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ihiko Kariba
차례로 거대불명생물 '화위수(禍威獣)'[8] 가 나타나, 그 존재가 일상이 된 일본.
통상 병기는 전혀 통하지 않고, 한계를 맞은 일본 정부는, 화위수 대책 스페셜리스트들을 결집시켜, '화위수특설대책실' 통칭 '화특대(禍特対)'[9] 를 설립. 반장 타무라 키미오[10], 작전입안담당관 카미나가 신지[11], 비입자물리학자 타키 아키히사[12], 범용생물학자 후나베리 유미[13] 가 선발되어, 임무를 맡고 있었다. 화위수에 의한 위기가 임박한 와중, 대기권 밖에서 돌연 나타난 은빛의 거인. 화특대에, 거인 대책을 위해 분석관 아사미 히로코[14]가 새로 배속되어, 카미나가와 팀을 짜게 된다. 아사미가 쓴 보고서에 쓰인 것은...울트라맨(가칭), 정체불명.
Takashi Rokko
퍼펙트 스트레인저의 일본판 리메이크작.
Toshimichi Ishiwatari, Chief Cabinet Secretary
The story takes place over a 24 hour period. In the southernmost part of Japan, 20 fishing boats of an unknown nationality suddenly fire upon and occupy parts of the Hateruma archipelago. Members of the Japan Coast Guard are detained. Under the extremely tense situation, the Japanese government sends Aircraft Carrier Ibuki and an escort fleet to the area. Ryota Akitsu is the captain of the Aircraft Carrier Ibuki and Toshiya Niinami is second-in-command. It is now 6:23 am. and Japan faces one day which they never have before.
Kensaku Sahashi
7 년 전, 주영 일본 영사관 관계자 집단 독살 사건에서 살아남은 소녀가 국제 범죄 조직에 납치되었다. 그리고 현재. 특명계의 스기시타 우쿄(미즈타니 유타카)와 카부라기 와타루(소리마치 타카시)는 국제 범죄 조직 '버즈'를 쫓아 일본에 온 유엔 범죄 정보 사무국의 전 이사 마크 류(카가 다케시)와 동행하게 된다. 그러던 중, 7년 전에 납치된 소녀의 현재 모습의 동영상이 공개되고 범행 그룹은 몸값을 요구하는데...
Hirotoshi Honda, a teacher of a prestigious private girl’s high school, is arrested on suspicion of violating the nuisance prevention ordinance for molestation on a train and sent to prosecutor Sakata. High school student Reina claims he touched her buttocks in the packed train but Honda denies the crime and calls it a fabrication and claims he was blackmailed by Reina on the train platform. Reina denies his allegation. Even for a misdemeanor, Sakata believes not pursuing the truth is like death as a prosecutor.
Ex-bandit Komakichi has a random encounter with an ex-ally, Matsuzou. Seeing each other for the first time in 35 years, the two drink and talk about their past, without revealing their current lifestyles, Matsuzou then recounts an odd story... The doomed reunion slowly steers the old bandits toward a life-changing event.
Police coroner Kuraishi Yoshio (Masaaki Uchino) and the crime lab team attempt to solve a serial murder case with a killer who seems to kill indiscriminately.
Mutta & Hibito's father
별과 우주에 열광하는 형 뭇타와 동생 히비토는 어린 시절 UFO를 목격한 후 언젠가는 함께 우주에 가기로 약속한다. 그리고 19년이 지나 우주비행사가 된 동생 히비토와 백수 형 뭇타의 좌충우돌 ‘우주가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오구리 슌과 오카다 마사키의 연기 앙상블이 우주처럼 빛나는 감동을 선사한다.
After she drives drunk and hits an old woman, a famous novelist is threatened with a law suit by the woman's son... unless she lets him publish his manuscript under his name.
Lem Kannagi
우주에서 운석군이 떨어져 낙하지역에 이상사태가 반복해서 발생한다. 운석의 일부와 융합되어있던 우주생명의 씨앗 SOLU와 만난 전설의 7명의 가면라이더와 재단X는 세계 각지에서 격투를 벌여나가지만, SOLU는 재단X의 손에 떨어지고 만다. 재단X는 다음 목적인 메달과 스위치로 정한다.
[가면라이더 오즈] : 유메미초의 항구에 떨어진 운석에의해 시공의 균열이 발생한다. 40년후의 미래와 연결된 웜홀로부터 미래의 코어 메달을 사용해 변신하는 악의 가면라이더 '포세이돈'이 나타난다. 싸움의 욕망만을 따라 움직이는 포세이돈은 이 시대의 가면라이더인 오즈, 버스, 프로토 버스와의 싸움을 열망하며 덤벼든다. 코우가미 파운데이션은 사태를 해결하기위해 각각의 일상에서 돌아온 '오즈' 히노 에이지, '버스' 고토 신타로, '프로토 버스' 다테 아키라를 유메미초로 불러들인다. 두명의 버스는 포세이돈에게 패배해 전투불능이 되었다. 허나 그리드와의 싸움에서 소멸되었을 앙크가 나타나 예상외의 책략을 사용해 포세이돈이 소지하고 있던 코어메달을 빼앗는다. 덕분에 오즈로 복귀하게 된 에이지는 포세이돈과의 결전을 준비한다.
[가면라이더 포제] : 아마노가와 고등학교는 학원제의 시기를 맞는다. 가면라이더부 역시 전설의 7인 라이더에 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학원제를 즐기고 있었다. 여기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류세이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정체불명의 미소녀 미사키 나데시코가 떨어진다. 나데시코를 무사히 받아낸 겐타로는 나데시코에게 첫눈에 반해버린다. 이때 나데시코를 노리는 호로스콥스의 더스타드들이 나타나고 겐타로는 나데시코를 지키기 위해 '가면라이더 포제'로 변신한다. 그때 나데시코도 겐타로를 따라 '가면라이더 나데시코'로 변신한다.
Pilot for a TV series. In the pilot Hiroshi Tachi is a lower ranked samurai investigating the the murder of Tanuma Okitsugu's son Mototomo by Sano Masakoto. Those events are a matter of history but the plot that Hiroshi unveils and is eventually killed for is fictional.
山岸弘
Hiroshi
An actor, who always plays supporting roles and lives in the shadow of his famous playwright father, falls in love with an energetic aspiring actress and rediscovers himself.
Okinori Kaya
The drama stars Beat Takeshi as General Hideki Tojo, who served as Prime Minister of Japan during World War II and was later executed as a war criminal. The story's theme is said to be a look at how the Pacific War began, focusing mostly on the three month period between the Imperial Conference (Gozen Kaigi) on September 6, 1941, and the attack on Pearl Harbor on December 7, 1941.
Inspector Namikoshi
미영연합군과 극적 평화조약을 체결하여 2차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은 1949년 일본은 귀족제도에 의해 극단적인 빈부격차가 발생해 극소수의 귀족층만이 특권을 누리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부유층만을 골라 범행 전에 예고장을 보낸 뒤, 경비가 엄중한 경계망을 뚫고 미술품과 골동품을 마법과 같은 수법으로 훔치며 섬뜩한 가면과 검은 망토로 정체를 감추고 어떤 인물로도 변신할 수 있다고 하여 “K-20" 이라 불리는 괴도가면의 출현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다. 그러던 어느 날, 서커스 곡예사 “엔도 헤이키치”(금성무 분)는 자신을 3류 잡지기자라고 소개한 중년신사로부터 명탐정 “아케치 코고로” (나카무라 토오루 분)와 대부호의 상속녀인 “하시바 요코”(마츠 타카코)의 약혼식을 몰래 찍어오라는 의뢰를 받는데,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거액의 사례금을 제시받자 서커스 단장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이를 수락한다. 하지만 약혼식 날 촬영을 위해 건물 꼭대기 유리지붕으로 잠입해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카메라 셔터는 기폭장치 역할을 하며 미리 설치되었던 폭탄이 터지게 되고 순식간에 약혼식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하며 헤이키치는 졸지에 괴도가면으로 누명을 쓰고 현장에서 붙잡힌다.
Shujiro Katsuragi
어느 날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남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사망자가 토가시 신지임이 판명되자, 그의 행적을 조사한 우츠미 형사는 사건의 강력한 용의자로 전처 야스코를 지목한다. 하지만 그녀의 완벽한 알리바이에 수사의 한계에 부딪힌 우츠미는 천재 탐정 갈릴레오라 불리는 물리학자 유카와 교수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사건의 전말을 확인한 유카와는 용의자의 옆집에 사는 남자가 대학시절 유일하게 수학 천재로 인정했던 동창 이시가미란 사실에 그가 야스코의 뒤에서 알리바이를 조작하고 있음을 직감한다.
When a gal named Kasumi decides to become a traditional Japanese 'Rakugo' storyteller due to her uncle's invalidity, she is soon on her way to a career with college-level and amateur success. She becomes a student to one of the master's of the genre and is even asked to perform by a TV producer. The only snag is, the particular story has a curse dripping from its words.
Shiroyama
부족한 것 없는 삶과 행복한 가족을 이룬 후지야마는 간암 말기라는 진단을 받는다. 후지야마는 병마와 싸우는 대신 인생을 값지게 만들어준 소중한 인연을 되새기기로 결심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워했던 가족들도 그의 선택을 지지하기 시작한다.
Hama-chan goes to Okayama to look for Su-san when he goes missing a few days after freezing up during his inaugural speech as the company chairman.
Seiichiro Tamura
직업을 구하는 중인 가네코 텟페이는 회사 면접을 보러 만원 전철을 탔다가 치한으로 몰려 현행범으로 체포되고 만다. 텟페이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담당 형사는 자백하라는 추궁 뿐, 결국 구치소에 갇히고 만다. 구치소에서 생활하며 고독감과 초조함에 시달리는 텟페이. 검찰로 넘어간 텟페이는 담당 검사의 취조에서도 역시 무죄를 주장하지만 인정 받지 못해 결국 기소되고 만다. 형사 사건으로 기소되는 경우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을 확률은 99.9%라고 한다. 그런 텟페이를 변호하기 위해 나선 것이 베테랑 변호사인 아라카와 마사요시와 신참 여변호사인 스도 리코였다. 피해자와 같은 여성의 입장에서 치한범으로 고발된 용의자를 변호한다는 것을 꺼려하는 스도. 그러나 아라카와는 무고하게 치한범으로 재판에 회부된 사건이야말로 일본 형사재판의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내는 지점이라면서 사건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재촉한다. 그리고 텟페이의 어머니 토요코와 친구 사이토 타츠오도 텟페이의 무고함을 믿고 행동을 시작한다. 얼마 후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재판이 열린다.
Yumiko returns to work in Hama-chan's department. She had once left the company after getting married, but a dark shadow now seems to loom over her.
Takao Asano
Satoshi Nomura, a top-level bureaucrat of a prefecture government, has passion for his career. One day, he is hired by the fixed-term personnel exchange training between public and private businesses. This personnel exchange training is part of some big prefecture project. This project is very big, so success of this personnel exchange training will probably determine his career. Nomura goes to a supermarket called "Mantendo".
Theater manager
십대 소녀 무츠코(호리키타 마키)는 작은 정비소에 일자리를 얻고 고향을 떠나 도쿄로 상경한다. 다혈질 성격의 사장 스즈키(츠츠미 신이치)와 무츠코는 가끔 다투곤 하지만 스즈키의 가족들은 무츠코를 따뜻하게 받아들인다. 1958년, ‘유히’ 지역 3번가에는 도쿄타워가 완공되어 가고 스즈키 가족과 이웃들은 부유하지는 않지만 꿈과 웃음으로 가득한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간다. 한편 정비소 맞은 편에서 과자점을 하는 삼류소설가 류노스케(요시오카 히데타카)는 사모하는 히로미(코유키)의 부탁으로 준노스케라는 아이를 얼떨결에 맡게 된다. 준노스케는 류노스케가 쓴 소설을 너무도 좋아하며 그의 열혈 팬이 되어가고, 류노스케도 그런 준노스케에게 서서히 가족애를 느끼기 시작하는데...
Hayashi Ushinosuke
The samurai Akiyama Daijiro is asked to help a young boy who tries to bring the man who murdered his father to justice. In the course of their quest they uncover a plot by one of the clan officials that could change the course of history.
A mysterious street-painter, Jouji, wanders aimlessly, homeless. Together with his homeless pals, he makes his living by selling his paintings on the street. His paintings, dynamically exploding on pieces of cardboard, catch the eyes of Kyoko, an art dealer. He can feel alive only if he keeps painting, but unable to find something to fill his void inside, he tries to drown himself in alcohol. Drawn to Jouji, Kyoko commissions him to paint for her. The two travel to a secluded mountain-side, and there Jouji becomes inspired both by the natural surroundings and Kyoko herself.
Hama-chan takes a vacation to go fishing in Akita despite warnings from Su-san as his company faces a restructuring process.
Tetsuto Natsuyagi
When the clock's hand turns into a knife, parent-child bonds are torn!
Okakura tenshin
Biopic of ceramic artist Hazan Itaya (1872-1963).
Ogata
The four Takezawa sisters discover that their father has an illegitimate child so they hire a private detective to investigate.
A James Brown fanatic gangster decided to disband his own gang and see his long lost daughter before entering prison. Hoping to change his mind, his underlings planned to kidnap James Brown to convince him to perform privately for their boss.
MEINICHI Directed By Tomoyuki Akashi Cast: Sayaka Yamaguchi, Asami Mizukawa "Maybe father was right. Maybe we should not have moved into that house..." When Minako loses her boyfriend in an accident, her sister tries to cheer her up, though sinister forces would have it otherwise... CRUEL KIDNAPPING: Directed by Tomoyuki Akashi Cast: Toru Masuoka, Renji Ishibashi As Toshio struggles to make ends meet, his daughter is kidnapped and a ransom note arrives. Desperation leads him to a cruel plan designed to procure the money he needs. DESIRE TO KILL: Directed by Kenji Nakanishi Cast: Mayumi Wakamura, Sousuke Takaoka Alone in her house, Rie comes face-to-face with a murderer. Determined to protect her child, she makes a desperate attempt to convince the man to leave.
Yamada Takashi (voice)
이 괴짜 가족이 우리 이웃집에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4컷 만화를 보는 것 같은 독특한 구성의 은 이웃에 함께 살고픈 괴짜 가족 이야기. 폭주족에게 정의의 사자로 살아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진지하게 하는 당당한 할머니 시이게와 가장의 권위 내세우고픈 소심한 아빠 다카시, 저녁식사 메뉴가 유일한 고민거리인 건망증 심한 엄마 마츠코, 작심 3초의 나날을 보내는 평범한 아들 노보루, 가족 특히 오빠 일이 제일 걱정인 막내딸 노노꼬. 오늘 하루도 이들의 일상은 부산하기만 한데...
Jiro Tanikawa
Thirty years after graduation, a man and a woman meet again at an alumni reunion. They are no longer young, but the moment she sees him, memories of her first love are revived. Her love for him has never faded even though she married another man and bore his child. What has kept her going is a white shell the boy gave her and a phrase of Jean Cocteau's poem, "My ears are shells, fondly hearing the sound of the sea..." She gets a divorce, returns to her hometown and opens a bar named "Coquille," which means "shell." Without their knowing, an unexpected turn of events awaits the two...
Prosecutor
자유분방한 배우가 우연히 살인 사건을 목격하고, 검찰측의 증인이 되기로 한다. 사건의 당사자인 신흥 종교 집단이 그녀를 위험에 빠뜨릴지도 모른다는 판단에 경시청은 그녀를 보호해 줄 형사를 파견하기로 한다. 그러나 그녀는 사생활을 즐기기 위해 형사들을 따돌리는데... 헤이세이 4년(1992년), 민사개입폭력을 테마로 한 〈민법의 여자(ミンボーの女)〉의 개봉 중 이타미 감독은 폭력단원에게 습격을 받아 미야모토와 함께 신변보호 대상자가 되었다. 이 영화는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살인사건을 우연히 목격한 여배우와 사건에 휘말리는 걸트 집단으로부터 그녀를 지키는 형사들의 고전기로서 각본을 집필했다. 말괄량이 여배우와 진지한 형사와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맛의 재미를 그리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미야모토의 격앙된 모습이 주목을 끈다.
Asian Blue focuses on Koreans brought to Japan to work in forced-labor brigades during World War II
Kosuke Noguchi
Kobayashi
The Rinkaiji family, by all appearances, is a well-to-do Japanese family. The father, Nariyuki, works in an elite corporation, which gives his wife Yoshiko status in their suburban neighborhood. But the daughter Sugina, who herself has secretly stopped going to school because she is being bullied. One day, they discover that Nariyuki has quit his job. As Nariyuki decides to find a new job along with Sugina, Yoshiko, a firm believer in a life based on the company, soon finds her world falling apart.
Kosuke Noguchi
Yagyu Kurando
A noble samurai serving the Shogun as 'Kogi Kaishaku-nin' (Official Executioner) is the target of a plot by the evil Yagyu Clan to take away his position and replace him with a member of their own family. When his wife is murdered and evidence is produced that he was plotting against the Shogun the Code of Bushido calls for him and his son to commit sepuku. Instead he defies the Shogun's orders and takes up arms against his enemies, becoming an assassin for hire.
Tatsuo Tanba
Several otaku band together to save the baby of a Filipina mother.
Kosuke Noguchi
In between the original 1963 13 ASSASSINS film and the 2010 remake by Miike Takashi, Fuji TV produced a version for TV. Starring Nakadai Tatsuya and Natsuyagi Isao, with strong support from Tanba Tetsuro and Tanaka Ken, this is the ultimate tale of samurai justice carried out in a historical masterpiece. The shogun’s half-brother, Matsudaira Naritsugu has been slated to join the Roju Council of Elders as a senior adviser even though he is criminally insane. His outrageous acts cause one of his top retainers to commit ritual suicide in protest over his lord’s crimes. Alerted to these crimes, Roju Councilor Doi asks Inspector General Shmada Shinzaemon to assassinate Naritsugu before he can be seated on the council. Gathering a band of 13 (including himself), Shimada sets out on a death-defying journey to cut down the lord before he can reach Edo. Can a band of 13 samurai defeat the vile Naritsugu’s 200 man entourage and enact justice against his cruelty?
Kenkichi Aizawa
Based on a semi-autobiographical story by Ogai Mori, about a Japanese medical student who goes to Berlin to study in the 1880s and falls in love with a German ballet dancer.
Young Housekeeper
A TV production crew are making a documentary about the infamous painter Mamiya Ichiro. When they start filming at his old home, they come under attack from the ghost of the painter's wife.
Mishima
Ryōko Itakura returns as the tough-as-nails government taxing agent. This time she must figure out a way to expose a fanatical religious cult lead by a corrupt sociopath.
Yoshioka
Chief Detective KIMURA Denbei, fondly referred to as Smoky Denbei, is a legendary figure at the Metropolitan Police Department. Transferred to Denbei's Criminal Investigation Division 1, Detective KUMADA Tomekichi arrives from the Toyama Prefectural Police. KUMADA is disconcerted by Denbei's position that murderers nowadays do not need a plausible motive, but gradually adapts to Denbei's unusual methods of investigation.
This gripping docudrama is a fictionalized account of what could happen to a Japanese family when one of their sons shames them in front of the entire nation.
Golden Flame
Six year old Momoko and Motoharu are turned suddenly into High school students. And more than that they have now psychic powers.
Taro
A samurai warrior is terrorised by the demon Agi.
Gaiki
Set in the icy wilderness of Hokkaido during the early days of the Meiji era, where the brutal warden of Kabato Prison terrorizes convicts sentenced to forced labor to build the roads needed to open up the territory.
Tetsuaki's struggling to write a novel while his mother fades; Mitsuko's engagement has been forced upon her unwillingly; the two individuals run away to share their grief.
The 21-year-old feudal on Sendai, Tsunamune Date, was prohibited to go out in the daytime for his misbehavior during his short stay in Edo. On the next day, his 4 attendants were killed one after another. Sakai Utanokamike, the Rozyu, is turned out to be involved in this scheme, and the aim is to destroy the Date family. Tsunamune's brother Munekatsu Date who is willing to take over the family doesn't know the real purpose of Utanokami and helps him. Munesuku Harada gets to know the whole picture of the incident and takes action alone for the sake of protecting the Date family, leaving his own family. His lonely fight continues for 10 years and he got in danger in Utanokamike's house, and...
Detective Seiji Otaki is determined to find the psychopathic killer of a young woman who was ostensibly a student but in reality a high-priced prostitute. Even though he has been taken off the case for beating up a suspect, he refuses to let it go and recruits his mistress to act as a decoy for the killer. Her involvement turns out to be a fatal mistake, and when her husband gets out of prison, Detective Otaki is in worse trouble than ever.
마쓰에는 고치현의 두목, 기류인 마사고로(鬼龍院政五郞)의 양녀가 되어 기류인 일가에 들어간다. 안채에는 마사고로의 정실 부인이, 건너편에 첩, 보탄과 쇼치쿠가 살고 있는데, 마사고로가 집에 들어오는 날을 두 첩에게 전달하는 것도 어린 마쓰에의 일이었다. 어느 날 마사고로는 여자와 부하들을 데리고 고치현의 명물인 투견을 보러 가고 그곳에서 어부 가네마쓰와 아카오카의 두목 스에나가 사이에 일어난 싸움을 중재하게 된다.
The president of the Japanese National Railways is found dead during a period in which train service is plagued by numerous layoffs, strikes and shutdowns. The government says that the president was murdered; the police claim it was a suicide. A quizzical reporter follows the case for years, but the basic question remains unanswered: was the victim killed by members of the burgeoning Communist movement in Japan, or was the death stage-managed by the authorities in hopes of discrediting the Commun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