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mmarat Sumetsupachok

참여 작품

랑종
Editor
태국 북동부 이산 지역의 시골 마을. 이곳 사람들은 집, 숲, 산, 나무, 논밭까지, 모든 것에 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대를 이어 조상신 바얀을 섬기는 랑종 님은 조카 밍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랑종을 취재하기 위해 님과 동행하던 촬영팀은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밍과 님, 그리고 가족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고스트 랩
Thanks
근무하는 병원에서 유령을 목격한 두 의사, 특이한 실험을 하기로 의기투합한다. 죽은 뒤 떠도는 영혼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것. 하지만 이들의 비밀 실험은 점점 위험한 길로 접어든다.
투씨와 가짜 슈퍼스타
Editor
다들 조금씩은 속이고 사는 게 인생. 하지만 게이 친구 3인방, 엄청난 페이크를 써야 할 위기에 놓였다. 진짜 같은 가짜 스타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막대한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나. 겉과 속이 딴판인 이들의 가짜 슈퍼스타, 과연 통할까?
브라더 오브 더 이어
Editor
다정다감한 ‘모치’와 사내 연애를 시작한 ‘제인’. 그.런.데 하나뿐인 호적메이트가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숨만 쉬어도 쓰레기를 생성하면서 집안일은 남의 일로 여기는 ‘첫’이 갑자기 오빠 노릇을 하겠다며 제인의 연애를 방해하기 시작한다.
Goldbuster
Editor
A quirky internet star, a pair of retired gangsters, and the black sheep of a prolific family of herbalists are a few of the oddball tenants that call the dilapidated apartments of Humble Grove home. Fearful of being locked out by a ruthless property developer with his eye on the building, they’ve stayed inside for years. So, when supernatural incidents befall them all on one night, instead of running, they turn to flamboyant ghost hunter Golden Ling to perform a most unusual exorcism.
싸반
Editor
1997년 방콕, 15살 절친 ‘보움’과 ‘이브’는 IMF로 건설이 중단된 부모님의 사톤 타워에서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약속하지만 두려움에 사로잡힌 ‘보움’은 홀로 살아남아 도망친다. 20년 후, 건물 완공을 위해 사톤 타워에 방문한 ‘보움’과 딸 ‘벨’. 그곳에서 주인을 알 수 없는 낡은 삐삐를 발견한 ‘벨’은 이후 무언가에 홀린 듯 기이한 행동을 보이고, ‘보움’은 딸에게서 죽은 ‘이브’의 흔적을 느끼며 점점 공포에 휩싸이는데…
어 기프트
Editor
Featuring musical compositions of the late King Bhumibol Adulyadej, three love stories tackle unique challenges on romantic, soul-searching journeys.
I Fine.. Thank You..Love You
Editor
Desperate to go to the U.S. to win back his girlfriend, Yim hires a tutor to teach him English. But things don't go according to plan.
선생님의 일기
Editor
전직 레슬링 선수 ‘송’은 새로운 직업을 찾던 중 전기도 수도도 없는 오지 마을의 수상학교의 임시 교사로 가게 된다. 외로운 나날을 보내던 송은 우연히 이전 선생님인 ‘앤’이 놓고 간 일기장을 발견한다. 송은 일기장을 통해 앤에 대해 알아갈수록 점차 그녀에게 빠져들게 되고, 그녀를 직접 만나는 상상을 하게 된다. 1년 후, 앤은 수상학교로 다시 돌아오지만 안타깝게도 송은 이미 다른 곳으로 떠난 뒤였고, 송이 써 내려간 일기장을 보며 한 번도 본 적 없는 그를 그리워하게 되는데…
피막
Editor
아름다운 아내 '낙'과 뱃속의 아이를 두고 전쟁터에 나간 '피막'은 하루빨리 고향으로 돌아가는 날만 기다린다. 오로지 집에 돌아가겠다는 일념으로 싸우던 '피막'은 가슴에 총을 맞아도 살아남는 불사신과도 같은 열의(?)를 불태운다. 드디어 4명의 친구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간 '피막'은 '낙'과 꿈같은 재회를 하지만, 뭔가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낀다. 자신들을 슬금슬금 피하는 마을 사람들과 그녀를 향한 의심의 시선을 던지는 친구들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예쁜 아내에 대한 사랑은 날로 뜨거워지는 '피막'. 보다 못한 친구들은 '피막'을 데리고 멀리 떠나려고 하는데... 일단 알고 나면 빼도 박도 못하는 그녀의 정체 소름 돋는 코미디가 찾아온다!
에코 플래닛 3D: 지구 구출 특급 대작전
Editor
활발하고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는 어린이 ‘샘’. 미국 대통령의 아들이기도 한 ‘샘’은 태국에서 열린세계 잼보리 대회에 참가하지만 친구들의 말을 무시한 채 고집대로 행동하다 깊은 산 속에서 길을 잃고 만다. 원주민 친구 ‘노바’와 자연의 목소리를 들을 줄 아는 ‘호르페’는 쓰러진 ‘샘’을 정성껏 보살펴 주지만 정신을 차린 ‘샘’은 자신을 집으로 데려다 놓으라며 오히려 심술을 부려 ‘노바’를 곤란하게 만들기 일쑤! 한편 이들이 올려다 본 하늘에는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는데, ‘노바’의 할머니는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훼손된 오존층의 파괴로 지구가 곧 멸망 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예언을 하게 된다. 결국 ‘샘’과 ‘노바’는 지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호르페’와 함께 모두를 구하기 위한 길고도 험한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지구를 파괴하는 치명적 바이러스 ‘BUCT’와 맞서 싸워야 하는 꼬마 영웅 삼총사, 과연 이들은 무사히 지구를 구해 낼 수 있을까?
세븐 썸씽
Editor
≪14≫14세 미성년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로맨스. ≪1/28≫ 21세, 28세 청춘의 감성 충만 로맨틱 코미디. ≪42.195≫ 불혹의 나이를 넘어선 한 여성의 힐링 드라마. 7년을 주기로 내달리는 우리들의 삶과 사랑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ATM
Editor
Sua and Jib are like any other couple in this world except for one exception: for the past 5 years they have kept their relationship a secret since the bank where they are employed has a strict No Fraternization policy. It's not a big deal until they decide to get married. The only problem? Which one of these two Type-A overachievers will put marriage before a career and resign? With neither willing to take the leap of faith they both turn incident into opportunity when an ATM glitch in Chonburi province cashes out over $130,000 baht.
헬로 스트레인저
Editor
한국에 여행 온 두 태국인 남녀가 태국과는 다른 한국의 문화를 겪으면서 사랑이 싹트는 로맨틱 코미디물. 태국 영화사 GTH가 한국기업 KTCC(한태교류센터)와 공동제작한 영화. 영화의 95% 이상을 한국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촬영기간 총 45일)
The Little Comedian
Editor
Tock, heir to a long line of comedians has a problem. He is not funny. Constantly upstage by his younger sister, he falls in love with a dermatologist who incidentally is the only one who finds him funny.
Bangkok Traffic Love Story
Taxi Driver
After an encounter with an engineer working the night shift for the city train, a 30-year-old woman struggles against all odds to pursue true love.
Bangkok Traffic Love Story
Editor
After an encounter with an engineer working the night shift for the city train, a 30-year-old woman struggles against all odds to pursue true love.
포비아 2
Editor
귀신이 되어 나타난 친구 때문에 촬영장엔 일대 소동이 벌어진다 "공포영화의 결말" 태국 여행 중인 일본인 관광객앞에 나타난 좀비들, 이들의 정체는 몸 속에 마약을 넣고 운반하다 깨어난 사람들이었다! "배낭여행객" 수양을 위해 들어간 절에서 아귀와 사투를 벌이는 불량 소년 이야기 "수련승" 등 5가지 공포 이야기!
Dear Galileo
Assistant Editor
College friends whose lives are at a crossroads decide to spend a year in Europe, working in Thai restaurants, and trying not to get deported.
The Blue Elephant 2
Editor
Khan Kluay is an elephant of King Naresuan the Great. Shaba Kaew, his beloved one, keeps a secret that she is pregnant. He must face three properties that belong to him - sacrifice, courage and stable love deep in his heart - to struggle through obstacles.
커밍 순
Editor
What kind of scenes in a horror film scares you the most? When a ghost appears totally unexpectedly? When the main character does not see the ghost sneaking up behind him? When at the very end you find out that the main character was actually a ghost all along? But none of this compares to the feeling of arriving home alone and suddenly being stuck by a feeling of deja-vu.
포비아
Editor
낯선 남자와 문자를 주고 받으며 외로움을 달래던 소녀에게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 결말의 반전이 돋보이는 "행복"부터 자신을 괴롭히는 학생들에게 죽음의 저주를 거는 "복수" 등 4색공포의 완벽한 체험!
The Bedside Detective
Assistant Editor
An apprentice private detective is hired to gather evidence of a wealthy man's infidelity but falls in love with his target's adorable girlfriend.
The Bedside Detective
Tee
An apprentice private detective is hired to gather evidence of a wealthy man's infidelity but falls in love with his target's adorable girlfriend.
샴
Editor
샴쌍둥이는 30%는 태아상태에서 죽고, 60%는 죽은 채로 태어난다. 오직 1%만이 분리수술에서 생존한다. 샴쌍둥이로 태어났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핌’과 ‘플로이’. 어릴 적 영원히 함께 하기로 약속한 ‘핌’과 ‘플로이’는 나이가 들수록 몸은 붙어있지만 서로가 원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그리고 언제나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침내 15살이 되던 해 1%의 생존율이라는 위험을 무릅쓰고 분리수술을 강행한다. 하지만 ‘플로이’는 20시간이 넘는 수술을 견디지 못하고 죽게 되고 결국 ‘핌’만이 살아 남게 된다. 16년 후 남편 '위'와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핌'은 어느 날 엄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태국으로 돌아간다. 샴쌍둥이 동생과 어린시절을 함께한 집에 도착한 '핌'은 자신과 똑같이 성장한 죽은 '플로이'의 모습을 보게 되고, 자신 곁에 '플로이'가 계속 붙어 있다는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그녀에게 끔찍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