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Inferno (1973)
장르 : 모험
상영시간 : 1시간 27분
연출 : Miguel Iglesias
시놉시스
Green Inferno hits the heart of the Amazon for big action.
영국 포병단의 포셋 소령(찰리 허냄)은 그의 특별한 재능을 임정받아, 볼리비아와 브라질 국경의 지도를 제작을 위해 남미 땅으로 떠나게 된다. 그러던 중 함께 간 인디언으로부터 정글 깊숙히 밝혀지지 않은 문명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 포셋은 그 말을 반신반의 하지만, 식량을 구하러 간 곳에서 문명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고 엘도라도의 비밀이 그곳에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귀국 후 자신이 발견한 자료들을 왕립지리학회에서 발표하게 되는 포셋. 그는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두 번째 원정을 떠나지만, 함께한 인원들의 문제로 그의 도전은 실패로 끝나고 만다. 결국 그 일을 계기로 왕립지리학원에서 탈퇴를 결심하게는 되는 포셋. 과연 그는 잃어버린 도시 Z의 엘 도라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인가?
영원한 젊음을 준다고 알려진 전설속의 희귀난 '블러드 오키드(혈난초)'를 연구하던 의학자 잭과 연구팀은 7년에 한번 꽃피우는 블러드 오키드가 보르네오섬의 정글에 서식중이란 사실을 발견하고 서둘러 탐사대를 조직, 장마철인 몬순기의 정글로 떠난다. 블러드 오키드의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채취를 해야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한 탐사대를 실은 선박은 최단코스를 선택, 무리한 탐사를 하던 도중 폭포를 만나 간신히 몸만 살아남는 처지가 된다. 탐사 도중 엄청난 크기의 아나콘다에게 하나둘씩 희생을 당하면서도 천신만고 끝에 블러드 오키드 서식지를 찾아낼 즈음, 번식기를 맞이해서 먹이에 굶주린 거대한 아나콘다 무리들이 그들을 노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인류학자 케일(Dr. Steven Cale: 에릭 스톨츠 분)은 다큐멘터리 영화 연출팀과 함께 신비의 부족으로 알려진 아마존의 쉬리샤마 족을 찾아 나선다. 케일의 연인이자 다큐필림 연출가인 테리(Terri Flores: 제니퍼 로페즈 분)와 촬영기사 대니(Danny Rich: 아이스 쿠브 분), 음향기사 게리(Gary Dixon: 오웬 윌슨 분) 그리고 리포터인 웨스트리지(Warren Westridge: 조나단 하이드 분)도 같은 배에 동승하고 있다. 안개(Mist) 부족으로 통하는 쉬리샤마족은 아나콘다라는 거대한 뱀을 위협적인 존재이자 신의 파수꾼으로 신봉하는 부족이다. 이들을 찾아 아마존으로 항해하던 케일 일행은 폭우가 쏟아지던날 밤 난파 된 보트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샤론(Paul Sarone: 존 보이트 분)을 만나게 된다. 아마존 오지의 지리는 물론 쉬리샤마 부족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샤론은 자신을 살려준 대가로 이들의 가이드를 자청한다. 이때부터 이들에겐 의문의 사고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케일이 잠수 도중 장수말벌을 삼켜 질식사 할 뻔하다가 샤론의 응급조치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고 선장이었던 마테오(Mateo: 빈센트 캐스텔라노스 분)는 종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과연 샤론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는 전문 밀렵꾼이며 뱀 수집가로 100만 달러이상의 돈벌이가 되는 아나콘다를 찾아 이들과 합류했던 것이다. 그러나 샤론의 음모와 정체를 알게 되었을 때 그들은 이미 아나콘다의 근거지에 들어선 상태였다. 거대한 아나콘다의 위협이 서서히 다가오는 가운데 샤론은 게리의 동조로 배의 실권을 쥐게 되고, 아나콘다를 생포하려는 샤론에 의해 게리와 그의 연인인 데니스(Denise Kalber: 카리 살린 분)는 아나콘다의 희생양이 되고 만다. 아나콘다의 끔직스런 육식현장을 목격하게 된 테리는 엽총으로 아나콘다를 사살하지만 이들은 이 아나콘다보다 더 잔인스럽고 음흉한 샤론과 위협적이고 사나운 수컷 아나콘다와 또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Harry Holt returns to Africa with his friend Martin Arlington to head up a large ivory expedition.
8년 전, 아프리카 밀림을 떠나 이제는 런던 도심에서 사랑하는 제인과 함께 문명 사회에 완벽하게 적응한 타잔. 하지만 탐욕에 휩싸인 인간들은 그를 다시 밀림으로 불러들이는데… 사랑하는 아내 제인과 밀림을 지키기 위해 타잔, 그가 이제 인간에게 맞선다!
모험심 가득 찬 요시 긴스버그는 남미 오지여행 중 우연히 교사인 마커스, 사진작가 케빈을 만나 아마존에 가보자는 설득에 넘어가 여행을 결심한다.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칼이라는 이방인의 가이드로 예측할 수 없는 정글 여행을 떠나는데···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을 지녔지만 언젠가는 근사한 레스토랑을 여는 게 꿈인 최고의 ‘회수전문가’ 벡(드웨인 존슨). 단 한번의 실패도 없는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인 그에게 최고의 위기가 될지도 모르는 의뢰를 받게 된다. 베일에 싸인 보물을 찾겠다고 정글로 간 트라비스(숀 윌리엄 스코트)를 찾아달라는 요청을 수락한 벡은 위험천만의 황금도시 ‘헬도라도’로 떠난다. 생각보다 쉽게 트라비스를 찾아내는데는 성공하지만 신비의 보물 ‘가토’의 실마리를 지닌 신비의 여인 마리아나가 나타나면서 일은 점점 복잡하게 꼬이기 시작한다. 게다가 정글의 독재자 헷쳐(크리스토퍼 월켄)마저 ‘가토’를 노리며 온갖 수단을 동원해 벡과 트라비스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아프리카 밀림의 한 구석에서 오늘도 타잔과 터크는 숲속을 온통 헤집고 다니며 장난에 정신이 팔려있다.아기 고릴라 세 마리도 덩달아 신이 났다. 당연히 말썽이 생기고, 그럴 때마다 언제나 구박덩이가 되는 타잔이다. 엄마 고릴라 칼라는 언제나 변함없이 타잔을 감싸주지만, 우두머리 커책을 비롯하여 다른 고릴라들이 민둥 고릴라 타잔을 바라보는 시선은 결코 곱지가 않다. 철없는 타잔 역시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을 한다. 어느날, 이동 중에 무리에서 뒤쳐진 타잔은 자신이 나쁜 고릴라이며, 엄마와 다른 고릴라들에게 짐만 될 뿐이라고 생각한 나머지, 무리를 떠나고 만다. 정글을 헤매던 타잔은 밀림을 쩌렁쩌렁 울리는 괴물 주고의 포효에 놀라 도망치다가 괴짜 늙은이 고릴라를 만난다. 울음소리만으로도 모든 밀림의 동물들을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든 정체불명의 괴물 주고가 실은 괴팍한 성격의 이 늙은 고릴라였음을 알게 된 타잔은 그를 졸졸 따라다니며 자신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려달라고 조른다. 하지만, 주고는 타잔이 매우 영리하며 손재주가 뛰어나다는 점을 인정해주고, 딱히 정체를 알 수 없으니 받아주겠다고 한다. 주고의 제의에 타잔은 기뻐한다. 한편, 타잔이 죽은 줄로만 알고 상심에 빠져있던 칼라와 터크는 타잔의 목소리를 들었다는 탠토의 말에 타잔을 찾아나서고…
배가 난파되고 젊은 부부와 어린 아기는 야수들이 들끓는 정글에 가까스로 도착한다. 얼마 뒤 표범에게 새끼 고릴라를 잃은 칼라가 밀림 속에 버려진 아기를 발견한다. 아기의 부모는 이미 표범에게 잡아 먹힌 뒤. 아기를 살려낸 칼라는 고릴라의 지도자 커착에게 아기를 데려가고, 밀림의 동물을 흉내내며 타잔은 청년으로 성장한다. 이 무렵, 정글에 총성이 울려 퍼진다. 총성의 진원지를 찾아간 타잔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간을 만나게 된다. 고릴라를 연구하기 위하여 온 포터 교수, 그의 딸 제인, 안내자로 동행한 클레이튼을 만난 타잔은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우치게 된다.
생화학자 캠블 박사는 애스턴 재단의 후원으로 남미의 열대림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재단의 입김으로 자신의 연구가 방해받지 않기 위해 3년 동안 재단과의 연락을 두절하고 있었다. 어느날 캠블박사는 이 원주민 부족에서만 서식하는 약초를 발견하여 이를 이용해 인류를 암으로부터 해발시킬 수 있는 암치료제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처음으로 제조한 샘플만이 약효가 있고 그 나머지는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추가적인 자원이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 이에 캠블박사는 3년간 연락을 끊었던 재단에 연구조수와 실험장비를 요청하게 된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재단은 고지식한 여성 생화학자 크레인박사를 파견하여 캠블박사의 연구 진행 결과를 검토하여 연구비 지원 여부를 결정짓도록 한다. 불쾌한 첫 대면 후 캠블박사와 크레인박사는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나 캠블박사가 암치료제를 만들어냈음을 확인한 크레인박사는 그의 연구에 적극 동참하게 되고, 이런 속에서 서로에 대한 불쾌한 감정은 서로에 대한 존경으로 변해가고 서서히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해 나간다. 둘은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나 이미 정부의 개발 계획에 따라 약초가 서식하는 지역에 도로가 나게 되고 이로 인해 그들의 실험은 시간이 촉박한데...
멸종 동물 탐사팀과 영화제작팀은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을 조사하기 위해 아마존 정글 깊은 곳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정글탐사가 채 시작도 되기 전에 현지 가이드가 혼자 도망쳐 버리고 탐사팀은 난처한 상황에 놓인다. 그러던 어느 날, 정글 내 최고의 포식자인 공룡과 마주하면서 모든 팀원들의 생사가 불투명해지는데…
건축 기사인 빌 마캄은 아마존댐 건설 중 정글에서 일곱살난 아들 토미를 잃어버리고 고독한 탐색 작업을 한다. 10년간의 추적 끝에 토미의 실종이 인디오와 관계있음을 알게 된 그는 아마존을 탐색하다 어느 큰 폭포앞에 이르른다. 그 때 갑자기 기분 나쁜 소리가 들려오고 인디오들이 빌을 습격하기 시작하지만, 어디선가 날아온 화살이 그를 구한다.
미국 특수부대의 윌라드 대위는 고향에 돌아갔다가 아내가 내민 이혼장에 도장을 찍고 다시 정글로 돌아온다. 혼돈과 막연한 갈망에 시달리던 윌라드에게 떨어진 임무는 캄보디아에 자신의 왕국을 건설한 커츠 대령을 암살하라는 것. 커츠 대령은 한때 가장 뛰어난 군인으로 인정받았으나 미국의 통제를 벗어나 캄보디아에서 독자적인 왕국을 거느리고 있다. 윌라드 대위는 4명의 병사들과 함께 커츠 대령을 찾아 나선다. 폭염과 광기로 가득한 전투를 겪으면서 두려움과 공포로 이성을 잃어가던 그들은 마침내 커츠 대령의 왕국에 도착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윌라드 대위는 상상을 초월하는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네명의 기록영화팀이 아마존 오지의 비밀을 필름에 담기 위해 출발하지만, 두달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다. 그들을 후원했던 방송국에서는 구조대를 특파하고 아마존에 도착한 구조대는 기록영화팀의 참혹한 죽음의 소식과 함께 그들이 남긴 필름을 가지고 돌아온다. 필름을 현상한 방송국에서는 이 필름을 방영하면 높은 시청률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시사를 하지만 그 내용의 참혹함에 놀라 결국 필름을 소각시켜 버린다. '지옥으로 가는 길'이란 제목이 붙어있는 그 필름에는 기록영화팀이 원시의 생활 속에서 차츰 잔인한 본능을 드러내고 평화롭게 살고 있던 원주민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
타잔과 제인이 정글 속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한지도 어언 1년이 다 되어간다. 첫 결혼기념일이 다가오자, 제인은 타잔에게 뭔가 특별한 추억거리를 준비하고 싶어한다. 기념 파티? 멋진 선물? 아니면 달빛 아래서의 댄스? 하지만, 무엇을 생각해봐도 타잔이 기뻐할 것 같지 않다. 제인이 생각해낸 것들은 모두가 안 좋은 기억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멀리 런던에서 제인의 여학교 동창들이 찾아왔을 때였다. 친구들이 타잔을 야만인 취급하며 제인이 숙녀답지 못한 생활을 한다고 꾸짖자, 제인은 정글생활도 충분히 문명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멋들어진 피크닉 파티를 계획한다. 그러나, 수려한 경관을 즐기던 그녀들은 갑작스레 사나운 흑표범의 공격을 받게 되고, 뒤늦게 피크닉 장소에 찾아간 타잔은 흑표범의 흔적에 깜짝 놀라 제인 일행을 찾아나선다. 무시무시한 밤을 보낸 후에야 제인 일행은 가까스로 타잔의 구원을 받지만, 정말 끔찍한 일이었다.
무차별적 벌목과 소수부족의 위협을 막기 위해 정글로 떠난 일행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듯 했으나 비행기는 기체 이상으로 지상으로 곤두박질치고.. 살아남았다는 안도감도 잠시… 그들에게 다가온 한 부족. 이제껏 상상한적도 없는 공포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인류학 박사 학위를 준비중인 젊은 인텔리 여성 글로리아(Gloria: 로레인 델 셀레 분)는 자신의 조수인 남동생 루디(Rudy: 브라이언 레드포드 분)와 그의 여자 친구 팻(Pat: 조라 케로바 분)과 함께 아마존 정글로 떠난다. 카니발리즘(식인 풍습)을 결코 인정하지 않는 글로리아는 이번 기회에 논문을 위한 확실한 경험을 위해 여행을 준비한다. 그들을 맞은 아마존 정글은 약육강식의 원시적 생태가 철저하게 지켜지며, 동물을 날로 잡아먹는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밀림이었다. 정글을 헤매던 글로리아 일행은 뜻밖의 문명인들을 만난다. 마이크(Mike: 지오반니 롬바르도 라디스 분)와 조(Joe: 베난티노 베난티니 분), 그들은 밀림 원주민들의 식인 행위에 간신히 도망쳐 나왔다며 도움을 요청한다. 함께 기거하던 어느 날, 글로리아와 루디는 원주민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마이크를 보게 된다. 그의 지나친 행동에 의아심을 품던 글로리아와 루디는 일행인 조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동물학자인 어머니 ‘엘레나’(에바 롱고리아), 고고학자인 아버지 ‘콜’(마이클 페나)과 함께 열대 우림을 모험하며 어린 시절을 보낸 ‘도라’(이사벨라 모너)는 이제 16살이 됐다. 할머니(아드리아나 바라자)와 사촌 ‘디에고’(제프리 월버그)와 도시에서 살게 된 ‘도라’는 무질서한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어느 날, 현장 학습으로 간 자연사 박물관에서 ‘도라’와 세 친구들은 의문의 도둑 무리에게 납치당한다. 그들은 역사상 가장 진귀한 고고학적 발견물인 고대의 잃어버린 도시 파라파타와 ‘도라’의 부모님을 만나길 소망하는데… ‘도라’와 그의 원숭이 ‘부츠’, 그리고 친구들은 수백년 전 잃어버린 도시의 비밀을 찾아 부모님을 구해낼 수 있을까?
A vet returns home to his father's elephant reserve where he encounters and fights an international poacher's racket.
학교 창고를 청소하다가 낡은 ‘쥬만지’ 비디오 게임을 발견한 네 명의 아이들. 게임 버튼을 누르는 순간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가버렸다! 거대한 몸집의 고고학자 닥터 브레이브스톤(드웨인 존슨)으로 변한 공부벌레 스펜서, 슈퍼 여전사 루비 라운드하우스(카렌 길런)가 된 운동신경 제로 마사, 저질체력의 동물학 전문가 무스 핀바(케빈 하트)가 된 예비 풋볼선수 프리지, 중년의 지도 연구학 교수 셸리 오베론(잭 블랙)으로 변해버린 SNS 중독 퀸카 베서니까지. 이들은 자신의 아바타가 가진 능력으로 게임 속 세계를 구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현실로 돌아가야만 하는데….
Concerns an Irish woman, Cathy (Pauline Cadell), who dearly loves her Portuguese lawyer husband, Pedro (Rui Morisson); however, unbeknownst to her, he engages in one tryst after another. Cathy soon finds herself trying to help a young delinquent get off heroin, while the youth's desperate mother joins a weird religious cult. In other segments, an elderly man is nearly driven mad with grief at the loss of his granddaughter in a train station, while a down-and-out jeweler ushers the young girl to a hotel room.
인력거꾼 맹소룡은 불의를 못 참는 성격이라 걸핏하면 싸움박질을 한다. 마음씨 좋고 의로운 평 아저씨는 그런 소룡을 묵묵히 챙겨준다. 폭력배 사사키를 등에 업은 일본 상회의 횡포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자, 사사키를 찾아가 따지던 평 아저씨는, 그의 수하 4대 금강의 손에 목숨을 잃는다.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소룡은 이때부터 사사키 일당에게 쫓기게 되는데…
Set in Glasgow, Louie, the detective son of an upright police sergeant, is about to marry. His intended is the daughter of JoJo (Connolly), a wealthy and compulsive thief who attempts a spectacular robbery. Louie is put in charge of the investigation of JoJo's latest enterprise. JoJo learns of his peril and begins an exercise in risk management.
A retired thief reforms a gang for one final heist, everything seems to be going smoothly until complications start to arise
사랑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찍는 감독 은석(이정재 분)은 조감독 민수가 찍어온 비디오테이프에서 영희를 본다. 미용 보조로 일하는 영희(심은하 분)는 백골부대에 간 남자친구 이야기를 들려준다. 영희를 눈여겨 본 은석은 계속 그녀를 카메라에 담는다. 영희는 미용실을 찍고싶다는 은석의 요구를 거절하지만 대신 남자친구 면회에는 동행을 허락한다. 하지만 짧은 여행에서 돌아온 은석은 무언가에 절망한 듯 미친 듯이 한강다리를 내달린다. 이어 영화는 인터뷰 1년 전 파리로 시공간을 이동한다. 영화과 학생인 은석은 한국 무용수들의 공연 리허설을 촬영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격정적인 두 남녀의 춤을 카메라에 담는다.
An unbearable stench makes quite wide confusion among the residents of Belgrade. The microbiologist Pavle can not remember immediately where he smelled it, but recalls the event he witnessed as a child and the smell of a burning human. A visit to the crematorium gives him the assurance: The high number of suicides in the city has meant that the ovens are in continuous operation and will probably stay that way - because the stench is slowly making other people commit suicide, too.
Four Swedish volunteer soldiers are trapped in Russia. In front of them lies the front with enemy outposts and patrols, behind them the enemy minefields. Hope to return to their own lines decreases each day. Corpses of fallen, "dead of cold and hard as iron", forms the macabre landmarks in the winter landscape. Nearby is a burnt Russian village.
The government's new urban renewal policy results in street gangs fighting for control of the inner cities. While most of the residents flee, one factory owner determines to fight the gangs for his property.
A quite line in the capital city. A little girl, Veseto, slips out of home unnoticed, attracted by the voices of children playing in the yard. when the kids get tired of playing hide-and-seek, they scatter and Veseto sets out in a long stroll across the city, full of exciting adventures. She talks to a chimney sweep, stops to look at some land surveyors at work, watches an interesting football game at the stadium, enjoys herself at the fair, extemporizes as an actress and has a trying experience on a building site. All the people in the neighborhood start looking for the lost child. In the evening, Veseto reappears. She is back to the arms of her mother, while the people in the neighborhood prove by deeds their human solidarity, their love for children and their resolve to struggle for peace, a must for children's future all over the world.
Based on Franz Kafka's famous novel, director Jaakko Pakkasvirta created this interpretation of the woebegone Josef K., who is trapped in an ever-increasing labyrinth of double talk and bureaucratic nonsense in his efforts to reach the castle. As Josef seeks to make an appointment to see the ruler Herr Klamm inside his inaccessible abode, he becomes enmeshed in abuse from lowly villagers and bureaucrats alike. His endless false starts toward the castle's enigmatic interior are partly offset by a few sexual encounters but nothing alleviates his role as a victim of forces beyond his control.
Action-filled drama about a ship captain, ashamed of his background in the slave trade, forced against his will to again transport human cargo.
About hardships of the first years of War, which fell to the lot of ordinary people in Ukraine, who got under the yoke of fascist occupation, and heroic struggle against the invaders. A young Russian woman asks a Red Army soldier to spend the night with her in the wake of the Nazi invasion. Fearing she may soon perish, the woman hopes for one night of romance before what could be a horrible demise.
A compelling and unsettling documentary, Ghost Train introduces us to an elderly man whose wife is hospitalised with dementia. Struggling to cope, he visits Dracula's theatre restaurant, where he forms a bond with one of the performers.
Having faithfully served his South Melbourne parish for nearly four decades, the cantankerous, controversial Catholic provocateur affectionately called Father Bob is well known and loved, as much for his incorrigible media savvy and battles with Church hierarchy as for his staunch advocacy on behalf of the disadvantaged and disenfranchised. In Bob We Trust goes behind the scenes with Bob, documenting his everyday trials during one of the most turbulent times in his career: his forced retirement and eviction from the church he called home for 38 years.
Veteran director V. Shantaram spins this bio-pic about poet and musician Honaji Bala -- best know for popularizing the lavani dance form and for writing the classic raga Ghanashyam sundara shirdhara -- who reached the zenith of his creative powers just as the Maratha empire was collapsing to British invasion forces. The film shows not only Bala's passionate interest in lavani, but also his passionate interest in prostitutes -- particularly a beautiful dancer named Tamasha (Sandhya). As the Pune court bestows Bala an award for his talents, the film shows the Maratha army getting routed by the British onslaught.
A mix of characters and actions create only a semblance of a plot in this confusing tale of intrigue, undefined crimes, and incest. A newspaper reporter is working on a story about a criminal serving time in jail. He interviews the prisoner, has an affair with the criminal's daughter, and also spends some time in bed with his editor's wife. His amorous life is an adjunct to his searching out the details of the prisoner's case -- though tragedy strikes before the journalist can wrap everything up. In the meantime, it becomes clear that the daughter and imprisoned father had an incestuous relationship, raising more questions than answers.
A young girl's special love for a horse helps them bo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