있다는 느낌에 시달리는데.... 방어적 심리로 괴로워하던 펠릭스는 어느 날부터 광기 어린 대범함을 띠고 행동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살아있는 유령을 찾아나선 펠릭스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더 큰 비밀과 자신의 정체성 혼란이다. 외로움에 관한 심리극과 미스터리 스릴러의 멋진 조화, 유머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데뷔감독의 작품으로는 놀라울 만한 완성도를 가진 이 작품은 2004년 시체스판타스틱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Production Design
Four gay French expatriots share a business in Barcelona. When they and their parents are thrown together for a "coming out" party, another French Farce ensues.
Art Direction
아마추어 영화감독 제라르 플뢰리는 1930년 어느 겨울날, 새벽 호수 풍경을 찍으러 갔다가 의문의 죽음을 맞는다. 이 영화는 그가 찍은 초기영화의 친밀하고 따뜻한 풍경들에 대한 오마주이다. 또한 호세 루이스 게린 감독의 시간과 공간, 사람들에 관한 애정을 담은 작품. (2011년 12회 전주국제영화제)
Production Design
It's Christmas and the 7 Year old Hector is traveling with his parents to France in order to visit his grandmother. He is not pleased because it's always boring there. After his father found that "eternity" is a missing word in his crossword and an old woman described it as a timeless place, Hector writes a letter to the three wise man making the wish that he would rather travel to eternity that to France. His wish comes true.
Production Design
Art Direction
The film takes on a trip through a lively metropolis on the eve of a major holiday, witnessing the love lives, family situations, gender confusion and even a diamond traffic ring uniting some 14 different characters. They all have something in common - they're after love, money, live in or visit the same luxury apartment building, and speak Catalan, in the pulsating and hallucinating Barcelona of the 1990s.
Set Decoration
Zabu was a dancer in a small cabaret in Bilbao. Twelve years later she is living with her daughter Lola and a small delinquent called Lino in a squalid suburb of an industrial city. She dreams of leaving for Australia.
Madame Eliza Alicia Lynch
A 1978 Paraguayan film set on the last days of the Paraguayan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