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Producer
세 명의 친구가 헤비메탈 콘서트를 가기 위해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 곳에서 그들은 순진하면서도 재미있어 보이는 세 명의 뮤지션 청년들을 만난다. 뜨거운 밤을 보내기 위해 일행 중 한 친구의 시골집으로 향하고,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지만, 어느 순간부터 끔찍한 밤으로 변하고 만다. 갑자기 나타난 시체들. 과연 누굴 믿을 수 있을까?! 그 가운데 악마 숭배 집단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살인 사건이 마을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Executive Producer
홍콩 굴지의 기업의 딸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구출하는 미션을 맡게 되는 최고의 탈출 전문가 레이 슬레브린. 그 과정에서 여자친구까지 사라지는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지난 탈출 사건, 그리고 감옥에 돈을 대고 있는 기업과 연관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들이 납치된 곳은 악마의 정류장이라 불리는 데빌 스테이션! 이제 선택은 하나다. 살아서 탈출하거나 죽어서 그곳에 묻히거나!
Executive Producer
집에 돌아온 ‘클레어’는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다. 엉망이 되어 있는 집, 그리고 보이지 않는 아들. 그리고 누군가에게 걸려온 전화를 통해 아들이 납치되었음을 알게 된다. 전쟁터에서 돌아온 그녀에게 슬퍼할 시간은 없다. 아들을 건드린 놈들을 잡기 위한 피의 사냥이 시작된다.
Associate Producer
어렸을 적 엄마를 잃고 아빠와 단둘이 살아가는 라일리. 어느덧 성인이 된 라일리는 엄마를 그리워하며 그녀가 다녔던 대학에 입학한다.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여대생들만 죽이는 연쇄 살인 사건이 라일리의 학교에서 발생하는데...
Executive Producer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가장 ‘조’(제이슨 모모아)는 치매에 걸린 아버지 ‘린든’(스티븐 랭)의 병세가 악화되자 가족의 소중한 기억이 있는 산장을 찾는다. 익숙한 공간 속 낯선 무언가, 그것이 대량의 마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두 사람은 산장을 벗어나려 하지만 이미 무장한 괴한들의 습격이 시작되는데…
Executive Producer
전세계에서 암살을 일삼으면도, 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수수께끼에 싸여있는 전설의 킬러 "군터"(아널드 슈워제네거). 떠오르는 신진 세력인 킬러 “블레이크” (타란 킬램)는 군터를 제거하고 세계 최강의 자리를 손에 넣기 위해 각국에서 놀라운 솜씨의 암살자들을 불러 모아 아주 특별한 드림팀을 결성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그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군터는 위기를 절묘하게 빠져 나가며 맹렬한 반격을 시작하는데…과연 최후의 승자는?
Executive Producer
배경은 현대의 암울한 런던. 모든 의욕을 상실한 탐정이 수수께끼 같은 성매매 여성 실종 사건을 조사하게 되면서 부패와 탐욕의 세계로 빠져든다.
Executive Producer
라스베거스 경찰서의 증거 관리반에서 일하고 있는 데이빗 워터스 경위(일라이저 우드)와 그의 상사이자 친구인 짐 스톤 경위(니콜라스 케이지)는 매일 반복되는 의미 없는 삶에 무기력한 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거액의 보석금이 현금으로 지불된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짐은 돈의 출처를 찾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비밀 금고를 발견하고, 데이빗을 설득해 금고 안의 물건을 가로챌 계획을 세운다. 두 사람은 치밀한 계획 끝에 지하에 비밀 금고가 위치한 아파트에서 인질까지 잡아가며 마침내 금고를 열게 되지만, 뜻밖의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서 서로에 대한 불신은 점점 깊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