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i-ah

Lee Ji-ah

출생 : 1978-02-02, Seoul, South Korea

약력

Kim Sang-eun, known professionally as Lee Ji-ah, is a South Korean actress. She rose to fame with her breakout role in the television drama The Legend, and has since further participated in Beethoven Virus, Athena: Goddess of War, Me Too, Flower!, Thrice Married Woman, and The Penthouse: War in Life.

프로필 사진

Lee Ji-ah

참여 작품

It's Alright
코로나 시대에 만연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여섯 개의 이야기로 풀어낸 블랙 코미디
무수단
Shin Yoo-Hwa
비무장지대에서 원인불명의 사망, 실종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남측에서는 특전대 엘리트 출신의 조진호 대위와 생화학 주특기 장교 신유화 중위를 각각 팀장, 부팀장으로 한 최정예 특임대를 구성해 24시간 내에 사건의 실체를 파악해 올 것을 명한다. 그러나 그곳에 들어선 순간 심상치 않은 흔적들이 발견되고, 대원들도 하나 둘씩 이상한 징후를 감지하기 시작하는데…
Me Too, Flower!
Cha Bong-sun
A tough female police officer who suffers from depression falls in love with a young multimillionaire whom she initially believed was a parking attendant. Instead of counting her lucky stars, she is taken aback by how rich he is. Officer Cha Bong-sun is a peculiar woman who defies the rigid social hierarchy and rails against it. And Seo Jae-hee, the millionaire boyfriend, is a peculiar man who falls in love with this quirky police officer. They fall passionately in love with each other. A crazy sort of love. A story about people, relationships and love.
아테나: 전쟁의 여신
Han Jae-hui
첩보원들과 국제 테러리스트들의 석유의 대체 에너지로 개발 중인 원자로를 둘러싼 대결을 그린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Wang So-jung
잘생긴 외모와 능력을 갖춘 세계적인 건축가 ‘강태풍’. 어느 날 교통사고를 당하고, 후유증으로 ‘일시적 시각장애’를 진단 받는다. 즉, 추녀와 미녀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 그때 그의 눈앞에 아름다운 여인 ‘왕소중’이 나타나고, 태풍은 그녀에게 첫 눈에 반한다. 하지만 실제 그녀는 외모적으로 결점 많은 동물 잡지사 기자. 태풍의 증세를 알 리 없는 소중은 난생 처음으로 겪어보는 완벽남의 대쉬에 당황하면서도, 운명 같은 그의 매력에 푹 빠져든다. 그렇게 사랑을 키워가던 어.느.날! 소중이 출장을 떠난 사이 태풍의 후유증은 자연스레 완쾌된다! 이 사실을 모른 채 설레는 마음으로 태풍을 기다리는 소중. 그러나 태풍은 바로 눈 앞에 그녀를 두고도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