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omi Kyōno
출생 : 1978-10-18, Fukuyama, Hiroshima, Japan
Reiko Hattori
Set within the Tokyo DisneySea theme park, the love lives of various people are told. Gakkun has been preparing for his accounting license exam. Nao Nanami works in the gift wrapping section of a department store.
Middle-aged man Ken Kamoshida (Muga Tsukaji) is a fortune teller and his life revolves around superstitions. Since he and his wife (Megumi Yasu) separated, Ken Kamoshida's life has been messy. One day, he comes across 2 black kittens which represents a symbol for misfortune. He has difficulty in raising the kittens, but he uses the kittens to help read the fortunes of others. In the process, he discovers what's really important to him.
오빠가 집에 왔다, 25년 만에 감시자와 함께. 우리 가족의 ‘조국’이라는 북으로부터... 나는 말했다. “당신도, 당신의 나라도 싫다...” 감시자가 말했다. “그 나라에서 네 오빠도, 나도 죽을 때까지 살아야 한다” 오빠가 말했다. “넌 여행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라” 조국이라 강요 당한 나라. 그 곳엔 소중한 내 가족이 있다.
Police coroner Kuraishi Yoshio (Masaaki Uchino) and the crime lab team attempt to solve a serial murder case with a killer who seems to kill indiscriminately.
Chiyo, a 59 year old mother of 4, had lost her husband seven years ago. She will soon lose her home so she is offered by her eldest son, Ryoichi to live with him and his family. But her children are disappointed to hear that Chiyo has decided to become a live-in housekeeper. Then her eldest daughter Setsuko announced that Chiyo has had an offer of marriage. It is from the widower Kurosaki who had been a friend to Chiyo's deceased husband. Kurosaki runs a small company and has no children but has enough life savings. However, second daughter Tomoe, and youngest child, Yoko, are opposed to it. The siblings begin to argue. Meanwhile, Kurosaki tells his sister Namiko that he has decided to remarry. She is furious because he refuses to tell her anything about Chiyo. Thus, she takes it upon herself to find out about Chiyo and soon has a confrontation with her. Around that time, Kurosaki’s company is about to go bankrupt...
Noriko Iijima
Do criteria exist for the death penalty? Yusuke Mito, a law faculty lecturer who did not become a lawyer even though he passed the bar exam, the famous lawyer Kojiro Otomo who advocates the abolition of the death penalty, and the public prosecutor Mariko Nagase studied law together. Each have their own thoughts about the death penalty. One day, Otomo’s wife is murdered by someone. Shinzo Sabae who is resentful of a lawsuit that Otomo had been in charge of, is arrested as a suspect. Otomo reverses the stance he had had until now and seeks the death penalty against Sabae. This prompts Mito to make the decision to become a lawyer and stand in the court. However, the first case Mito takes charge of is the defence of Sabae, who murdered the wife of his good friend, Otomo…
일본인 프리랜서 르포라이터 ‘준(사이토 타쿠미 분)’은 한국 음식에 관한 취재를 하기 위해 서울을 찾는다. 수많은 인파로 북적거리는 명동이며, 강남 등 일대를 취재하는 그에게 서울은 낯설지만 뭔가 익숙한 느낌을 준다. ‘상혁(김정훈 분)’은 홍대 앞 인디 밴드 리드 보컬로 제법 인기가 있지만 폭주하는 성격 때문에 하루가 멀게 싸움을 일삼는다. 오늘도 어김없이 팀원들과 한 바탕 말싸움 끝에 술에 취해 거리를 헤매던 ‘상혁’. 최근 들어 이상하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걱정하던 그는 병원을 찾아 가고, 귀에 이상이 생겨 청력이 완전히 상실 될 수 있다는 경고를 받는다. 상혁은 더 이상 노래를 부르면 안 된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만다.
Anne Yuki
Remake of a hit film from 1990, "The Cherry Orchard" which Nakahara himself directed, based on a popular comic book from Akimi Yoshida. The story takes place at a prestigious girls high school where everyone is oppressed with rules. One girl who just transferred to this school finds a long lost script of Anton Chekhov's "The Cherry Orchard" which was banned from school 11 years ago. Breaking strict school rules and boundaries, she and her friends decide to perform the play. With sentiment, love and passion, the girls cherish the moment of their life before taking the next step towards adulthood.
Adaptation of Mayu Ohara's autobiography.
Koume (Geisha)
“내 인생의 목표는 17살 때 정해졌다! 마이코~~씨!!!” 오니즈카 키미히코(아베 사다오)는 17살, 교토에서의 수학여행 이후로 ‘마이코’(게이샤 수습생)에게 홀딱 빠져있는 오타쿠 샐러리맨. ‘마이코와 노는 것’이 인생 최고의 목표인 그는 때마침 교토 지사로 발령을 받아 꿈에 그리던 교토로 향한다. 촌스러운 여자친구 후지코(시바사키 코우)를 매몰차게 차버리고 마이코를 만나러 간 오니즈카는 ‘처음 온 손님은 받지 않는다’는 연회석의 오래된 전통으로 인해 문전박대를 당하게 된다. 이에 단순 무식한 오니즈카는 오직 연회석에 들어가겠다는 일념 하나로 엄청난 업무성과를 내고 결국 사장의 신임을 얻어 드디어 연회석에 들어가게 되지만 수많은 마이코들에게 둘러싸인 유명 프로야구 선수 나이토 키이치로(츠츠미 신이치)를 보고 질투심에 휩싸인다. 그 직후, 복수를 위해 나이토를 따라 야구계에 입문한 오니즈카는 나이토와 야구를 넘어서 영화, 격투기, 요리, 정치계까지 승부를 이어나가고. 한편, 오니즈카를 잊지 못하는 후지코는 마이코가 되기 위해 교토로 떠나는데… 과연 오니즈카는 마이코, 그녀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Takeshi's Girlfriend / Kitano's Female Neighbor
연예계의 대스타 비트 다케시의 일상은 바쁘고 화려하다. 안팎에서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하는 그를 두고 사람들은 괴물이라 부르며 무서워하지만, 아름다운 정부와 충성스런 매니저를 곁에 둔 그의 인생은 부족할 것 하나 없어 보인다. 한편 그와 똑같이 생긴 금발의 기타노는 별볼일 없는 배우로서 수도 없이 오디션에 떨어지며, 편의점 직원으로 겨우 생계를 연명하고 있다. 사건은 우연히 기타노와 비트 다케시가 만나면서 발생한다. 오디션 탈락이 줄 잇는 가운데, 기타노는 점점 비트 다케시가 연기하는 영화세계에 휘말려 가는데...
Yoshiko
하세가와를 비롯한 8명의 죄수들은 형무소 안에서 우연히 쪽문을 발견하고 탈옥을 결심한다. 각기 다른 목표를 가지고 탈옥한 이들은 숨겨진 길을 찾기 위해 후지산 근처의 학교로 향하던 중간에 길을 잃는다. 혼란에 빠진 가운데 길을 찾기 위해 애쓰던 그들은 우여곡절 끝에 학교에 도착한다. 이후 삶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된 그들은 자신들이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해 다시 여행을 시작하는데...
Mizusawa (Takenouchi Yutaka), an explosives expert, is arrested and charged with a string of bank robberies. Because he is a flight risk, Detective Kayama (Ogata Ken) is assigned to transport Mizusawa to Shizuoka for questioning. On the way, Kayama receives word that the hotel where his wife and daughter are attending a party has been rigged with a time bomb. Being a "by-the-book" kind of cop, Kayama refuses to abandon his job and return to help his family. Meanwhile, the hotel is swarming with police and the bomb squad who are searching for the bomb and the culprit. Time is almost up. Mizusawa claims that he is the only who who can deactivate the bomb.
Hosted by veteran comedian Tamori, "Bizarre Tales 2003 Spring Special" presents five tales. 1. Kao wo Nusumareta (My Face was Stolen) - starring Inagaki Goro 2. Rental Love - starring Iijima Naoko 3. Oikaketai (I want to Chase [Him/Her]) - starring Kyono Kotomi 4. Chozeikin Taisaku Satsujin Jiken (Countering Excessive Taxation Murder Case) - starring Nishimura Masahiko 5. Kage no Kuni (The Country of Shadows) - starring Sakurai Sachiko
Short film directed by Kurosawa Kiyoshi as part of the 学校の怪談物の怪スペシャル series centered around the legend of Hanako san.
Yumiko Abe
시미즈 나오미(이이지마 나오코 분)는 잘 나가는 고급 브랜드의 의류 홍보 담당. 그녀는 회사 자금으로 호사스런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갑자기 회사가 도산하자 무일푼 빈털털이가 되고, 회사 중역인 애인 오카노(벳쇼 테츠야 분)에게도 버림받는다. 이때 급하게 자신의 스포츠카 아르메니아를 몰고 나오던 나오미는 자전거 퀵서비스 배달요원인 요코다(야베 히로유키 분)를 골절시키는 자동차 사고를 일으킨다. 어차피 오갈 데 없는 나오미는 사고를 합의하는 조건으로 요코다 대신 자전거 배달일을 하게 한다. 나오미는 요코다의 동료 스즈키(쿠사나기 쯔요시 분)를 만나게 되고, 택배 일을 업신여기는 나오미는 스즈키와 사사건건 다툰다. 하기 싫은 일이었지만, 나오미 덕분에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하게 되고, 그녀는 요코다의 애인 아베 유미코(쿄노 코토미 분)와 퇴직 경찰관 시마노 마코토(카야마 유우조 분)까지 합세하여 '동경 익스프레스'는 다시 활기를 띤다. 나오미는 점차 일에 흥미를 느끼게 되지만, 옛애인이었던 오카노로부터 업무에 복귀해 달라는 권유를 받아 망설이게 되는데. 한편, 동경 익스프레스는 오토바이 택배회사와 피할 수 없는 경쟁을 벌여야하는데.
Chieko Yamashita
유명 추리 소설가 유메노 규사쿠의 원작소설『소녀지옥』중“살인릴레이”를 몽환적인 모노크롬 영상으로 그린 작품. 여차장 토미코(고미네 레나 분)가 근무하는 버스회사에 니이타카(아사노 타다노부 분)라는 운전수가 입사한다. 그의 이름을 들은 순간 자신의 귀를 의심하는 토미코. 얼마 전에 사고로 죽은 친구에게서의 편지에 약혼자가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며 그의 이름이 쓰여 있었기 때문이었다. (전주국제영화제)
Eri
Eight love stories start and end in an amusement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