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oliceman must infiltrate the criminal underworld to investigate the theft of some paintings. The first clue leads him to a Latin American country, where a military prepares for a coup.
Steve Kendall
Green Inferno hits the heart of the Amazon for big action.
Charlie
강도들의 습격을 받고 살아남았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린 총잡이 '루블 눈'은 그에게는 호의적인 무법자 '라임스'를 만난다. '라임스'의 도움을 받은 '눈'은 본인의 정체를 밝혀 나간다. 결국 '눈'은 자신의 아내와 아이가 강도들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사실과 범인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복수에 나선다.
Roger Whelan
1972년에 스페인과 포르투칼 합작으로 '아만도 데 오소리오'감독이 만든 작품. 1985년에 국내에 '무덤의 사자들'이란 제목으로 비디오 출시가 된 적이 있으며, 속편은 '돌아온 이블데드'란 이름으로 국내에 유통됐다. 줄거리를 간략히 요약하자면, 세 남녀가 열차를 타고 가다가 커플의 닭짓으로 여자 쪽에 호감을 가족 있던 레즈비언 끼가 다분한 여성 '버지니아'가 참다 못해 열차에 내려 근처 들판에 있는 고성에서 하룻밤을 보내다가 잠에서 깨어난 좀비 기사들에게 물려 죽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