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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라는 이름의 작은 레이싱카가 소도어 섬에 찾아와 세상을 보고 싶다는 토마스의 꿈을 부추긴다. 토마스가 사장님께 온 세상을 돌고 오는 첫 번째 기관차가 되면 어떻겠냐고 묻자 사장님은 그것이 토마스 자신의 이야기인지도 모른 채 그렇게만 되면 대단한 일이 될 거라고 대답한다. 사장님이 토마스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됐을 때는, 토마스는 이미 다섯 대륙으로 향하는 대장정을 떠난 뒤였다. 사막을 건너고, 정글을 지나고, 위험한 산을 넘으면서 토마스는 한번도 보지 못한 광경들을 보고 케냐 출신 탱크 기관차인 니아를 포함해 많은 새 친구들을 만난다. 그리고 토마스는 니아를 통해 진정한 우정의 의미와 누구에게나 친구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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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받는 기관차가 되고 싶은 장난꾸러기 꼬마 증기기관차 토마스는 화차와 함께 소도어를 떠나 메인랜드로 가는 제임스를 부러워한다. 어느 날 꾀를 낸 장난꾸러기 토마스는 제임스 대신 메인랜드로 가게 되고, 제임스는 소도어에 남아 토마스의 지선을 맡게 된다. 메인랜드로 떠난 토마스는 자신들을 시험용 기관차로 소개한 멀린, 테오, 렉시 등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게 되고 앞으로 펼쳐질 신나는 모험을 기대하지만, 길을 잃고 헤매다가 수상쩍은 기관차인 허리케인과 프랭키의 꼬임에 빠져 제철소에서 일을 하게 된다. 제임스 역시, 돌아오지 않는 토마스를 찾아 메인랜드로 떠나게 되고! 토마스와 제임스는 무사히 만나서 함께 다시 소도어로 돌아갈 수 있을까? 위기일발 역대급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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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기관차들과 겨룰 수 있는 전시회에 참가하고 싶은 ‘토마스’. 하지만 덩치 큰 기관차들은 전 세계에서 모인 최고들을 이길 만큼 빠르지도 힘세지도 않다며 토마스를 놀린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참가하고 싶은 토마스는 꾀를 내어 사장님께 자신을 유선형으로 개조해 줄 것을 제안하지만 개조의 영광은 크고 힘센 고든에게 돌아갔다. 그러자 토마스는 인도에서 온 기관차 ‘이쉬마’의 밝고 멋진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아 자신도 그렇게 멋지게 꾸미려고 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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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꼬마 기관차 '토마스'는 지선에서 장난을 치다 그만 사고를 내고 만다. 사장님에게 혼이 난 토마스는 새 지선 공사가 한창인 공사장으로 보내진다. 새로운 공사장에서 일을 하게 된 토마스는 또 한 번의 말썽으로 깊은 구덩이에 빠지게 되는데, 그곳에서 토마스는 거대한 해적선을 발견한다. 그리고 몇일 뒤, 소도어 섬에 숨겨진 보물을 찾고 있다는 수상한 선원 '존'과 작은 보트 '스킵'을 만나게 되는데...
Calling all Thomas Fans! Jump on board for this documentary celebrating 70 years of Thomas & Friends. Children all over the world have grown up fascinated by the tales and adventures of this cheeky little tank engine and have cherished the messages of friendship, teamwork and what it means to be a Really Useful engine. Get a sneak peek into the world of Thomas & Friends with special interviews from Christopher Awdry, son of Thomas the Tank Engine creator, Reverend W. Awdry, as well as the crew and fans worldwide, plus behind the scenes footage of how the latest shows and products are created. Sit back and enjoy as we take you on a journey through 70 years of Thomas & Friends in this special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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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ard for Thomas' very first adventure! A little tank engine discovers a big new world when he arrives on the Island of Sodor. Escapades abound as Thomas explores his new home and meets some Really Useful new friends. Finding the true blue meaning of hard work and friendship, Thomas transforms into the Number 1 en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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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는 지선이 수리되는 동안 점토 채취장에서 일하게 되는데, 폭풍우가 몰아치고 번개가 번쩍이자 무너져내린 절벽 위에서 거대한 발자국을 보게 된다. 하지만 토마스는 산사태 때문에 그 발자국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 못한 채로, 개구쟁이 빌과벤에게 구출된다. 자신이 목격한 거대한 발자국에 대하여 토마스는 친구 퍼시에게 이야기하고, 이 이야기를 들은 퍼시는 소도어섬에 괴물이 살 거라고 굳게 믿게 된다. 그리하여 퍼시는 괴물이 무서워서 야간우편열차조차 못 끌게 되고, 괴상하게 생긴 기관차 게이터를 마주치자 괴물이라고 오해한다. 제임스는 이런 퍼시를 놀리고 심지어는 골려주기까지 하지만, 새로운 기관차 게이터는 퍼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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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bling Rails! Thomas & Friends deliver mix-ups and mischief as signals get crossed on the Island of Sodor. Thomas digs Marion out of a deep hole, while Timothy helps Bill and Ben with coal trouble. Toby gets his signals confused at Knapford Junction, as Duncan blows steam dealing with a grumpy passenger. Thomas, Annie and Clarabel put on the brakes when a passenger causes confusion and delay. Join Thomas and his friends as they send out signals for fun and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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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여행을 마치고 소도어섬으로 돌아온 로버트 백작은 오래된 울프스테드성을 재건하기 위해 토마스와 친구들의 힘을 빌리는 한편, 증기 기관차 초기에 만들어진 스티븐을 복원시킨다.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온 스티븐은 재건 작업에 참여하기 위해 노력 하던 중 커다란 위험에 빠져 친구들과 연락이 끊기고 마는데... 토마스는 울프스테드성의 개관식 전까지 새로운 친구, 스티븐을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스티븐이 발견한 낡은 상자의 비밀은?!
Screenplay
The parody of the famous agent thriller is a production of The Japanese American Toy Theatre of London. The cast was recruited solely from a toy depot. 0017 James Bonk, for instance, is played by a small plastic Godzilla, his colleague 0016, who is murdered by being painted black, by a wind-up eggpl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