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ter Breda
출생 : 1948-12-25, Recife, Pernambuco, Brazil
Paulo
Joaquim Pereira
The youth of Anita Garibaldi, portrayed in her humanity, with the simple life of an ordinary and very poor citizen. From a young age, the girl already showed courage. Over the years, she becomes a brave and libertarian warrior who overthrew paradigms of her time.
Antenor
One day away of Marcelo's wedding, the tailor, the groom and his father will have to correct much more than the suit's measures.
A revolutionary, fighting against dictatorship in Brazil, is wounded in a gun-fight with the police, and is isolated in another man's apartment, where he meets a young woman who will change his life.
Antônio
남미 최대의 감옥 카란디루. 과밀수용으로 폭력과 전염병이 급속도로 번져가던 어느 날 에이즈 치료와 예방교육을 위해 한 의사(드라우지오 바렐라)가 도착한다. 바렐라는 카란디루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거친 수감자들의 칼부림을 목격하고 열악한 환경에 몸서리치지만, 수 많은 환자들을 외면하지 못해 그곳에 남기로 한다. 감옥 한 쪽에 마련된 간이 진료실은 ‘이곳에 죄 지은 사람은 없다’는 수감자들의 각양각색 사연들이 오가는 특별한 공간이 된다. 자기는 원래 좀도둑에 불과했다고 주장하는 우연한 살인범 에보니, 아내‘들’의 사랑다툼이 방화로 이어져 감옥신세까지 지게 되었다는 미워할 수 없는 바람둥이 하이니스, 이름과는 정반대로 트랜스젠더 레이디 디와 사랑에 빠지고 옥중결혼식까지 올리는 행운의 사나이 투 배드(Too bad)... 바렐라는 다양한 죄수들을 만나 각각의 너무나 인간적인 범죄의 뒷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얼핏 보면 온갖 범죄자들이 모인 무법천지, 그러나 나름의 엄격한 위계질서를 가지고 움직이던 카란디루의 최대행사인 축구시합이 열리던 날! 축구장 밖에서 일어난 사소한 싸움이 카란디루 전체의 폭동으로 번지게 되고... 경찰기동대의 잔혹한 진압으로 카란디루는 순식간에 끔찍한 피바다를 이룬다. 운 좋게도 비극의 그날 카란디루를 잠시 떠나있었던 바렐라는 살아남은 자들의 생생한 고백을 전해듣는다.
Antônio
Adapted from the series aired in 2001. Looking for inspiration during the holidays, Nando sees Anita as the ideal character for his novel. She lives in a townhouse where a passionate crime happened in the past. Intense, Anita seduces Nando and awakens to
Marques
In the 1950s, while radio is slowly being surpassed by television as the leading broadcast medium, Tito Balcárcel, a voice actor, becomes romantically involved with Lúcia, a fan of his who drags him into a mysterious crime plot.
A comedy based on a true story about singer Raul Seixas.
Worker Norival's life turns upside down when he is caught kissing his co-worker Catarina during work hours. He is fired for just cause and faces the hardships of the labor lawsuit he filed against the company.
Agent
호모인 모리나(윌리암 허트 분)는 반도덕 범죄자로 기소되어 복역 중, 감방 동료로 발렌틴(라울 줄리아 분)이라는 진보주의 정치범을 맞게 된다. 섬세한 감성의 모리나는 매일 밤 어둠 속에서 나찌 장교와 프랑스 레지스탕스 여인의 비극적 사랑을 담은 영화 이야기를 들려주며 고문으로 처참하게 망가진 발렌틴의 상처를 어루만져준다. 모리나에 대한 거부감이 연민으로 바뀌면서 둘 사이에는 우정이 싹트고, 발렌틴이 육체와 정신의 건강을 되찾고 모리나를 이해할 즈음에는 사랑의 감정이 싹튼다. 모리가 출감하는 날 발렌틴은 동지이자 연인인 리디아(안나 마리아 브라가 분)에게 메세지를 전해줄 것을 부탁한다. 모리나는 자신이 미행당하는 것을 알면서도 발렌틴에 대한 애정으로써 약속 장소로 향한다.
Gilberto
After seven years, Cláudio and Elisa's marriage is in danger. Some friends take Cláudio to a sex-shop, where he buys a rubber tongue, a little device that can save their relationship.
A young girl runaway from home to join the circus.
Leão
In the portuary zone of Santos, São Paulo, a prostitute teams up with a unemployed stevedore while looking for a better life.
Zé Luis
A TV reporter tries to find out who is killing prostitutes in a São Paulo neighbourhood.
Raulzinho
빈곤층 아동을 배경으로 (국가내) 빈곤과 소외, 불평등의 지속과 같은 산재한 문제들을 현실감 있게 그렸습니다.
At the height of the military dictatorship, an abandoned mansion in the center of São Paulo is occupied by militants, hippies, maniacs, homosexuals, punks, artists and poets, as well as immigrants from different parts of the world.