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Producer
세 명의 친구가 헤비메탈 콘서트를 가기 위해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 곳에서 그들은 순진하면서도 재미있어 보이는 세 명의 뮤지션 청년들을 만난다. 뜨거운 밤을 보내기 위해 일행 중 한 친구의 시골집으로 향하고,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지만, 어느 순간부터 끔찍한 밤으로 변하고 만다. 갑자기 나타난 시체들. 과연 누굴 믿을 수 있을까?! 그 가운데 악마 숭배 집단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살인 사건이 마을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Screenplay
세 명의 친구가 헤비메탈 콘서트를 가기 위해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 곳에서 그들은 순진하면서도 재미있어 보이는 세 명의 뮤지션 청년들을 만난다. 뜨거운 밤을 보내기 위해 일행 중 한 친구의 시골집으로 향하고,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지만, 어느 순간부터 끔찍한 밤으로 변하고 만다. 갑자기 나타난 시체들. 과연 누굴 믿을 수 있을까?! 그 가운데 악마 숭배 집단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살인 사건이 마을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Producer
호러용품 샵에서 일하는 ‘맥스’는 자신의 취향을 무시하고 모든 걸 마음대로 결정하는 여친 ‘에블린’에게 이별을 통보하러 가는 길에 그녀가 교통사고로 죽는 장면을 목격한다. 죄책감에 빠져 있던 맥스는 호러영화를 좋아하는 취향이 너무 잘 맞는 ‘올리비아’를 만나 썸을 타지만 전여친 ‘에블린’이 좀비가 되어 연애를 방해하는데…!
Writer
호러용품 샵에서 일하는 ‘맥스’는 자신의 취향을 무시하고 모든 걸 마음대로 결정하는 여친 ‘에블린’에게 이별을 통보하러 가는 길에 그녀가 교통사고로 죽는 장면을 목격한다. 죄책감에 빠져 있던 맥스는 호러영화를 좋아하는 취향이 너무 잘 맞는 ‘올리비아’를 만나 썸을 타지만 전여친 ‘에블린’이 좀비가 되어 연애를 방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