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blo Guisa Koestinger

Pablo Guisa Koest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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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Guisa Koestinger

참여 작품

While the Masters Sleep
El Baron
Samuel and Lourdes are a humble marriage that go out of their way taking care of the land and their Lord properties. The owner of the house is Víctor, an ancient vampire that only feeds himself with the blood of bad people. Generation over generation, Samuel's family has been in charge of the duty of protecting their Lord but now, Samuel and Lourdes have two problems: they can not have a baby and a mysterious vampire relative arrives to the place turning everything upside down.
납골당
Vecino (cameo)
첫 아이를 임신하게 된 발레리아는 사악한 존재에게 저주를 받는다. 끔찍하고 위험한 세계에 휩쓸리게 된 그녀가 마주친 한 무리의 마녀들은 그녀의 유일한 희망이자 구원으로 떠올랐지만 그렇다고 마냥 안심할 수는 없는데…모성과 욕망, 불안과 악령이 여성의 시선을 통해 기묘하게 결합된다.
[REC]: Horror Without Pause
Self - Film Producer
The horror film [REC] — directed by Jaume Balagueró and Paco Plaza, and released in 2007 — was an unprecedented triumph for Spanish fantasy cinema. Fifteen years later, those responsible for the creation and worldwide success of this cinematic milestone decode its keys and resurrect the myth.
이블 아이
Mercader
사악한 마녀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세 쌍둥이 중 막내의 피를 빨아먹는다. 쌍둥이 자매가 동생을 구하기 위해 카리브해에서 온 여자 마법사를 찾아간다. 자매는 마법사의 제안에 따라 소원을 들어주는 신화 속 존재 '바카'를 탄생시킨다. 마법사가 막내를 병들게 한 사악한 마녀임을 알게 된 쌍둥이는 마녀의 허물에 소금을 뿌린다. 불타며 고통 속에 죽어가던 마녀는 쌍둥이 자매에게 질투와 파멸의 저주를 내뱉는다. 소원의 대가로 엄마가 자살한 후, 쌍둥이 자매는 균열 속에 헤어진다. 오랜 시간 후, 레베카는 죽어가는 딸 루나를 구하기 위해 남편 기예르모, 큰 딸 날라와 함께 엄마 호세파가 살고 있는 외딴 시골로 향한다. 레베카는 날라와 호세파에게 루나를 맡기고 치료법을 찾기 위해 기예르모와 함께 떠난다. 그 후 호세파는 날라가 엄마, 아빠와 전화 연락하는 것을 막는다. 그리고 통화를 위해 다락방으로 간 날라의 휴대폰을 빼앗아 부숴버린다. 어두운 밤, 날라는 마녀가 루나의 발목을 물고 피를 빠는 장면을 목격한다. 호세파가 마녀라고 의심한 날라는 동생을 데리고 탈출을 시도하는데...
Wild Session
Producer
A walk through the golden age of Spanish exploitation cinema, from the sixties to the eighties; a low-budget cinema and great popular acceptance that exploited cinematographic fashions: westerns, horror movies, erotic comedies and thrillers about petty criminals.
죽이는 대림절
Priest
12월이 되면 서구의 아이들이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전통이 있으니 바로 대림절 달력이다. 12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작은 선물이 숨겨진 스물네 개의 작은 방을 하루에 하나씩 열어보며 기대를 키워가는 것. 대림절 달력에서 착안한 은 전세계 24명의 감독들이 각 10분짜리 단편을 맡아 완성된 옴니버스 콜렉션이다. SF에서 유령의 집, 슬래셔에서 고어 애니메이션까지 다채로운 하위장르를 망라하는 영화는 호러 영화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선물 같다. 단편이라고 해서 방심해서는 금물. 상당수의 작품들이 꽤나 높은 수위를 넘나든다. 다소 긴 듯한 엔딩크레딧이 시작됐다고 자리에서 일어나지 마시길. ‘보너스’ 단편이 그 뒤를 잇는다.
고스트헌터: 슈퍼내추럴
Dead Sushi Chef
'시청자의 의뢰를 받아 유령을 쫓아내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 ‘고스트헌터’. 그러나 실상은 유령을 쫓는 흉내만 내는 사기극이다. 이 팀의 멤버인 샘, 로이드, 케이트, 하비에르는 가족처럼 끈끈한 관계. 하지만 갈수록 떨어지는 시청률에 제작자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바로 멕시코에서 가장 악명 높은 폐가로 이들을 보내는 것. 그들은 결국 새로운 멤버 아브릴, 밥과 함께 멕시코로 향한다. 폐가에 도착하자마자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는 로이드. 그리고 밥과 하비에르는 갑작스레 뭔가에 의해 살해된다. 다행히 그들은 특수장비로 유령이 된 하이에르와 소통을 하게 되고, 저택에는 억울하게 죽은 유령 가족이 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 유령 가족의 가장 곤살로임이 사람들을 죽였음을 밝혀내고, 그를 없애야만 폐가에서 살아나올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샘의 약혼녀 케이트가 곤살로에게 인질로 잡히고, 그들은 곤살로와 대결을 펼친다. 멤버들 모두 목숨을 잃을 절체절명의 순간, 곤살로의 아내 로자 유령이 남편을 처단한다. 곤살로가 사라지자 이제 평화를 되찾은 세 유령은 빛 속으로 사라진다. 하비에르 역시 빛 속을 통과해 이승을 떠나려 하지만 시간을 놓쳐버리고 이 세상에 남는다. 이날 이후 새롭게 거듭난 고스터헌터팀은 진짜 유령 사냥에 분주해진다.
패트리어트
Presidiario 2
손안에 쥔 국가의 운명! 한때 CIA의 촉망받는 요원이었던 ‘스테이시’는 한순간 국가로부터 버림받는다. 그런 그녀가 손에 쥐고 있던 것은 다름 아닌 세계 3차 대전에 대한 기밀 정보. 그녀에게서 정보를 빼내기 위해 갖은 세력들이 접근해 위협을 가하기 시작하는데…
Black Circle
Doctor
The lives of two sisters change dramatically, since they were hypnotized by a mystical vinyl record from the 1970s.
기름도둑
Associate Producer
중부 멕시코의 황량한 들판에는 밤마다 지하 파이프라인에 구멍을 뚫어 석유를 훔치는 기름 도둑들이 기승이다. 가난한 홀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순진한 고등학생 랄로는 짝사랑 아나에게 용기를 내 여자친구가 돼달라고 말하지만 웃음거리만 된다. 아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룰로 일당과 어울리지만 쉽게 룰로에게 마음을 주지도 않는다. 알바를 하는 석유 가게 노인에게 빚을 지고 있고, 아나에게 선물할 스마트폰도 사고 싶은 랄로는 큰돈을 벌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 룰로가 속한 기름 도둑 일당에 가담한다. 아나에게 스마트폰을 선물한 후의 하룻밤 데이트는 랄로에게는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픈 소년의 운명은 비극적인 결말로 치닫는다. 트라이베카 영화제 극영화부문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에드가니토의 이 강렬한 데뷔작은 과장 없이 담담하지만 커다란 충격과 울림을 던지는 범죄 드라마이자 성장영화다. 마치 감독이 예견한 듯 현실에서는 바로 넉 달 전 멕시코 송유관 폭발사고가 일어나 130명이 넘는 주민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캐릭터가 충격에 종속되지 않고 현실을 살게 한, 감독이 취한 태도는 옳아 보인다. 아름다운 것은 사람이요, 잔혹한 것은 운명이며, 비극적인 것은 삶이다.
우리 함께 파라다이스
Blue Sack Man
가족의 꿈이 이뤄지는 에버필즈로 오세요! 꿈만 같은 곳에서 가족과 휴가를 보내게 된 페드로.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내와 아들은 그에게서 점점 멀어진다. 여긴 꿈이 이뤄지는 곳이 아니야! 호텔 직원 안드레스는 진실을 알고 있을까.
1974: The Possession of Altair
Producer
A newlywed couple disappeared in 1974, their 8mm tapes reveal one of the most horrifying events in Mexican history.
에피쿠엔 잔혹사
Truck Driver
온천 관광지였던 에피쿠엔은 1985년 11월 대홍수로 10미터의 물아래 잠기게 된다. 30년 후, 물이 빠지고 황폐해진 에피쿠엔에 아마추어 TV 다큐멘터리 팀이 찾아온다. 특별히 심각한 기획이 아니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아무도 살지 않을 거 같은 버려진 마을 이곳저곳을 촬영하며 다닌다. 중간에 아직도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협조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의문의 위협을 가하는 존재들은 이들을 하나 둘씩 급습하여 납치한다.
Cult of Terror
Self - Film Festival Director
A journey of years through many countries and film festivals; a nostalgic, adrenaline-fueled and rock-spirited immersion into the universe of cinephilia, in search of genre specialists, fans and filmmakers who speak of their shared passion for fantastic cinema; a whole international spiritual community united under the cathartic shadow of horror.
Dead Man Tells His Own Tale
Angel is one of those typical macho’s who does not hold women in high regard. With his fancy talk, his tight suit and his fashionable job as a director of publicity spots, he has ample opportunity to grab as many young aspiring actresses by the pussy as he can. His wife and kid are left to deal with the consequences. This is now drastically coming to an end. One night, when there’s once again not enough blood flowing through his brains and too much through his nether regions, he walks into a trap set up by a circle of Celtic Goddesses. They transform him into a zombie and make him a pawn in their plan to end male dominance one and for all. Luckily Angel’s not alone. He’s part of a brotherhood of undead macho’s. They do not only exchange tips in how to mask their increasingly penetrating body odor, they also come up with a plan to sabotage the Goddesses.
도시괴담
Associate Producer
예측불허의 끔찍한 재난, 학교를 둘러싼 기이한 괴담, 복수극, 살육, 스너프 필름에 이르는 다섯 가지의 도시 괴담이 현실로 벌어지고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살아있는 지옥이 된다. 한 정치인은 15명의 시민이 죽는 도시 비극의 책임에 대해서 공분을 사게 되고, 사람들은 각자의 내면에 잠들어 있던 악마성을 하나 둘 씩 꺼내어 보이게 되는데...
Benavidez’s Case
During his entire existence, art teacher Benavidez has been living in the shadow of his formidable father, a famous artist who constantly reminded his son of his lack of talent and vision. Even more painful is that the love of his life, one of his ex-students, reveals herself to be a gifted artist. To some she’s even considered to be the true successor to Benavidez’s father. It’s no wonder that this creates tensions and after a devastating lovers quarrel, Benavidez puts all his artworks into a big case and, having nowhere else to go, drags it to his shrink. The man specializes in treating creative spirits and even has an artist’s colony in the basement of his huge mansion. As part of their therapy, his patients produce artworks that get sold for lucrative prizes at auctions organized by the psychiatrist himself. When he looks at what’s inside the case of Benavidez, he realizes that the son has finally surpassed his father.
얼굴 없는 밤
Bus driver
1968년 10월2일 비오는 밤, 어느 외딴 버스터미널에 모인 8명의 사람들. 그러나 모두가 기다리는 멕시코시티행 버스는 오지 않고, 이들에겐 차례차례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기발한 발상으로 오싹한 공포를 선사하는 라틴 호러의 새로운 성취
악마의 협주곡
Doctor
반복되는 야근과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달달 볶이기 바쁜 회계사 아람은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자 은밀한 범행을 계획한다. 상사인 리센시아도의 일을 수차례 도맡아 성사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그의 딸 아나벨라를 납치해 심적으로 지치게 함으로써 끝내 자리를 꿰차는 데 성공한다. 아무것도 부러울 게 없는 순탄대로를 밟으며 행복을 맛봄도 잠시, 리센시아도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듣자마자 그의 발신 번호로 전화와 문자가 이어지는데…
Alerta: recuento de cadáveres
Executive Producer
Unites 8 Latin American filmmakers from countries such as Argentina, Brazil, Chile, Cuba, Spain, and Mexico in a single feature to count depict in seven stories some of the most brutal crimes that have happened in these countries.
인시던트
Associate Producer
도둑질을 하며 살아가는 올리버와 카를로스 형제, 몰리나 형사에게 체포되기 직전 강력하게 저항하다 비상계단으로 도망간다. 곧 카를로스는 형사의 총에 맞는다. 그리고 귀신에 홀린 듯 내려가도 올라가도 출구가 없는 건물에 갇히고 만다. 한편, 휴가를 떠난 샌드라와 두아이, 그녀의 애인 로베르토... 로베르토는 천식이 있는 딸에게 실수로 알러지 음식을 먹이고, 설상가상 천식기를 망가뜨린다. 그리고는 20년이나 출퇴근하던 길에서 헤매며 가족들에게 끔찍한 경험을 겪게 한다. 허나 이 모든 것은 결코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 상상도 못했던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 강렬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Watch'em Die
Executive Producer
When, during the shooting of a pornographic film, a cameraman discovers that he is actually working on a snuff film, he must decide between being part of a crime and escaping, risking everything to save the life of the actress.
로맨싱 스톤
Child in Plaza
죠앤 와일러(Joan Wilder: 캐서린 터너 분)는 모험 소설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때 콜럼비아의 언니인 엘레인(Elaine: 매리 엘렌 트레이너 분)이 갱들에게 납치되어 감금되어 있다는 전화가 온다. 그녀의 생명을 구하는 방법은 엘렌의 남편이 보낸 한장의 지도를 죠앤 자신이 직접 넘겨 주는 것뿐이다. 이 사건으로 엘렌의 남편은 살해되었었고, 죠앤은 갱들과 만나기로 한 카타레나행 버스를 타지만 그녀를 쫓는 악덕 정치가 조로(Zolo: 마누엘 오제다 분)에게 잡힌다. 그때 잭 콜론(Jack Colton: 마이클 더글러스 분)이 나타나 죠앤을 죠앤을 협박하는 조로에게서 구출해 준다. 죠앤은 전화가 있는 곳까지 데려다 주면 돈을 주겠다는 약속을 하며 잭에게 도움을 청한다. 험한 밀림을 헤치며 가는 그들의 뒤를 조로도 계속 추적해 간다. 전화가 있는 곳에 도착해 죠앤은 돈을 건네준다. 다음날 보물이 있는 장소에 간 그들은 콸프라는 악당에게 빼앗기고 폭포로 떨어져 헤어진다. 혼자된 죠앤은 마을에서 갱들에게 전화하여 지도를 넘기고 언니 엘렌을 만난다. 그때 조로가 나타나 진짜 보물을 내놓으라고 협박한다. 조로, 갱들, 잭과 죠앤의 삼파전이 전개된다.
A Mother's Embrace
Producer
A survival horror set in 1996 during one of the biggest tropical storms ever to hit Rio de Janeiro. Ana and her firefighter team must evacuate a nursing home at risk of its collapsing – but they soon find the mysterious residents in the house have other plans.
Soy Un Vampiro
Gran Vampiro
In the confusion created by the COVID-19 lockdown, Jackie believes she's turning into a vampire. As her suspicion is reinforced by her parents' bewildering behavior, the imaginative girl creates her own plan to survive the confin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