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섬온 더 다크니스 (2020)
어서와, 지옥의 헬파티가 시작됐어!
장르 : 공포,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Marc Meyers
각본 : Alan Trezza
시놉시스
세 명의 친구가 헤비메탈 콘서트를 가기 위해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 곳에서 그들은 순진하면서도 재미있어 보이는 세 명의 뮤지션 청년들을 만난다. 뜨거운 밤을 보내기 위해 일행 중 한 친구의 시골집으로 향하고,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지만, 어느 순간부터 끔찍한 밤으로 변하고 만다. 갑자기 나타난 시체들. 과연 누굴 믿을 수 있을까?! 그 가운데 악마 숭배 집단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살인 사건이 마을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3대째 엑소시즘을 이어온 마커스 목사는 엑소시즘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다큐멘터리 촬영팀과 함께 악령에 씌인 소녀를 찾아간다. 그들은 소녀에게 행한 첫 엑소시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다시 한 번 엑소시즘을 시도해야 하는 상황에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 날, 현장에 촬영팀과 마커스 목사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카메라는 이 모든 것을 담게 되는데… 한번도 보지 못했던 것을 찍어낸 이 필름이 드디어 공개된다!!
미국에서 학술회의에 참석하고자 영국 땅을 밟은 홀든은 초자연적인 것의 존재를 믿지 않는 차가운 이성의 소유자이다. 하지만 그는 마술사 캐스웰과 만나면서 자신에게 알 수 없는 저주가 드리워졌다는 사실을 차츰 깨닫기 시작한다. 믿음과 회의주의, 판타지와 리얼리티 사이의 대립과 대화를 영화적으로 풀어낸 은 투르뇌르의 영화답게 여전히 분위기가 만드는 공포로 깊은 인상을 준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여기에서는 다른 투르뇌르 영화와는 달리 악마의 존재를 실제로 보여주는 장면이 나온다는 것이다. 제작사쪽의 압력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삽입된 그 장면은, 만약 그것이 없었더라면 믿음과 모호함이란 주제에 좀더 어울리는 영화가 나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하지만 은 그런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흥미롭게 볼 수 있는 투르뇌르의 후기작이다. 영국에서 만든 이 영화는 비슷한 시기에 나온 해머 영화와 비교하면 투르뇌르의 특징을 더 잘 볼 수 있게 해준다.
딸의 죽음과 가족의 복수를 위해 분노의 질주를 멈추지 않던 밀튼(니콜라스 케이지)은 남친의 폭행으로부터 죽음의 위기에 처한 파이퍼(엠버 허드)를 구해주며 동행하게 된다. 파이퍼의 눈에는 밀튼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복수를 위해 추격전을 벌인다고 하지만 지옥에서 온 회계사라는 상상할 수 없는 능력을 지닌 자에게 쫓기는 것 그리고 ‘갓 킬러’라는 범상치 않은 총을 지니고 있다는 것 등… 그리고 함께 호텔에 묵게 된 그들에게 알 수 없는 조직과의 목숨을 건 총격전이 난무하면서 밀튼의 정체와 그가 추격하려는 집단이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는데……
로즈메리는 배우인 남편 가이와 맨하탄의 중산층 아파트에 이주한다. 평화로워 보이는 이 아파트에서 이들은 이웃의 친절한 노부부와 가까워져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로즈메리가 화장실에서 만났던 한 여자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 일이 발생하고, 로즈메리는 악몽을 꾼 뒤 임신하게 된다. 그녀가 임신을 하면서 산부인과 의사를 통해 믿기 어려운 사실들을 알게 되는데...
12살 소년 콜에게 새 베이비시터가 왔다. 섹시한 건 좋은데 피 범벅의 숭배 의식? 베이비시터의 비밀을 알게 된 콜과 입막음하려는 그녀의 추종자들. 전쟁은 시작됐다!
쌍둥이 아들을 잃은 레이첼 가족을 향해 위로를 가장한 이교 집단의 손길이 뻗친다.
베이비시터 비와 악마 숭배 집단을 물리치고 2년이 지났다. 과거를 잊으려고 애쓰는 콜. 고등학교에서 살아남는 일만으로도 아주 죽을 맛이다. 하지만 이게 무슨 날벼락. 그 옛날 적들이 돌아오다니! 콜은 다시 한번 악의 무리를 퇴치해야 한다.
애니는 일주일 전 돌아가신 엄마의 유령이 집에 나타나는 것을 느낀다. 애니가 엄마와 닮았다며 접근한 수상한 이웃 조안을 통해 엄마의 비밀을 발견하고, 자신이 엄마와 똑같은 일을 저질렀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애니의 엄마로부터 시작돼 아들 피터와 딸 찰리에게까지 이어진 저주의 실체가 정체를 드러내는데…
자유의 바람이 불던 1969년 할리우드, 잊혀져 가는 액션스타 릭 달튼과 그의 스턴트 배우 겸 매니저인 클리프 부스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새로운 스타들에 밀려 큰 성과를 거두진 못한다. 어느 날 릭의 옆집에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배우 샤론 테이트 부부가 이사 오자 릭은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고 기뻐하지만 인사조차 나누지 못한다. 형편상 더 이상 함께 일할 수 없게 된 릭과 클리프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고 릭의 집에서 술을 거나하게 마시던 중 뜻하지 않은 낯선 방문객을 맞이하게 되는데…
한 젊은 신부(사마라 위빙 역)가 부자이며 기이한 가족을 가진 남편(마크 오브라이언 역)과 결혼을 하는데 이 가족의 일원이 되려면 결혼식 날 밤에 끔찍한 게임을 해야 하는 전통이 있다. 어쩔 수 없이 게임을 하게 된 신부의 첫날밤은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하는 불길한 죽음의 게임으로 변하는데...
사이비 종교의 추종자들이 로라의 집에 침입하여 여덟 살 난 아들 데이비드를 훔치려하자 두 사람은 안전을 찾아 마을을 떠난다. 그러나 납치 실패 직후 데이비드는 극심한 병에 걸려 점점 산발적인 정신병과 경련으로 고통 받는다. 로라는 아들을 구하려는 모성 본능에 따라 그를 살리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데...
록가수와 그의 여자친구가 결혼식인 할로인 전날 갱들에게 살해당하게 된다. 그러나 1년 뒤 되살아나게 되고 복수를 하는데...
한 소녀(엠마 왓슨)가 아빠를 고발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피의자로 붙잡힌 아빠는 그 어떤 혐의도 부인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에단 호크)는 수사를 진행할수록 두 사람의 진술이 거짓이 아님을 확신하게 된다. 피해자는 있지만 범인은 없는 사건, 그 과정에서 마을 모두가 비밀을 감추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어긋난 욕망이 만들어낸 충격의 대반전! 안젤라의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상상조차 불가능한 엄청난 결말이 기다린다!
LA 중심가의 어느 버려진 성당. 수세기 전 투명용기에 묻혔던 사탄은, 과학학교 졸업생들에 의해 탈출, 정오의 태양 위에 달을 잇게 하는 등의 기괴한 현상을 일으키며 세계 지배의 야욕을 드러낸다. 잊혀진 종파 '잠자는 형제들'이 수백년 동안 지켜온 신비의 성합에 얽힌 비밀을 추격하는 사제에 의해 과학자들과 대학원생들이 황급히 초대돼온다. 성합은 곧 살아나 이상한 에너지를 발할 것처럼 보이는 액체를 담고 있었다. 과학자들은 X선을 통해 성합 자체는 7백만년됐으며 뚜껑은 안에서만 열린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또한, 낡은 원고를 찾아내 어느 반신이 아들 사탄을 이 성합에 묻었다는 사실까지도 알아내는데. 멤버들이 한명 한명 사라지기 시작한다. 최초의 희생자는 수잔(Susan: 앤 매리 하워드 분). 곧 리사(Lisa: 앤 옌 분)가 뒤를 잇고, 그들은 그림자로만 되돌아가 남은 사람들을 파괴시킨다. 이제 성당 안 사람들은 극심한 죽음의 공포에 시달린다. 사탄은 고대의 감옥을 뛰쳐나왔고 켈리(Kelly: 수잔 브랜차드 분)가 그의 주인이 되어 사탄이 오래전 추방됐던 바로 그 어둠에서 물러나 그의 아버지를 부르게 되는데...
페스티벌로 향하던 네 명이 호기심에 악마를 부르는 의식을 하고 진짜 악마를 소환하는 아이를 만나서 정말로 사탄으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는 내용
세 명의 친구가 헤비메탈 콘서트를 가기 위해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 곳에서 그들은 순진하면서도 재미있어 보이는 세 명의 뮤지션 청년들을 만난다. 뜨거운 밤을 보내기 위해 일행 중 한 친구의 시골집으로 향하고,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지만, 어느 순간부터 끔찍한 밤으로 변하고 만다. 갑자기 나타난 시체들. 과연 누굴 믿을 수 있을까?! 그 가운데 악마 숭배 집단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살인 사건이 마을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A pizza delivery girl is suddenly in for the fight of her young life when encountering a group of Satanists in need of a virgin to ritually sacrifice.
오빠가 급사했다는 소식에 캐롤은 남자친구와 함께 영국으로 여행을 간다. 시누이와 함께 지내면서, 그녀는 시누이가 집단 성행위에 기반을 둔 사탄 숭배 의식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오토바이 레이서 선수인 두 친구가 각자 부인과 함께 최신형 캠평카를 타고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한 마을에서 악마종교의식이 행해지는 것을 보게되고.. 제물로 산 사람을 바치는 것을 목격한 주인공들이 그들에게서 달아나서, 인근 도시까지 도망쳐 나온 이들은 이를 신고하지만, 주민들의 거짓말에 이들만 바보취급을 당하는데..
A woman in search of her missing sister uncovers a Satanic cult in New York's Greenwich Village and finds that they could have something to do with her sibling's random disappearance.
미스터 로케는 환상의 휴양지에 초대받은 행운의 손님들을 맞이하고 그들의 행복한 꿈을 실현 시키지만, 환상이 악몽으로 바뀌게 되면서 행운의 손님들은 목숨을 걸고 이섬을 탈출하기 위해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다.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전신마비가 된 그레이. 인간의 모든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는 최첨단 두뇌 ‘스템’을 장착하고 이제, 아내를 죽인 자들을 직접 처단하기 위한 그의 통제 불능 액션이 시작 되는데…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 호숫가 집에서 홀로 지내는 베스(레베카 홀 분). 언젠가부터 유령과도 같은 존재의 환영에 시달리게 된다. 집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일들에 대해 답을 찾고자 그녀는 남편의 물건들을 뒤지고. 결국 이상하고도 충격적인 비밀들에 다가가는데.
1년 전, 단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뒤 복수를 위해 나선 한 남자 갑작스런 차 고장으로 거리 한복판에 갇힌 위기의 커플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집에서 무장 집단들에게 끌려 나온 모녀 오직 재미를 위해 도시를 접수한 가면을 쓴 무리들 법의 통제는 사라지고, 살인이 허락된 단 12시간 지금, 당신도 ‘퍼지데이’에 동참하라!
옛날 어느 먼 옛날, 그레텔과 헨젤은 먹을 것과 일감을 찾기 위해 집을 떠나지만 길을 잃고 만다. 그들은 허기짐에 먹을 것이 풍성하게 차려진 한 오두막에 이끌려 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곳에서 집 주인 `홀다`를 만난다. 그녀의 배려로 두 남매는 풍족한 음식과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받으며 점점 안정을 되찾는다. 하지만 매일 밤 반복되는 악몽, 매끼 차려지는 성대한 식사, 벽 너머 발견된 의문의 문고리 등 오두막에서 일어나는 기묘하고 섬뜩한 징조들은 두 남매를 계속해서 어둠 속으로 몰아넣는데...
그 누구도 실체를 몰라 그레이 맨으로 불리는 CIA의 암살 전문 요원이우연히 CIA의 어두운 비밀을 발견한다. 이런 그의 목에 현상금을 건 소시오패스 기질의 전직 요원. 세계 곳곳을 배경으로 두 사람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