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land Jones

참여 작품

Never
Visual Effects
The unlikely friendship of two twenty-somethings in Seattle blossoms, complicates, and ultimately redefines their understanding of sexuality and modern relationships.
블러드 리벤지
Digital Imaging Technician
세르지오 그리멀디는 두 아들을 둔 정치가이다. 그는 로즈왈드 상원의원의 보호 아래 사업가인 헤이든과 함께 불법도박, 신원도용, 그리고 위조지폐 사업을 하고 있었다. 그의 칠순 잔치에서 로즈왈드 의원은 더 이상 그의 보호망이 되어줄 수 없다며 사업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세르지오는 큰 아들인 퀸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모든 일을 정리하려고 한다. 한편, 헤이든은 영국에 있던 조카 캠벨을 불러 퀸과 함께 일하게 한다. 하지만 그리멀디 가문의 경호원인 액셀은 캠벨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어느 날, 중국갱단과의 거래 도중 총격전이 일어나고 퀸과 캠벨은 도망치려 하지만 FBI가 출동해 퀸이 잡히는데....
히든 서스펙트
Digital Imaging Technician
경찰 윌은 야간근무 중 늘 들르는 식당에 커피를 마시러 간다. 하지만 평소와 달리 식당 안에는 심상치 않은 공기가 흐르고, 위기 상황을 감지한 윌은 몰래 동료 반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사실 반스는 식당 금고에 숨겨진 부패경찰리스트를 빼돌리기 위해 하수인 데릭을 보내놓은 상태. 데릭은 손님들을 인질로 잡은 채 때를 기다리는데, 우발적인 총격전이 발생하자 상황은 순식간에 악화된다. 반스는 우연히 인질에 포함된 전과자 닉을 인질극의 용의자로 몰고 가고, 닉은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데..
페인킬러 엑스
Colorist
미국의 한 교도소. 비밀리에 실험대상이 된 사형수 ‘워커’는 실험 단계의 새로운 치사 주사를 맞은 후 아무리 전기충격을 받아도 죽지 않게 된다. 투여 받으면 고통을 느끼지도, 죽지도 않는 신약을 손에 넣게 된 교도소장 ‘버몬트’. 그는 새로운 약을 이용해 돈을 벌 계획에 혈안이 되어 있고, 약을 개발한 ‘웨스트 박사’는 독방에 갇혀 버린다. 한편, 또 다른 사형수들은 ‘워커’처럼 죽지 않는 몸이 되어 교도소를 탈옥할 것을 계획한다. 하지만 ‘워커’의 동생이 비윤리적인 실험 끝에 죽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사형수들이 ‘버몬트’의 음모에 빠지면서 이들의 계획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아메리칸 슬립오버
Visual Effects
2010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소개되어 주목받은 작품으로 디트로이트를 무대로 벌어지는 10대들의 괴이한 청춘영화다. 고교 진학을 앞두고 밤샘 파티를 위해 모인 친구들을 기다리는 건, 망설이는 첫 키스와 어긋나는 호의, 그리고 서먹한 대화이다. 의 10대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작품으로 1년여에 걸친 오디션을 통해 배우들을 선발했다. “프랑수아 트뤼포의 영감을 받았다”는 감독의 말처럼 청춘영화 장르에 참신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비기너스
Visual Effects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일러스트 작가 올리버(이완 맥그리거)는 자신의 작품과는 다른 평범하고 소소한 삶을 지향하며 살지만 어느 날 45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낸 아버지 할(크리스토퍼 플러머)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뒤 남은 인생을 솔직하게 살겠다며 75살의 나이에 커밍 아웃을 선언한다. 그 날 이후 어느 때보다 에너지 넘치는 게이 라이프를 즐기는 할을 보며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서운해지는 올리버. 그의 마음을 알아주는 건 그가 키우는 개 아더뿐이다. 올리버는 파티에서 우연히 프랑스 출신 여배우 애나(멜라니 로랑)를 만나게 되는데...
Remigration
Second Unit Director of Photography
Upon returning to their countryside cabin one day, Kaya, his wife Helen, and their daughter Naomi are confronted by two suited men: representatives of the San Francisco Remigration Program. The men explain that San Francisco is now occupied entirely by the wealthy class. But stoplights still burn out and trains occasionally jump their rails. Blue-collar labor isn't obsolete, but it's scarce. The city has created a program to "remigrate" long-gone working class families from their inland homes back to the city that once pushed them out. Kaya, Helen, and Naomi return to San Francisco and join a handful of other potential remigrants for a tour of what can be expected in their new lives. But can they learn to trust their old home onc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