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nt Coordinator
세 명의 친구가 헤비메탈 콘서트를 가기 위해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 곳에서 그들은 순진하면서도 재미있어 보이는 세 명의 뮤지션 청년들을 만난다. 뜨거운 밤을 보내기 위해 일행 중 한 친구의 시골집으로 향하고,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지만, 어느 순간부터 끔찍한 밤으로 변하고 만다. 갑자기 나타난 시체들. 과연 누굴 믿을 수 있을까?! 그 가운데 악마 숭배 집단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살인 사건이 마을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Stunt Coordinator
복수심을 품은 악령의 저주를 받은 집. 들어오는 자가 누구든 끔찍한 죽음을 맞는다.
Stunt Coordinator
기억을 잃은 채, 교통사고 현장에서 눈을 뜬 남자 '리암'.
도움을 청하기 위해 도로로 나온 리암의 주위에서
돌연 사람과 동물들이 죽기 시작하는데…….
Stunt Coordinator
After the death of her husband, a woman tries to get on with her life, but during a business trip she spots him alive and comes to realize that he faked his death.
Stunt Coordinator
직장에서는 촉망 받는 검사로 가정에서는 사랑스런 아내와 딸을 둔 가장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미치 브록든’(도미닉 쿠퍼). 동료들과 득녀 기념 파티를 한 후, 술에 취해 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 차를 향해 뛰어든 남자를 치면서 그의 인생은 위태로워지기 시작한다. 자신의 가족과 지금껏 쌓아온 경력이 물거품이 될까 두려워진 그는 황급히 현장을 떠난다. 다음날, 결국 사망한 남자의 소식과 함께 엉뚱하게 그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클린톤 데이비스’(사무엘 L. 잭슨)의 사건을 직접 맡게 된 ‘미치’.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선뜻 진실을 말하지 못한다. 이후, 또 다시 끔찍하게 고문당한 후 살해된 시체가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미치’는 이 사건이 자신이 차로 친 남자의 죽음과도 관련이 있으며, 그 배후가 있음을 직감하는데… 그는 과연 한 순간의 선택이 불러온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Stunt Coordinator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주인공은 엄마와 단둘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누가 보낸지도 모를 소포가 하나 집으로 도착을 하는데...
Stunt Coordinator
어느 날, 뉴욕의 한복판에 핵공격으로 추정되는 대폭발이 일어난다. 그 중 한 건물에 있던 단 8명만이 지하 벙커로 대피한다. 핸드폰, 무전기등 외부와 연결할 수 있는 모든 통신시설이 끊기고, TV나 라디오도 없다. 하는 수 없이 구조대를 기다리던 그들 앞에 드디어 벙커의 문이 열리고 구조대인듯한 군인들이 들이닥친다. 하지만 그들은 방사능 복과 무기로 무장하였고 겁에 질린 사람들 중 마릴린(로잔나 아퀘트 분)의 딸 웬디를 무작정 잡아간다. 이 과정에서 무장한 군인 1명을 제압하고 그의 무기와 장비를 입고 실체를 파악하기에 이른다. 그들은 구조대가 아니라 방사능 실험을 위해 자신들을 실험대상으로 삼는다는 사실을 알고는 점점 희망을 잃어간다. 시간이 지날수록 식량이 떨어지고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점점 더 폭력적으로 변해가는데
Security Guard
범죄자가 약물 주입 사형을 받고, 끝날 줄만 알았던 인생에 또 한번의 기회를 얻어 새로운 신분을 갖게 되지만 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Farmer on Thresher
좋은 집안에 고등학교 시절 아이스하키선수로 유망주를 꿈꿨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꿈도 잃고 기억력까지 잃어버린 크리스는 은행의 야간청소부로 전락하고 만다. 마치 영화 ‘메멘토’의 주인공처럼 무슨 일을 하려면 노트에 일일이 적어야 하는 크리스. 맹인인 루이스와 스트리퍼인 러블리만이 크리스의 유일한 친구이다. 그런 그에게 고등학교 시절 친구였던 게리가 나타난다. 불량스러운 게리가 크리스에게 나타난 이유는 은행을 털자는 것. 바로 크리스가 일하는 은행을 목표로 하고 있었던 것이다. 갈수록 기억력이 떨어져가는 크리스는 절망 끝에 범죄와 손을 잡게 된다. 하지만 그들에게 이용만 당한 크리스는 은행을 턴 돈을 가로채고 게리 일당과 접전을 벌이게 되고...
Stunt Coordinator
A serial killer preys on prostitutes from the mean streets of a small, mid-west city as the police turn a blind eye. With an insatiable sexual appetite, the killer brutalizes his victims and leaves their bodies at Moon Lake outside of town. A voice inside the killer's head commands him to kill, his victims beg for death. John Martin Crawford is only too happy to oblige. But Moon Lake happens to be a spiritual holy ground for the local Native Americans, and soon the victims' ghosts are haunting both family members and complete strangers in desperate pleas for justice so their souls may rest. A supernatural story that reminds us the dead are not powerless.
Stunts
아름다운 젊은 연인 리사와 샘이 빈 집에 들어가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그리고 샘은 리사의 아름다운 몸을 스케치한다. 행복에 젖은 두 사람,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한다. 그로부터 3년 후, 부부인 샘와 리사. 그러나 사고로 걸을 수 없게 된 샘은 휠체어를 탄 처지가 되고 매일 술로 시간을 보낸다. 그의 사고 문제로 오랫동안 소송을 끌어오던 리사도 지쳐있는 상태. 한편 소송문제를 맡고 있는 변호사 스티븐은 리사에게 호감을 느끼고 그녀에게 보석 상자를 선물로 준다. 그만 리사가 잘못해 보석 상자를 떨어뜨리는데 그 안에서 붉은 보석이 나온다. 이상한 힘을 느낀 리사는 선물을 스티븐에게 돌려주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날 밤, 스티븐은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바로 그 보석에서 깨어 나온 악령, 지니. 그는 스티븐을 잔혹하게 죽이고 그의 얼굴로 위장한다. 이제 그는 자신을 깨운 리사를 찾아가 그녀의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어야 한다. 그러면 모든 악령들이 깨어날 것이다. 아침 일찍 리사의 집을 찾아 간 스티븐. 그러나 샘은 스티븐을 못마땅해 한다. 변호사 사무실로 간 리사에게 스티븐은 소원이 뭐냐고 묻고, 리사는 아무 생각 없이 소송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그 자리에서 상대 회사 사장에게 전화를 건 스티븐. 그 회사 사장은 스티븐이 하라는 대로 움직이며 결국 거액의 합의서에 서명하고 스스로 자해하며 목숨을 끊는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 축하파티를 위해 저녁을 먹으러 간 리사. 그 자리에서 스티븐은 또 소원을 묻고 리사는 샘이 다시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그 시간, 집에 있던 샘은 갑자기 다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고통스러워하다가 두 다리로 걸을 수 있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리사는 샘을 보고 기뻐하지만 오랫동안 서먹했던 둘 사이는 회복되지 않는다.
Stunt Double
새내기 대학생인 주인공이 우연히 지니가 봉인된 루비를 만졌다가, 지니의 봉인을 풀어 주는 바람에 주변 친구들이 참살 당하고 소원 3가지를 빌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