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id Djavadan

출생 : 1953-11-11, Tehran, Iran

약력

Hamid Réza Javdan débute sa carrière aux Etats-Unis en 1976, au sein du Théâtre Iranien et du Living Théâtre. Il poursuit sa formation au Canada en étudiant la Comédia dell’Arte et d’autres formes théâtrales telles que le masque et l’art martial Bâlinais, la danse, le maquillage, le chant ; en France il travaille à la Cartoucherie de Vincennes ainsi qu’avec d’autres compagnies. Il met en scène de nombreuses pièces de théâtre et joue aussi en qualité d’acteur de cinéma.  Depuis 1983, il a interprété des auteurs tels que Ben Jonson, Marlowe, Shakespeare, Marivaux, Giraudoux, J.C Carrière, W.B Yeats, Lorca, Aziz néçin… ainsi que des auteurs Iraniens : Hedayat, Saedi, Yalfani, Maki … Il a aussi travaillé sur des textes anciens comme Kalila et Dimna et les épopées de Gilgamesch , Chahnameh et L’Iliade.  Citoyen du monde, inspiré par différentes écoles théâtrales, il poursuit toujours sa quête entre théâtre occidental et oriental.

참여 작품

Some Like It Veiled
M. Yaghmaian
Armand and Leila, students at Science Po, are a young couple. They plan to go to New York to do their internship at the United Nations. But when Mahmoud, Leila's big brother, returns from a long stay in Yemen, which radically transformed him, he is opposed to his sister's love relationship and decides to remove him at any cost from Armand. To enter Mahmoud and see again Leila, Armand has no choice: he must slip the integral veil! The next day, a certain Scheherazade with a veiled face rings at the door of Leila, and she will not leave Mahmoud indifferent ...
어둠의 여인
Mr. Fakur
1988년 테헤란: 이란­이라크 전쟁이 8년째 접어든 해, 테헤란의 한 아파트에서는 폭격을 피해 주민들이 한 집 두 집 떠나고, 어느 모녀만이 남아 있다. 엄마는 어린 딸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지만, 불가사의한 유령이 그 둘을 갈라놓고 딸을 데려가려 하는데...
카타콤: 금지된 구역
Reza
고고학자인 스칼릿(페디타 윅스)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고대 연금술사 플라멜이 만들었다는 “철학자의 돌”을 찾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이 유물은 영원한 생명의 길을 알려주는 신비한 돌이다. 곳곳의 유적지를 돌며 고대의 언어를 추적해가던 스칼릿은 파리의 지하에 있는 지하묘지 카타콤에 철학자의 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스칼릿을 비롯해 동료 고고학자 조지, 카메라맨 벤자민, 카타콤의 안내자 파피용, 파피용의 친구 수시, 등반 전문가 제드 등 6명의 일행은 미로 같은 파리의 지하 묘지로 내려가고, 그들은 잊고 싶었던 자신들의 악몽 같은 과거와 마주하게 되는데...
어떤 여인의 고백
The man
전쟁으로 폐허가 된 아프가니스탄의 어느 마을. 한 아름다운 여인이 좁고 허름한 집에서 식물인간이 된 남편을 돌보고 있다. 침묵 속에 누워있는 남편을 지키며 간절한 기도를 하던 그녀는 어느덧 마음 깊은 곳에 감춰두었던 욕망과 비밀에 대해 고백하기 시작한다. 고해성사 하는 이의 모든 불행과 슬픔을 빨아들인다는 전설의 돌, 그녀는 남편을 바로 그 ‘인내의 돌’로 삼은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젊은 군인과의 새로운 관계 속에서 여인은 마침내 숨겨왔던 자신의 본능에 눈뜨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