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 Horikita
출생 : 1988-10-06, Tokyo, Japan
약력
Maki Horikita (堀北 真希 Horikita Maki) is a Japanese former actress. During her career from 2003 until 2017, she starred in numerous Japanese television dramas, television and magazine advertisements, and movies. She is the eldest of three daughters. Considered a tomboy in her childhood, Horikita enjoyed playing basketball and baseball. She was the vice-captain of their basketball club in junior high. Despite her boyishness, Horikita looked up to her mother.
Story 1 "A Story That Made Akazu no Ma" Sasaki Aya, the site director of a construction shop, visited the hot spring area after being asked to renovate the banquet hall by a long-established inn, was handed a blueprint by the designer Kijima Souji. Although Aya was suspicious, she started construction, but mysterious events happened one after another at the site. Story 2 "Karaoke Shop with Translation" Oono Yohei, a karaoke clerk, was plagued by strange phenomena that often occur at work. "I want you to guide me to room 8." Yohei guides the woman to the 8th room where Yoshioka is, while feeling the atmosphere. Story 3 "Midnight Mirror Image" There was a strange rumor in the mirror in the corridor of a hospital in Hokkaido. However, for some reason, the people around him did not try to touch the topic. One day, Naoya (Kamiki Ryunosuke), who was admitted to this hospital, wanted to go to the bathroom at midnight and left the hospital room by himself.
Yuasa Tetsuo
In June 1945 Yamauchi Fusako goes alone to Manchuria where her husband, Setsuo, a second lieutenant of the Kwantung Army, is based. At that time, 200,000 Japanese had settled in Manchuria, a Japanese occupied territory, as settler communities. Fujita Hideo’s family worked hard to clear the wilderness, but the Soviets are lying in wait for an invasion of Manchuria from the North. Fusako is safely reunited with her husband at the headquarters of the Kwantung Army’s Fifth Training Squadron in Manchuria’s Dahushan. Setsuo also takes good care of his beloved wife, but his position is an instructor to the young soldiers who will eventually carry out suicide attacks. He wonders if he should have summoned her and speaks of these mixed feelings to his commanding officer, Michiba Kazuo, a first lieutenant. Michiba is concerned about Setsuo’s attempts to cherish his wife before the coming showdown on homeland. Fusako learns about life in Manchuria from Michiba’s wife, Etsu.
Kiriko Yanagida
고액의 수임료를 내지 못해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죽은 동생을 위해 유명 변호사에게 복수하는 이야기
Nagisa Kinomiya
Nagisa, the heroine, has the ability to “synch” with all the powerful emotions that linger in crime scenes. When this happens though, she blacks out. Even in her day-to-day life, she can hear people's evil intentions and true colors and senses their lies and deception. That is why she always wears headphones in order to shut out people's emotions. She works well with her colleagues at the "Red Spider Lily" (Higanbana) unit, who are all brutally honest acid-tongued women with no qualms about speaking their minds. "Red Spider Lily" is an eclectic unit that includes a science geek, a single mom, and a woman who grew up abroad. Seen by many as a department that's been taken off the main career track, "Red Spider Lily" turns out to be full of fabulous detectives!
Kaoru
전대미문의 사건을 야기한 토다 아키야는 10년 후 여름에 할복하기 전까지 번의 역사인 “ 가보 ” 를 완성하라는 명을 받는다. 유배된 채 가보의 편집을 계속해, 배를 가르는 날까지 3년이 남은 어느 날, 성안에서 칼부림을 일으킨 무사 단노 쇼자부로가, 아키야를 감시하는 역으로서 나타난다. 쇼자부로는, 아키야가 7년 전 사건을 가보에 어떻게 기록하는지 확인해 보고하고, 혹여나, 도망이라도 치려고 하면 가족과 함께 목을 치라는 밀명을 받았다. 쇼자부로는 선량한 인품을 지닌 아키야 곁에서 그의 가족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아키야가 사건을 저질렀다는 것을 믿을 수 없어, 7년 전에 사건의 진상을 찾아 나선다.
Mugiko Koiwa
한 시골의 작은 역에 내린 한 명의 여성. 코이와 무기코(호리키타 마키 분). 애니메이션 샵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성우가 될 것을 꿈꾸고 있는 그녀는, 막 돌아가신 어머니의 납골을 위해 처음 어머니의 고향을 찾는다. 그 곳에서 그녀는 만나는 사람들은 연이어 "사에코?"라며 그녀에게 말을 건다. 사에코는 그녀의 죽은 어머니. 젊은 사에코의 모습과 꼭 빼 닮은 무기코의 등장에 마을 사람들은 술렁인다. 그도 그럴 것이, 수 십년 전 사에코는 이 지역에서 아이돌과 같은 존재였고, 마을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Madoka
2012년 방영되었던 드라마 'ATARU'의 극장판.
Taki Myojin
코치현청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관광촉진을 목적으로 한 손님대접과에 근속하고 있는 젊은 직원 카케미즈(니시키도 료)는 지방부흥을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나날을 보낸다. 카케미즈는 어느날 계획의 일환으로 현 출신의 인기 작가(코라 켄고)에게 관광대사를 의뢰하지만 관청 업무와 민간적인 문제 사이에 끼여 이리저리 흔들리게 된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아르바이트생 타키(호리키타 마키)와 함께 코치현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
Mutsuko Hoshino
올림픽 준비에 여념이 없는 1964년 도쿄. 온 도시가 열기로 가득한 가운데, 희노애락 쉴 틈이 없는 3번가 사람들의 나날은 여전히 좌충우돌 생기가 넘친다. 공전의 히트작 시리즈 3탄, 호리키타 마키, 츠츠미 신이치 등 일본 탑배우들과 함께 떠나는 일본판 추억여행.
Ogawa Akemi
Set in Hokkaido, revolving around an ex-convict named Shima Yusaku (Abe) who has just been released from prison. Along with two young strangers that he meets, he sets out on a journey back to where his wife is, uncertain of what awaits him. Horikita Maki (22) and Hamada Gaku (23) will play the two strangers (originally played by Momoi Kaori and Takeda Tetsuya), while Natsukawa Yui will play the wife (originally Baisho Chieko).
Saeki Chizuru
"Sada Masashi Drama Special Furusato ~Musume no Tabidachi~ " is a human drama about "family" based on the theme of singer songwriter Sada Masashi's song "Kakashi" (Scarecrow), a song about a family's love towards a daughter who lives alone in the city far away from home. The drama, in which Horikita Maki plays the role of Saeki Chizuru, the second daughter, who goes to Tokyo despite her father's objection, to pursue her dream of becoming a photographer, and through Tora-san and his family, depicts the importance of family. Sada Masashi makes a cameo appearance as an employee of a bookstore.
Hatsumi Takeda
A rookie editor Hatsumi Takeda becomes an editor of Fujio Akatsuka who is known as the king of gag manga. Hanging out with her, Akatsuka sees through Hatsumi's talent to be crazy, and they gradually become great partners...
Yukiho Karasawa
어느 날, 버려진 건물에서 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 남성의 시체가 발견된다. 그 사건을 조사하던 사사가키 형사는 피해자의 아들 키리하라 료지와 용의자의 딸 니시모토 유키호로부터 왠지 모를 이상한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사건은 용의자들의 사망으로 종결되고 사사가키는 찜찜함과 갑갑함을 남긴 채 홀로 사건 수사를 이어나간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료지는 종적을 감추고 유키호는 친척 집에 입양되어 요조숙녀로 성장한다. 그러나 유키호의 주변에서는 범인을 알 수 없는 끔찍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난다. 지옥 속에서 만난 두 어린 영혼에게 그날 벌어진 사건의 진상은 무엇일까? 불행한 과거를 딛고 사회에서 성공한 소녀와 그런 소녀를 위하여 지금도 깜깜한 어둠 속에서 손을 더럽히는 소년. 그리고 오랜 시간을 들여 그들의 진실에 다가가는 한 애틋한 부정애를 품은 형사의 이야기.
Onobu
때는 쇼토쿠 1711~1716년, 남자들의 얼굴에 붉은 반점이 일어나 결국 죽음에 이르는 이른바 '적면포창'이 유행하고, 남자의 수는 급격히 감소. 남녀의 입장은 역전되었다. 이는 오오쿠도 다르지 않았고, 쇼군 또한 여성이 대를 잇기 시작, 오오쿠는 여성이 아닌 미남자들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유노신은 가정이 어려워 좋아하는 여성을 고향에 남겨둔채 녹봉을 받는 오오쿠에 들어간다. 하지만 오오쿠는 남자들의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곳이었다. 유노신 또한 오오쿠 내의 겁탈과 협박에 틈에서 힘겨워한다. 곧은 심성의 유노신은 그런 가운데에서 쇼군에 눈에 들어 그녀의 고나이쇼(첫잠자리 상대자)가 된다. 하지만 고나이쇼는 참형에 처하는 오오쿠의 법도가 있는데.....
Kasai Youko (past)
An unscheduled late night train arrives at Tokyo station on 15 August, the anniversary of Japan’s surrender in World War II. Boarding the train are spirits of great men who died honourable deaths in the war more than 60 years ago. They have come to the modern world to see their homeland as a peaceful country and to tell the lingering spirits of the war dead about the current conditions.
Naomi Sukuse
러브스토리엔 우연과 필연 그리고 약간의 사고가 있는 게 정석이잖아? 국제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여고생 나오미. 계단에서 넘어져 4년 동안의 기억을 잃어버린다. 그리고 나오미 곁의 세 남자. 이 중 그녀의 진짜 사랑은 누구인가?
Luke Triton (voice)
고교학자 레이튼 교수 연구실에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영원한 생명'을 손에 넣은 소녀가 나타났다는 불가사의한 내용. 레이튼 교수와 루크, 레미는 사건을 풀기 위해 크라운 페토네 극장으로 떠나는데... '영원한 목숨'을 둘러싼 수수께끼 게임은 풀릴 수 있을 것인가?
Minato Fujiki
Minato is a young girl who was traumatized at a young age by being abandoned by her parents and left with her senile grandmother. She frequently corresponds with a pen-pal named Night, a boy about the same age as her that she's never actually seen in person. Although Minato and Night are very different - Minato is upbeat while Night is brooding, they get along anyway and she regularly updates him on the happenings in her daily life. Minato is even willing to confide in Night that she's falling in love with a boy she's recently met named Sho.
莉蕾公主
《도라에몽 노비타와 초록의 거인전》 (映画 ドラえもん のび太と緑の巨人伝)는 2008년 3월 8일에 개봉된 28번째 도라에몽 극장판(신 도라에몽을 기준으로 하면 3번째)으로, 이전 극장판을 리메이크한 것이 아닌 첫 오리지널 극장판이다. 2015년 5월 1일에 애니원에서 방송되었다.
Tsurara Yoshikawa
사기꾼 때문에 가족을 잃은 주인공이 세상의 사기꾼들에게 도리어 사기를 치는 이야기
Mutsuko Hoshino
1959년 봄, 도쿄 올림픽 개최가 결정되고, 일본은 고도의 경제 성장기로 접어들기 시작한다. 차가와는 평소 좋아하던 히로미가 말없이 사라지자, 그녀를 그리워하며 준노스케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준노스케의 친아버지가 다시 찾아와서 준노스케를 데려가려고 하는데...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사이간 료헤이의 국민만화 <3번가의 석양>을 영화화한 작품. 일본 국민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개봉 당시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 뿐만 아니라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2개 부문을 석권한 감동 대작 (2005)의 속편이다. 전편의 극중 시간에서 4개월이 흐른 뒤인 1959년 봄을 배경으로 3번가의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 치밀한 고증을 바탕으로 완성된 로케이션 세트, 그리고 최신 특수효과를 이용해 생생하게 재현한 시대의 거리를 배경을 개성 있는 인물들이 엮어내는 감동과 희망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마음’을 그린 작품으로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의 드라마다. -
Shizuka Kamei
Shizuka Kamei is a young high school student whose family is in deep debt since the disappearance of her father. After being expelled from her high school because of her money problems, she finds a part-time job: here she is an assistant to a lawyer, Nonaka Hiromu, who fantasizes about the uniforms of high school girls.
Nagisa
나기사, 3개월 남은 여고생. 그녀는 홀아비인 아버지에게 어디로 가는지 말하지 않고, 그녀가 태어난 작은 마을로 출발한다. 그녀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고, 사토시에 대한 사랑이 강해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녀는 사토시가 유부녀 에리코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Makita
Short film from the director of Sukida. Kimi no Yubisaki is a story of two 17-year old girls in one rainy after-school.
Mitsuko Wakui
마법처럼 다가온 행복 바이러스 행복한 공기로 가득한 아르헨티나 빌딩으로 놀러오세요 우리 동네엔 어디서 왔는지 모를 괴짜 여인이 한 명 살고 있어요. 그녀의 아지트 근처를 지날 때면 한번도 맡아본 적이 없는 지독한 냄새를 풍기고 옥상에서 머리를 풀어헤친 채 탱고를 추는 이 여인. 우리는 그녀를 아르헨티나 할머니라 부릅니다. 어렸을 적부터 그녀는 두려움의 대상이었죠. 애들을 잡아다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밥으로 해 먹인다는 무시무시한 얘기도 오갔고요. 18살이 되던 해, 그만 엄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셨어요. 이 와중에 아빠는 엄마의 임종도 지키지 않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셨죠. 너무나 슬퍼 잠시 그럴 거라 생각했는데, 무슨 잠적을 6개월이나 할까요? 아빠 찾으러 다니는 것도 지쳐갈 무렵, 아빠가 아르헨티나 할머니 집에서 그녀와 함께 있다는 소문을 듣고 거의 쓰러질 뻔했습니다. 고양이 밥이 될 거란 두려움도 무릅쓰고 찾아간 그 집. 그 곳에 아빠는 정말 있었습니다. 아빠는 그 곳에서 뭔가를 열심히 만들고 계셨고 그것의 이름은 '만다라'라고 하더군요. 무슨 에로영화 이름 같은 그것을 만들면서 아빠는 마음의 상처를 달래는 것 같았어요. 아르헨티나 할머니의 극진한 대접을 받으면서요. 6개월 동안 아빠와 그녀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계속 이 집에 드나들면서 그 비밀을 캐봐야겠어요
Asuka Matsuda
부산으로 수학여행을 온 일본 여고생 에미리는 한국인 친구 진우를 만날 기쁨에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단짝 친구였던 아스카가 함께 오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 흥분과 기대감으로 부산에 도착한 이들은 시끌벅적한데, 그 순간 누군가의 핸드폰 전화가 불길하게 울린다. 어딘지 귀에 익은 멜로디….
Misako Nishida
하코가미섬은 간토 바다 위에 떠있는 작은 섬이다. 산 정상에는 그 유래는 모르지만 거대한 바위가 얹혀져 있다. 그것은 이 섬을 지배하는 초능력자 하코가미 사와코가 혼자 하룻밤만에 가지고 올라간 것이라고 한다. 어느 날, 우에다 지로의 연구실에 청년 아오누마가 찾아온다. 그는 10년 전, 하코가미 사와코에게 끌려간 소꼽친구 미사코라는 여성을 되찾고 싶다고 한다.
Herself
Documentary about the photo session for the photobook "Castella", filmed in Portugal.
Mai Zenigata
Although they are still teenagers, the Zenigata Sisters are detectives, and have a grandfather in the Inspector General. They possess an uncanny knack for solving crimes, but no one knows that they are investigators. The Zenigata Sisters have been busy solving crimes around the nation, and are faced with a case surrounding their own family. Unless three crimes are solved, the perpetrator threatens to escalate his crimes. It is then that Rui, Mai and Rei begin receiving mail on their cell phones from the police department. The trap set by the perpetrator has the sisters stumped. Will they be able to solve the crime in time?
Mutsuko Hoshino
십대 소녀 무츠코(호리키타 마키)는 작은 정비소에 일자리를 얻고 고향을 떠나 도쿄로 상경한다. 다혈질 성격의 사장 스즈키(츠츠미 신이치)와 무츠코는 가끔 다투곤 하지만 스즈키의 가족들은 무츠코를 따뜻하게 받아들인다. 1958년, ‘유히’ 지역 3번가에는 도쿄타워가 완공되어 가고 스즈키 가족과 이웃들은 부유하지는 않지만 꿈과 웃음으로 가득한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간다. 한편 정비소 맞은 편에서 과자점을 하는 삼류소설가 류노스케(요시오카 히데타카)는 사모하는 히로미(코유키)의 부탁으로 준노스케라는 아이를 얼떨결에 맡게 된다. 준노스케는 류노스케가 쓴 소설을 너무도 좋아하며 그의 열혈 팬이 되어가고, 류노스케도 그런 준노스케에게 서서히 가족애를 느끼기 시작하는데...
Yukihiko Akiba - Young
Shinku is a compelling drama that focuses on the strange relationship that develops between two people who find their lives irrevocably changed as a result of a horrible multiple homicide. The first person traumatized is the lone survivor of the terrible family bloodbath, a girl who grows up to be a pretty college student. The second person affected by this heinous crime is the daughter of the murderer, a young girl who ends up becoming a tattooed bartender. A full decade after the crime, the killer is finally going to be executed, and the surviving member of the massacre decides to reach out and befriend the murderer's daughter. A tentative, odd sort of friendship blossoms between these two people, both of whom seem to have little in common personally, and every reason in the world for not wanting to meet. Yet they do, but not without reservations. And really, is this friendship quite what it seems? Or is it all part of some twisted plan for vengeance?
Eriko Akishima
원격조종 로봇을 통한 대리등교를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된 후,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어버린 충격으로 휠체어를 탄 생활을 하고있는 사토루는 법안실험의 그 첫 대상이 되었다. 아이들은 재료로 노송(히노키)나무가 사용되었다는 이유로 로봇에게 '히노키오'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학교전체의 관심이 히노키오에게 관심을 쏠린다. 하지만 타인에게 관심을 보이지않는 히노키오에게 실망한 골목대장 준, 졸병 죠이치와 겐타는 히노키오를 괴롭힐 계획을 세우는데... 처음 맛보는 우정, 어느덧 우정은 설레임으로 바뀌어버리고.. 싸움을 간단히 해결해버리는 히노키오를 보고 준과 친구들은 히노키오와 친구가 되기로 한다. 그리고 완전히 그들과 친해진 히노키오, 그리고 사토루는 처음으로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낚시를 간 준과 히노키오는 소나기가 쏟아지는 바람에 흠뻑 젖게 된다. 여기저기 고장을 일으키는 히노키오와 옷을 말리러 들어간 폐공장에서 준은 자신이 사실은 여자임을 고백하는데...
Akiko Tsukita
Young Kunimura Haruko
결혼을 앞두고 있는 리츠코 (시바사키 코우)는 어느날 이삿짐 속에서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 하나를 발견하고는 약혼자인 사쿠타로(오사와 다카오)에게 짧은 편지 한 장만을 남겨두고 사라져버린다. 리츠코의 행선지가 '시코쿠'라는 것을 알고 그녀의 뒤를 쫓는 사쿠타로. 하지만 그곳은 사쿠타로의 고향이자, 첫사랑 아키와의 추억이 잠들어있는 곳이다. 1986년 고등학교 2학년 여름. 동급생인 사쿠(고등학교 때의 사쿠타로: 모리야마 미라이)는 얼굴도 예쁘고, 우등생에 스포츠까지 만능이자 모든 남학생들이 동경하던 아키(나가사와 마사미)와 하교 길에 마주친다. 천연덕스럽게 사쿠의 스쿠터에 올라탄 아키는 이후 사쿠와 함께 라디오 심야방송에 응모엽서를 보내고, 워크맨으로 음성편지를 주고받는 등 투명한 사랑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단둘이 처음으로 무인도에서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날 갑자기 아키가 쓰러진다. 병원에 입원한 아키는 그녀 특유의 밝음을 잃지 않고, 사쿠는 그런 그녀의 곁에서 애정을 듬뿍 쏟아주지만, 아키가 처한 현실과 직면하게 된 사쿠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고 큰 슬픔에 빠진다. 점점 약해져만 가는 아키를 위해 사쿠는 아키가 늘 꿈꾸어 오던 세상의 중심이라 불리는 호주의 울룰루(에어즈 락)에 그녀를 데려가기로 마음 먹고 병원을 몰래 빠져 나오지만, 태풍에 발이 묶여 비행기를 타지도 못한 채 아키는 공항 로비에서 쓰러진다. 리츠코를 찾으러 떠났지만 어느덧 자신의 추억 속에 빠져들어 기억 속에서 살아 숨쉬는 아키를 만난 성인 사쿠타로와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 과거를 쫓고있던 리츠코. 마침내 두 사람은 추억 저편 한구석에 숨겨져 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 그 곳에서 오래전 전달되지 못했던 아키의 마지막 음성편지가 십여 년이 넘는 시간을 지나 사쿠타로에게 도착하는데...
Herself
Documentary on the photo session for the 2004 photobook "Horikita Shinkaron"
Kubo Ayano
십대 그룹이 시부야에서 귀신이있는 공공 사물함을 사용할 때 저주를 퍼붓습니다. 아마도 사물함 중 하나에 선물을 남기면 당신은 운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길게 검은 머리를 가진 소름 끼치는 여성 유령이 곧 하나씩 하나씩 죽이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운이 좋았습니다.
(구글번역)
Ayano Kubo
Seconds before Reika (from the first movie) dies, she gives the key to a coin locker to her pupil Ayano. After a hunt for the right coin locker, Ayano finally finds the right one but she soon realizes that some things should be left alone. When some other students at her school finds the coin locker, the curse begins once again. The long haired girl is once again out to get anyone who's opened the coin locker.
This is a story about a high school student who had it all going for him. He was great at basketball, he had a love like no other, until a day where he loses the ability to walk. This is the story of his struggle through hardship to regain it all.
야경의 보고서, 잔연, 장갑, 무거워!, 체경, 시선, 약속, 히사오
8편의 실화 공포 이야기가 들어 있는 옴니버스 공포 영화.
Sayuri Wakakubo
대학 강사인 사토미는 가족들과 고향에 다녀오는 길에 업무상 급히 보낼 메일 때문에 공중전화에 들른다. 공중전화 박스 안에서 발견한 신문 조각에는 자신의 딸 나나가 사고로 죽었다는 기사가 실려 있다. 이를 발견함과 동시에 신문 기사와 똑같이 나나는 사고로 죽는다. 3년 후, 사토미는 부인 아야카와 이혼을 하고 고등학교 선생님을 하고 있다. 그리고 나나 때 처럼 신문이 사토미에게 날아오고 사토미가 가르치는 학생 중 와카쿠보라는 여학생에게도 신문이 도착한다. 어느 날 사토미에게 날아온 신문에는 와카쿠보의 죽음을 예고하는 내용이 실려 있었고, 와카쿠보를 찾아간 사토미의 눈앞에서 와카쿠보는 죽는다. 한편 사토미의 부인 아야카는 대학에서 염사 사진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던 중, 염사 사진을 찍는 여자를 만난다. 그리고 남편이 봤다던 신문이 '공포 신문'이라고 불리며, 기가타 레이라는 사람이 그 이름을 붙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느 날 염사 사진을 찍는 여자에게서 전화가 걸려 오고 이상한 느낌을 받은 아야카는 그녀의 집으로 찾아간다. 그러나 그녀는 사진 1장을 손에 쥐고 죽어 있었다. 그 사진을 본 아야카는 깜짝 놀라고 사토미에게 전화를 건다. 사진은 시토미의 죽음을 예고하는 공포 신문이었던 것이다. 결국 공포 신문을 받게 되는 사람들이 모두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토미와 아야카. 둘은 공포 신문을 연구한 기가타 레이의 집을 찾아간다. 그 집에서 발견한 비디오 테이프에는 신문에 예고된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기가타 레이의 실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사토미에게 날아온 또 1장의 신문에는 아야카의 사고 기사가 실려 있었다. 어렵게 아야카를 살려낸 사토미는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토미는 과거로 돌아가게 되고 나나가 죽던 사고 당일에 이른다. 사토미는 필사적으로 아야카와 나나를 구해내고 자신은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길바닥에 쓰러져 있는 나나에게 사토미의 사고 기사가 실린 신문이 날아온다.
Each time Lulu is heartbroken small stones come out of her body. The doctor diagnosed Lulu with Kidney stone. She collected the stones in memories of love.
The year is 2053. Space exploration has because privitized, but with increased exploration comes higher accident rates. Therefore, the world's insurance agencies banded together to form CR or Cosmic Rescue. It is the job of CR to save victims of interstallar accidents & clear away the dangerous debris flying parts left over from previous crashes, that threaten other space vehicles. Nanjou Satoshi is captain of CR Shift Division 89. With Eguchi Ryo, his trusty mechanic & Sawada Azuma, the hot-headed rookie, they spend their days doing the rather menial work of clearing debris. But then one day, Azuma intercepts an emergency beacon from a young girl. The crew of #89 rushes to the scene, the ship disappears from their radar & they soon find themselves let go from CR. But what happened to the ship & the young girl? Was it all Azuma's imagination? Did the ship disappear? Or did someone hide it? The answers may cost them more than just their jobs.
An anthology series based on stories collected throughout Japan, mainly by writers Hirokatsu Kihara and Ichiro Nakay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