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ecurity Guard
아내가 죽고, 은퇴한 후 조용히 살던 거트만은 치매가 오기 시작한다. 거트만은 치매가 오기 전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을 시작한다. 가족을 죽인 아우슈비츠의 나치를 찾아 원수를 갚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데...
Card Player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매일 클럽 파티 공연에서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샤페이. 어느 날, 클럽 자선 공연에서 신나는 노래와 춤으로 무대를 장악한 샤페이에게 찬사가 쏟아진다.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멀리 뉴욕에서 날아온 캐스팅 감독까지 샤페이의 실력이 훌륭하다고 칭찬한다. 그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배우를 찾고 있다며, 샤페이에게 오디션을 제의한다.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던 샤페이는 어렵게 얻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어렵게 아빠를 설득해 마침내 들뜬 마음으로 뉴욕으로 향하게 된다. 그러나, 뉴욕에 도착한 샤페이는 오디션의 주인공이 자신이 아니라 자신의 애견인 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자신의 꿈을 포기할 샤페이가 아니다! 이제부터 브로드웨이를 장악하기 위한 샤페이의 멋진 모험이 시작되는데... 의 미워할 수 없는 질투녀가 돌아왔다 철없고 귀여운 악녀 샤페이.. 뮤지컬 스타 되기 대작전! ★ 의 주인공 보다 주목을 받았던 그녀… 샤페이가 돌아왔다! 전세계적인 대히트를 기록한 디즈니 채널 오리지널 무비 의 미워할 수 없는 질투녀로 주인공 보다 더 큰 인기를 모은 그녀 샤페이가 돌아왔다. 에서 주인공 트로이와 가브리엘라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음모를 꾸미던 샤페이는 이제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이 영화 에서 브로드웨이에 진출, 뮤지컬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녀로 등장한다. 물론, 그녀의 캐릭터는 이전과 그대로 심술궂고, 허영심 많고 질투도 강하다. 하지만, 그녀의 이런 복잡한 성격이 오히려 호락호락하지 않은 대도시에서의 그녀의 꿈을 이뤄내기 위한 바탕이 된다. 특히,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한 신나는 노래와 춤은 이 작품을 단순히 스핀오프 작품 중 하나가 아닌 샤페이의 캐릭터를 살린 또 다른 시리즈로의 가능성을 보이게 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수 있다. 그리고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Desk Sargeant
Ex Con Armstrong Cane (Ving Rhames) returns to home a changed man looking to take over his father's old church and congregation. The neighborhood though is full of drugs and gangs. Those who are able are leaving for more prosperous areas and falling in with a slick preacher (Ricardo Chivara). Even with a dangerous gang leader (Dean McDermott) threatening his flock, Armstrong won't give up.
Chief Packer
After 31 years at-large, detectives in Wichita, Kansas hone in on the serial killer known as BTK.
Mayor
From 1979 to 1981, 29 African-American males, mostly children, were either missing or found murdered in metro Atlanta. The cases plagued the city until 1982, when Wayne Wiiliams was convicted of the murders of two adult men. Authorities then considered the other cases closed. Some of the parents of the slain children were critical of the way the cases were handled and believed there was some sort of cover up. Nearly four years after the conviction of Williams, "Spin" magazine editor Ron Larson and reporter Pat Laughlin come to Atlanta in search of the truth.
Grinning Man
A single mother plagued by alcohol and drug addictions is sent with her children from Chicago to her ancestral home in the Mississippi Delta, to live with her uncle and aunt for the summer.
Policeman
의 로버트 사이먼스가 제작을 맡은 영화. 죽마고우인 밋치와 샘은 어릴 적부터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을 골탕먹이는 장난을 친다. 어른이 되고난 뒤에도 변변찮은 직업없이 빈둥대던 이들에게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심장마비로 쓰러진 샘의 아버지가 수술을 받지 않으면 죽게 된 것이다. 두 사람은 수술에 필요한 5만달러를 마련하기 위해 일자리를 구하려고 동분서주한다.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한 이들은 남을 대신해 복수를 해주는 ‘더티 워크 복수 대행회사’를 차린다. 밋치는 한 건물주가 아파트 주민을 몰아내 달라는 제안을 하자 아파트를 쑥대밭으로 만든다. 애덤 샌들러와 존 굿맨 등이 우정출연한다.
Islamic Minister
Four young black men kill a white woman. Now the D.A. is very cautious how to pursue this case because it might start a riot. And adding fuel to the fire is a bombastic and vocal black community leader, who's saying that they will not have a fair trial and that they were justified in their actions because they were in fear for their lives
Cop
숨돌릴 틈 없이 새로운 환자가 밀려드는 뉴욕 시립병원 응급실. 벌거벗은 채 밤거리를 질주하다 쓰러졌다는 환자를 맡게 된 기아는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증상에 당황한다. 중년의 나이, 대머리, 심각한 망상증을 보이던 그는 결국 사망하고, 환자의 시체는 물론 그에 관련된 모든 의료기록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마약 중독자에 무연고 부랑자로 추정되는 그 환자가 사라진 미스터리에 대해 병원측에서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데...
Detective at Steve's
아버지와 단둘이 살던 코니(Connie: 릭 레이크 분)는 19살이 되자 집을 떠나 무작정 뉴욕으로 향한다. 대도시에 도착한 바로 그날 코니는 스티브(Steve DeCunzo: 로렌 던 분)라는 건달을 만난다. 순진한 코니는 그의 친절함에 이끌려 그와 동거를 시작한다. 그러나 코니가 임신을 하자 그녀에 대한 애정에 전혀 없던 스티브와의 관계는 끝나고 코니는 혼자가 된다. 레스토랑에서 일하면서 생활하던 그녀는 점점 배가 불러오자 일자리마저 잃고 거리를 배회하는 처지가 된다. 그녀는 어느날 우연히 기차를 타게 되고 그곳에서 친절한 부부를 만난다. 부부는 그녀를 자신들 객실로 데려와 편히 쉬게 해준다. 부인의 이름은 페트리샤 윈터본(Patricia Winterbourne: 릭 레이크 분). 그녀 역시 임신 중이었다. 코니는 자신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아름답고 여유있는 그녀의 모습에 참담한 기분을 느낀다. 페트리샤의 손에는 눈부신 결혼반지가 끼어져 있었다. 그녀는 코니에게 기꺼이 끼어 보라며 반지를 빼준다. 반지를 끼어보는 코니. 바로 그순간, 갑자기 기차가 흔들리고 코니는 정신을 잃는다. 얼마인지 눈을 떠보니 코니는 병실에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무사히 살아있는 아기를 만난다. 아기를 보며 행복해하던 코니는 아기 손목에 있는 같은 이름표를 발견한다. 그리고 자신의 손목에도 같은 이름표가 붙어있고, 손에는 페트리샤의 반지가 끼어져 있는데...
Officer #2
The alleys of downtown Manhattan become a modern killing field when corpses begin turning up, disfigured and gruesomely posed to appear as pieces of art.In the frightening climate of the "Art Killer", Peter Sherwood, a struggling musician, is hired to compose for a patron of the arts, and thinks his dreams are coming true. But as the body count continues to rise, the clues surrounding the murders oddly begin to lead police closer and closer to Peter and his new job. Suddenly, all eyes are on Peter and he must scramble to find the real killer - before he becomes his next masterpi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