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hiko Shinjo

Takehiko Shinjo

출생 : , Tokyo, Japan

프로필 사진

Takehiko Shinjo

참여 작품

And Yet, You Are So Sweet
Director
Kisaragi Maaya, 16 years old. The first love confession of her life ended in complete rejection. She vows to "never confess to someone again" in the presence of the stoic but popular Chigira-kun, while on library duty together one day. Upon meeting again, and seeing her upset while reminiscing the past, he proposes they undertake a "pretend unrequited love play". As Maaya's heart begins to heal, her thoughts turn to them getting even closer... however she definitely can't fall in love with the out-of-reach Chigira-kun...? (Source: Mangaupdates)
거짓말에서 시작되는 사랑
Director
10년 동안 사귄 남자 친구의 거짓말로 파혼을 하게 된 주인공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 줄 사람을 찾기 위해 도쿄로 상경하면서 펼쳐지는 러브 코미디 드라마
앱으로 사랑하는 20가지 조건
Director
리모트로 이어지는 새로운 만남의 장"매칭 앱"을 통해서 만난 6명의 남녀의 사랑 싸움을 그리고 러브 코미디
오전 0시, 키스하러 와줘
Director
어느 날, 인기 아이돌 출신 배우 아야세 카에데가 영화 촬영차 히나나의 학교에 오면서 두 사람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카에데의 소탈한 성격과 상냥함에 점점 그의 매력에 빠지는 히나나. 절대 들켜서는 안 되는 국민 배우와 여고생의 비밀스런 만남? 조마조마 두근두근한 신데렐라 러브스토리가 시작된다!
한낮의 유성
Director
부모님의 해외 전근으로 홀로 도쿄에 올라온 청정 소녀 ‘스즈메’ 아직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그녀의 앞에 운명적으로 두 남자가 나타난다. 자상한 담임 선생님 ‘시시오’와 학교 최고의 인기남 ‘마무라’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이뤄줄 사람은 과연 누가 될까?
Bōkyō
Director
Three stories from Shiratsuna Island: "Mikan no hana" Shiratsuna Island is the only remaining island city in Japan, but it is being merged with a city on the opposite shore. Housewife Misato Tomita lives on the island. "Umi no hoshi" Yōhei Hamasaki, who was born on Shiratsuna Island, lives in an apartment in the outskirts of Tokyo with his wife, Tomomi, and their son, Taichi. "Kumo no ito" Popular artist Hirotaka Kurosaki, who is a native of Shiratsuna Island, goes back to his hometown after seven years.
4월은 너의 거짓말
Director
모노톤의 인생을 살고 있는 천재 피아니스트 코세이. 어느 날 바이올리니스트 카오리를 만난다. 어머니의 사망 이후 피아노를 치지 않는 코세이에게 카오리는 콩쿨에서 함께 연주해 줄 것을 부탁하는데… 벚꽃처럼 나타난 너, 컬러풀한 세상을 연주하기 시작한다!
깨끗하고 연약한
Director
16세 여름, 자신의 소꿉친구 ‘하루타’의 갑작스런 죽음에 깊은 상실감을 갖게 된 ‘칸나’. 8년 후, 여전히 마음 속 깊은 곳에 아물지 않은 상처가 있는 ‘칸나’는 어느 날 우연히 자신과 비슷한 슬픔을 가진 ‘로쿠’를 만난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지울 수 없는 상처를 간직한 그들은 자신과 닮은 서로를 차츰 알아가며 그 날의 아픈 기억과 마주하게 되는데.. 이 두 사람은 서로의 과거를 치유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파라다이스 키스
Director
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 유카리. 그녀는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공부만 하고 살아온 우등생이며, 3년 동안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고백도 못하는 소심한 성격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에게 동화 속 왕자님 같은 조지가 나타난다. 조지는 유복한 환경 속에서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천재 디자이너이다. 그는 유카리에게 앞으로 열릴 패션쇼에서 자신의 드레스 모델이 되어 주기를 부탁하는데… 청소년들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백하게 표현한 작품! 각박한 현실 속에서 잠시나마 순수함을 느껴볼 수 있게 해주는 순정만화 같은 영화!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Director
우리 어른이 되면, 결혼하자 여덟 살의 여름에 알아버린 첫 사랑의 결말.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인해 20세까지밖에 살 수 없다고 선고된 소년 다쿠마와 그 소년을 사랑한 동갑내기 소녀 마유 이 스토리는 그 두 사람의 8살 때부터 시작된다. 8살의 마유는 어느 날, 아버지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입원 생활을 보내는 다쿠마와 우연히 만난다. 호기심에 서로를 좋아하는 두 사람이지만, 우연히 다쿠마가 선천성 심장질환 때문에 20세까지만 살 수 없는 것을 알아버린다. 충격으로 어린 두 사람은 덧없는 미래를 향해서 이루어질 수 없는 “약속”을 한다. “우리 어른이 되면, 결혼하자”
Life Tengoku de Kimi ni Aetara
Director
Follows the life of Natsuki Iijima, a windsurfer from Japan, as he battles and ultimately loses his life to liver cancer. The first and only windsurfer to compete for 8 consecutive years in the World Cup Competition, Natsuki's diagnosis overwhelms him with fear and panic. Despite this set back, with the love and devotion of his wife Hiroko and four children, he decides to live life the best he can, to the fullest, without having his life prolonged with further treatment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Director
단 한번의 사랑, 단 한번의 키스 그때, 너에게 조금은 사랑이 있었을까? 2년의 세월이 흘렀다. 갑자기 떠난 시즈루(미야자키 아오이). 2년 후 그녀에게서 온 편지를 들고 마코토(타마키 히로시)는 크리스마스로 들뜬 뉴욕으로 왔다. 그러나 그를 보러 온 건 미유키(쿠로키 메이사)였다. 과연 그녀에겐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6년 전, 대학 입학식 날. 번잡한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시즈루와 마주친 마코토. “여기선 건널 수 없으니까 저쪽에서 건너는 게 좋을 거야” 마코토는 조금은 별난 행동을 하는 그녀를 향해 셔터를 누른다. 둘 만의 숲. 늘 약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는 마코토, 냄새를 잘 못 맡는 시즈루. 둘은 친구가 되고, 매일 캠퍼스 뒷 숲에서 사진을 찍는다. 그러나 시즈루를 여자로 보지 않는 마코토는 퀸카 미유키를 짝사랑하고 있다. 시즈루는 성숙한 여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앞으로 성장해 마코토가 놀랄 정도로 괜찮은 여자가 될 거야. 그 때 후회해도 몰라.” 생일 선물. “생일선물로 나와 키스해 줄래? 콘테스트 사진 모델로 말이야.” 시즈루의 엉뚱한 부탁으로 첫 키스를 하게 되는 두 사람. 시즈루는 혼자 말하듯 내뱉는다. ‘마코토…방금 전 그 때, 조금은 사랑이 있었을까’ 그 날 밤 그녀는 “안녕, 그 동안 고마웠어” 란 짧은 메모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다.
Iguana Girl
Director
Rika Aoshima is the eldest daughter of an ordinary Japanese family in the mid-twentieth century. Though Rika is regarded by others as intelligent, athletic, and beautiful, her mother Yuriko believes that her daughter is an iguana; she frequently belittles Rika, and openly favors her youngest daughter Mami. Rika has internalized her mother's rejection and perceives herself as an iguana, and comes to believe that her true parents are iguanas in the Galápagos Islands.
Midnight Loners
Director
As Aoki stands at the bus stop, a woman leaves a gift bag by his side. The woman, Satomi, had just attended the wedding of her first love. Aoki chases after her, thinking she forgot her lugg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