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Eun-hye

Park Eun-hye

출생 : 1978-02-21, Incheon, South Korea

약력

Park Eun-hye is a South Korean actress. She is best known for starring in Dae Jang Geum, which led to her popularity in China. She also played the lead role in the Taiwanese drama, Silence, starring Vic Zhou, and directed by Zhang Zhong.

프로필 사진

Park Eun-hye
Park Eun-hye

참여 작품

위험한 상견례 2
Park Young-mi
은퇴를 앞둔 강력반 형사 아빠, 과학수사팀 리더 큰 언니, 경찰대학 교수 형부, 강력반 형사 둘째 언니, 온 가족이 경찰공무원인 집안의 막내, 전직 국가대표 펜싱선수이자 강남경찰서 마약 3팀 팀장 영희. … 7년 째 경찰고시생 남친 뒷바라지 중. 古(고)문화재 전문털이범 아빠, 각종 문서 위조 전문가 엄마 온 가족이 지명수배자인 집안의 귀한 외아들로 천재적 범죄성의 강점만을 물려받은 철수. … 7년 째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 중. 공직생활 동안 평생 쫓던 지명수배자의 아들은 사위로는 절대 안돼! VS 철두철미한 방해공작(?)! 내 자식을 절대 경찰이 되게 할 수 없어!
밤과 낮
Lee Yoo-jung
2007년 초여름, 대마초를 피우다 들킨 화가 김성남씨는 파리로 도피했다. 국선 입선 화가인 그에게 파리는 언젠가 꼭 한 번은 찾아오고 싶었던 예술과 낭만의 도시. 그러나 구속을 피해 쫓기듯 찾아온 이곳에서의 생활은 허름하고 냄새 나는 민박집만큼이나 도망치고 싶은 현실입니다. 거리를 배회하거나 공원에서 소일하는 것 외엔 딱히 할 일도 없고, 혼자 두고 온 아내에 대한 애정과 염려는 지갑처럼 그를 따라다닙니다. 그러나, 새 출발을 다짐 해보는 유부남 김성남씨. 민박집 아저씨에게 소개 받은 유학생 현주와 함께 한인 화가들과 만남도 갖고, 식당에서의 소일 거리도 찾아 다니며 낯선 도시에 적응해보려 노력합니다. 현주의 룸메이트인 젊은 미술학도 유정. 김성남씨는 그녀와 달콤한 연애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의 아내로부터 듣게 된 임신 소식. 그리고 감춰져 있던 유정의 비밀을 알게 된 김성남씨. 아내와 유정 사이, 서울의 밤과 파리의 낮을 잇는 김성남씨의 이중 생활은 과연 어떻게 끝이 나게 될까요?
해바라기
Lee Eun-mi
고교 중퇴 후 맨주먹으로 거리의 양아치들을 싹 쓸어버렸던 오태식. 그가 가석방되었다. 태식이 괴롭혔던 민석은 형사가 되었고 태식의 시다바리였던 양기와 창무는 서로 적이 되었다. 그러나 태식은 그들과의 앙금은 모른다는 듯 손에 낡은 수첩 하나를 쥐고 그 안에 적힌 하고 싶은 일들을 해나간다. 목욕탕도 가고, 호두과자도 먹고, 문신도 지우고... 그 수첩은 그가 감옥에서 소망한 하고 싶은 일들뿐 아니라 앞으로 지켜야 할 세 가지 약속도 적혀있다. ‘술마시지 않는다’, ‘싸우지 않는다’, ‘울지 않는다’...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2월 29일
Han Ji-yeon
고속도로 톨게이트 매표원인 지연은 비 오는 날 새벽 2시가 되면 찾아오는 기분 나쁜 냄새를 품은 차량에서 내미는 티켓을 받으며 몸서리를 친다. 비오는 새벽 음습한 기운과 함께 그 검은 차가 통과하게 되면 근처 톨게이트 매표원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지연은 점점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톨게이트가 자신이 근무하는 톨게이트와 가까워 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경찰들과 함께 야간근무를 서는 어느날 비 오는 새벽, 다시금 그 검은 차량이 다가온다. (제목은 4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윤달 29일을 의미)
키다리 아저씨
Young-woo
어린 시절, 어머니는 저의 작은 손톱에 예쁘게 봉숭아 꽃물을 들여주면서 첫눈이 올 때까지 이 꽃물이 지워지지 않으면 첫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아름다운 얘기를 들려 주셨답니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부터 저는 그 첫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남모를 설레임과 부모님의 따뜻함이 세상 전부였답니다. 하지만 그 시간도 오래지 않아 저는 혼자가 되었고. 어렵고 힘든 하루하루이지만 저에게는 항상 저를 지켜봐 주시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두시는 고마운 분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천사몽
Rose
테러 진압 대원인 성진(여명)은 시공간 이동 장치를 통해 '딜문'의 전사 '딘'이었던 자신의 전생을 알게 된다. 엄격한 신분사회인 딜문에서 로제 공주(박은혜)와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하고 함께 죽음을 맞았었다. 성진은 로제의 생명을 되돌리고, 딜문에 갇혀 현생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다시 딜문으로 간다.
찍히면 죽는다
Hee-jung
성욱(이영호 분)은 평소 학교에서 급우들에게 왕따를 당한다. 뜻하지 않게 친구들에게 여행 제안을 받는 성욱. 그런데 한밤중에 괴한들이 들이닥쳐 성욱의 몸에 예리한 칼날을 내리꽂는다. 알고보니 형준(강성민 분) 일행이 스너프 필름을 흉내내 성욱에게 장난을 친 것. 그런데 이 와중에 성욱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일어난다. 자신들 앞날을 위해 형준 등은 그의 죽음을 비밀에 붙일 것을 서로 약속한다. 시간이 흐르고, 희정(박은혜)은 정체불명의 괴한이 자신을 뒤따르고 있음을 알게 되고 성욱의 죽음이 배후에 있음을 안 뒤 경악한다. 성욱의 누나가 희정 일행 주위를 배회하면서 사건은 더욱 얽혀간다.
동화
Girl 5
Follows an extraordinary weekend in the not-so-extraordinary life of Jinho. The story unravels around the fatalistic pattern of our meek hero's existence-where a chance meeting with the devil offers Jinho an escape hatch to his daily humdrum, and a shot at his greatest fantasy: a night of unbridled passion with all the women of his choosing as his personal sex slaves. Jinho's shy and idiosyncratic character, however, belie the true greed and foolery of his own desires-and steeped in his "Sysphus-esque" lack of self-knowledge, he falls prey to the glitter of the forbidden fruit.
짱
Yoo Hye-ri
영생 고등학교 3학년 10반, 문제반으로 낙인 찍힌 이 반에 새로운 담임 황기풍(차인표)이 부임한다. 전혀 다른 교사와는 어울리지 않고 기본적인 소양마저 갖추지 못한 그는 문제아들은 문제교사로 다스린다는 학교측의 묘책에 부합한 인물이다. 아이들은 생소한 그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지만 황기풍의 애정을 느끼고 차츰 그를 인정하기 시작한다. 황기풍은 이름뿐이던 밴드부를 부활시켜 여러 가지 이유로 정착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참가시키고 학교측과 폭력배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에 참가시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