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nt Collette
A Catholic girl finds herself in trouble in the ultra conservative Ireland of the 60s; a country where women are punished if they become pregnant out of wedlock.
Annie Barnacle
In 1904, in Dublin, James Joyce chats up Nora Barnacle, a hotel maid recently come from Galway. She enchants him with her frank, direct and uninhibited manner, and before long, he's convinced her to come with him to Trieste, where he has a job with Berlitz. Over time, Nora pulls him through phobias, tolerates his drinking, takes in his brother Stan, and bests Joyce at 'the writin' game' to bring him back to Italy from Dublin where he's gone to open a cinema. But his sexual jealousy threatens the relationship and sends her back to Galway with the children. Is there any way to tame Jim's green-eyed monster? And, will the lad ever get his stories published?
Mary McCoy
Belfast 1972: The politically naive Bernie is trying to bring up a normal family in less than normal surroundings. Her best friend is accidentally shot dead by the IRA, and her neighbours are constantly raided by the army. In this climate of fear she stands up and condemns the murders. Criticising both factions, her call for a ceasefire is interpreted as an attack against the IRA, and as her peace movement takes momentum, she and her family are placed in the frontline.
Mrs. Walsh
전 IRA 단원 대니 플린(다니엘 데이 루이스)은 14년의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다. 대니는 아이크와 체육관을 다시 열고 이를 계기로 전 애인이었던 매기(에밀리 왓슨)를 만난다. 매기와 대니는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지만 매기는 감옥에 있는 IRA 단원과 결혼한 상태이다. 체육관은 대치 중인 양쪽 모두에게 환영받는다. 그러나 대니의 컴백 시합 도중 RUC 사관이 피살되면서 평화는 깨진다. 또한 대니와 매기의 관계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매기의 아들이 체육관에 불을 지르는데...
2nd Newsroom Deputy
닉은 젊고 야심적인 신문기자. 그는 마크햄 하원의원의 스캔들에 관해 조사하게 된다. 마크햄 하원의원은 KGB 요원과 비밀스런 관계를 갖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소련의 스파이라는 의심을 받는다. 닉은 자신의 신분을 경찰로 속이고 마크햄의 부인에게 접근한다. 그리고 취재한 것을 기반으로 신문에 기사를 싣게 된다. 닉의 상관 버논은 마크햄 의원의 결백을 주장하며 취재를 말린다. 하지만 닉은 자신의 소신대로 의원이 스파이라는 기사를 싣는다. 의원은 결국 사임의사를 표하고 닉은 파티 자리에서 만취한 상관 버논을 집까지 바래다준다. 다음날 닉은 버논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을 접한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발표되지만 닉은 버논의 책상을 뒤지게 된다. 85년 영국에서 제작된 스릴러물. 정치세계의 어둡고 부패한 현실을 매우 비장한 어조로 파헤쳐들어간 영화다. 가브리엘 번과 그레타 스카키 등의 출연작. 쉴새없이 이어지는 긴박한 편집이 특징적인 작품이다.
Nuala
Malachy: "Who do you kidnap? You can't touch children, women, no sons of Irish mothers. What's left?" When Frankie is released from Portlaoise Prison, his old comrades are expecting some action. He hits on a plan for raising £2 million, but his plan goes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